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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종용록 또는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시니
2025-04-14 05:42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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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종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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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 권으로 읽는 종용록
저자/출판사 : 만송 행수, 김영사
쪽수 : 504쪽
출판일 : 2018-05-11
ISBN : 9788934981480
정가 : 21000

일러두기

제1칙 세존, 자리에 오르시다 [世尊陞座]
제2칙 달마의 확연 [達磨廓然]
제3칙 동인도 왕이 조사를 청하다 [東印請祖]
제4칙 세존, 땅을 가리키다 [世尊指地]
제5칙 청원의 쌀값 [淸源米價]
제6칙 마조의 백과 흑 [馬祖白黑]
제7칙 약산, 법좌에 오르다 [藥山陞座]
제8칙 백장와 여우 [百丈野狐]
제9칙 남전, 고양이를 베다 [南泉斬猫]
제10칙 대산의 노파 [大山婆子]
제11칙 운문의 두 가지 병 [雲門兩病]
제12칙 지장, 밭을 갈다 [地藏種田]
제13칙 임제의 눈먼 당나귀 [臨際?驢]
제14칙 곽시자, 차를 드리다 [廓侍過茶]
제15칙 앙산이 가래를 꽂다 [仰山揷?]
제16칙 마곡, 석장을 내리치다 [麻谷振錫]
제17칙 법안의 털끝 [法眼毫釐]
제18칙 조주와 개 [趙州狗子]
제19칙 운문의 수미산 [雲門須彌]
제20칙 지장의 친절 [地藏親切]
제21칙 운암, 마당을 쓸다 [雲巖掃地]
제22칙 암두, 할에 절하다 [巖頭拜喝]
제23칙 노조의 면벽 [魯祖面壁]
제24칙 설봉, 별비사를 보다 [雪峰看蛇]
제25칙 염관의 무소뿔부채 [鹽官犀扇]
제26칙 앙산, 눈을 가리키다 [仰山指雪]
제27칙 법안, 발을 가리키다 [法眼指簾]
제28칙 호국의 세 가지 부끄러움 [護國三?]
제29칙 풍혈의 무쇠소 [風穴鐵牛]
제30칙 대수의 겁화 [大隨劫火]
제31칙 운문의 노주 [雲門露柱]
제32칙 앙산의 심경 [仰山心境]
제33칙 삼성의 금빛 잉어 [三聖金鱗]
제34칙 풍혈의 한 티끌 [風穴一塵]
제35칙 낙포의 승복 [洛浦伏膺]
제36칙 마대사의 병 [馬師不安]
제37칙 위산의 업식 [?山業識]
제38칙 임제의 진인 [臨濟眞人]
제39칙 조주의 발우 씻기 [趙州洗鉢]
제40칙 운문의 백과 흑 [雲門白黑]
제41칙 낙포의 임종 [洛浦臨終]
제42칙 남양의 물병 [南陽淨甁]
제43칙 나산의 기멸 [羅山起滅]
제44칙 흥양의 묘시 [興陽妙翅]
제45칙 《원각경》의 네 구절 [覺經四節]
제46칙 덕산의 공부 끝내기 [德山學畢]
제47칙 조주의 잣나무 [趙州柏樹]
제48칙 《유마경》의 불이 [摩經不二]
제49칙 동산, 진영에 공양하다 [洞山供眞]
제50칙 설봉의 ‘뭐지’ [雪峯甚?]
제51칙 법안의 뱃길과 물길 [法眼舡陸]
제52칙 조산의 법신 [曹山法身]
제53칙 황벽의 술지게미 [黃檗?糟]
제54칙 운암의 대비 [雲巖大悲]
제55칙 설봉의 반두 [雪峰飯頭]
제56칙 밀사의 흰토끼 [密師白?]
제57칙 엄양의 한 물건 [嚴陽一物]
제58칙 《금강경》의 천대 [剛經輕賤]
제59칙 청림의 죽은 뱀 [靑林死蛇]
제60칙 철마 암소 [鐵磨?牛]
제61칙 건봉의 한 획 [乾峯一?]
제62칙 미호, 깨달음의 여부 [米胡悟否]
제63칙 조주, 죽음을 묻다 [趙州問死]
제64칙 자소의 법맥 [子昭承嗣]
제65칙 수산과 신부 [首山新婦]
제66칙 구봉의 머리와 꼬리 [九峰頭尾]
제67칙 《화엄경》의 지혜 [嚴經智慧]
제68칙 협산의 검 [夾山揮劍]
제69칙 남전의 암소 [南泉白?]
제70칙 진산, 성품을 묻다 [進山問性]
제71칙 취암의 눈썹 [翠巖眉毛]
제72칙 중읍의 원숭이 [中邑??]
제73칙 조산의 탈상 [曹山孝滿]
제74칙 법안의 ‘바탕과 이름’ [法眼質名]
제75칙 서암의 본래면목 [瑞巖常理]
제76칙 수산의 세 구 [首山三句]
제77칙 앙산의 ‘조금’ [仰山隨分]
제78칙 운문의 호떡 [雲門??]
제79칙 장사의 진보 [長沙進步]
제80칙 용아, 선판을 건네다 [龍牙過板]
제81칙 현사, 고을에 이르다 [玄沙到縣]
제82칙 운문의 소리와 형상 [雲門聲色]
제83칙 도오의 간병 [道吾看病]
제84칙 구지의 손가락 [俱?一指]
제85칙 국사탑의 모양 [國師塔樣]
제86칙 임제의 대오 [臨濟大悟]
제87칙 소산의 유무 [?山有無]
제88칙 《능엄경》의 ‘보이지 않음’ [楞嚴不見]
제89칙 동산의 ‘풀 한 포기 없는 곳’ [洞山無草]
제90칙 앙산, 삼가 아뢰다 [仰山謹白]
제91칙 남전의 모란 [南泉牡丹]
제92칙 운문의 보배 [雲門一寶]
제93칙 노조의 알지 못함 [魯祖不會]
제94칙 동산의 불안 [洞山不安]
제95칙 임제의 한 획 [臨濟一?]
제96칙 구봉의 긍정하지 않음 [九峯不肯]
제97칙 광제의 복두 [光帝?頭]
제98칙 동산의 간절함 [洞山常切]
제99칙 운문의 발우와 물통 [雲門鉢桶]
제100칙 낭야의 산하 [瑯?山河]

옮긴이의 글
부록
《종용록》 등장 선사 불조법계도
《종용록》 등장 선사 행장
참고문헌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9791161653945.jpg


도서명 : 엄마인 당신, 안녕한가요
저자/출판사 : 문션, 넥서스BOOKS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8-05-05
ISBN : 9791161653945
정가 : 14800

프롤로그_ 나만 이렇게 버거운가요?

#어렴풋이_상상했던_날
당신의 여성성은 안녕한가요? | 온전한 내 시간 | 당연한 브런치 | 아기와의 외출 |
나의 이유 있는 패션 변천사

#나에게_위로를_전하는_날
지금의 내가 그때의 엄마에게 | 타이머 | 육아의 진리 | 유일한 낙 | 머리를 했다 |
지금의 너와 나에게 | 뽀뽀 | 내가 널 | 그런 오후 | 너에게 기대어 | 고마워 |
가족의 완성

#상상이_힘이 되는_날
어쩌면 | 세 남자가 아플 때 | 꽃과 아기 | 비가 오려나 봐 | 꼬마 슈퍼맨 |
다 컸구나 1 | 다 컸구나 2 | 과자 줍는 아가들 |
숨은 그림 찾기

#너만_보면_미소짓는_날
경례 | 타고난 자기애 | 나의 아저씨 | 개미 | 코딱지들 |
너를 맞이하는 일 | 번데기 | 리모컨 | 형아 몰래 | 우리의 숨바꼭질 |
둘째의 걸음마 | 눈 맞춤 | 밥 파워 | 멋짐 폭발 | 요즘의 너 1 | 요즘의 너 2 |
엄마친구아들 | 이 구역 청소반장 | 너의 대야 | 오늘 할 일 | 놀이 매뉴얼 | 눈코입 |
가족이란

#몹시도_힘들었던_날
너를 달래며 나의 허기도 | 고백하건대 | 손톱 깎기 | 모유수유 그리고 단유 |
설거지도 어려운 | 왕만두 | 할머니 찬스 | 선택이 서글픈 날 |
감정복사기

#남편이_아빠로_보이는_날
나의 남편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하트가 되지 않는 이유 | 우리가 우리에게 |
모자 바꿔 쓰기 | 부부 당번제 | 오늘도 잘 지냈구나 | 프로페셔널 | 기다림 |
산타는 너의 곁에 | 번개맨과 수다맨 | 둘 사이 | 초콜릿 수염 | 너의 세상에서 |
아빠로 태어난 사람 | 등을 밟아달라는 남자 | 앞치마가 작다 | 배려 받는 당신 |
아빠가 되기 전

#둘째를_꿈꾸는_날
첫째를 위한 둘째는 없다 | 우리의 선택 | 형제 | 첫 대화 | 뜻밖의 대화 |
반응 | 엄마의 취향 | 출근 준비 | 시너지 | 상상이나 했겠니 |
엄마미소 유발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우리 형 |
간식을 대하는 형제의 자세 1 | 간식을 대하는 형제의 자세 2 | 데칼코마니 |
애착인형 | 따로 또 같이 | 엉덩이 들이밀기 | 너와 나의 연결고리 | 한겨울 한여름 생각 |
너의 지난날 | 나란히 앉아 | 팬서비스 | 웃긴 형 | 공유 | 브로맨스 |
패션의 완성

#너를_보며_생각하는_날
함께 사는 세상 | 치과 | 새벽 다섯 시 | 괜찮지 않은 어떤 날 | 미꾸라지가 죽었다 |
뒷모습만 봐도 알 수 있어 | 조금 무서워 | 답 없는 울음 | 사라진 가을 | 거짓말 |
멀리 가는 너와 더 멀리 가는 나 | 머물고 싶은 마음 | 다섯 살 인생 |
방학 1 | 방학 2 | 다시 개학 | 고열 | 그대 먼 곳만 보네요 | 너와 |
프렌즈

#너를_재우고_돌아보는_날
너를 그릴 때 | 깨고 싶지 않은 꿈 | 너의 표정이니까 | 어떤 기분인지 알아 | 미운 다섯 살 |
너를 품에 안으면 | 너의 잠 1 | 너의 잠 2 | 너의 잠 3 | 너의 잠 4 | 입김과 한숨 |
하원시간

에필로그_ 내게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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