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또는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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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도서명 : 조선시대 민중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저자/출판사 : 이수광, 북오션
쪽수 : 284쪽
출판일 : 2018-06-15
ISBN : 9788967993153
정가 : 15000
머리말 조선의 슬픈 역사, ‘갑질’ 아래 얼룩진 민중들의 삶과 사랑 ㆍ4
1장 아들만 83명을 둔 정력가 소금장수
1 어린 자식을 오늘 아침에 구렁텅이에 버렸다오 - 모자별(母子別) ㆍ10
2 아들만 83명을 둔 소금장수 - 정력가, 김생 ㆍ19
3 최고 책장수 - 술만 먹고 산, 조생 ㆍ26
4 천하장사 품팔이꾼의 눈물 - 송(宋) 장사 ㆍ32
5 임금의 군악대를 잔치에 불러들인 불한당 - 거지 왕초 ㆍ44
6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녀 - 파주 여인 ㆍ53
2장 조선의 사랑쟁이, 책 읽어주는 남자
1 못난이로 한 평생 살아가기 - 바보, 안선원 ㆍ62
2 살아서는 신을 삼고 죽어서는 거적에 싸인 - 짚신 삼는 노인, 유군업ㆍ75
3 책 읽어주는 남자 - 전기수(傳奇), 이업복 ㆍ81
4 천하 호걸 - 구팔주 ㆍ91
5 왕명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강직한 사내 - 아전, 김수팽 ㆍ103
6 세상을 등지고 산 - 이인(異人), 진종환 ㆍ112
3장 꽃으로 피지 못한 변방의 예인(藝人)들
1 세 가지가 없던 - 심의, 안경창 ㆍ124
2 귀신을 울린 아쟁 소리 - 장애인 악공, 김운란 ㆍ139
3 떠돌이 예술가, 세상을 방랑하다 - 퉁소 장인, 장천용 ㆍ153
4 천하를 조롱한 비운의 천재 - 화가, 임희지 ㆍ163
5 꽃처럼 떨어지면 장한 일이 아니겠는가 - 검무의 달인, 운심 ㆍ177
6 바람에 날리는 잡초 같은 인생 - 가야금의 장인, 이원영 ㆍ193
4장 조선 여인의 비참과 한, 하늘이라고 알까
1 조선 평민 여자로 사는 신산스러움 - 선산 여인, 향랑 ㆍ204
2 관노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산 - 여종, 효양 ㆍ216
3 죄수가 저자도에 살다 - 여자 백정, 임생 ㆍ236
4 엄마 찾아 3만 리 - 동래 노파 ㆍ250
5 사는 것이 지옥 같다 - 임 여인 ㆍ265
6 한 맺힌 고금도 처녀바람 - 역적의 딸, 장녀 ㆍ275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명 :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출판사 :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 부글북스
쪽수 : 412쪽
출판일 : 2018-05-20
ISBN : 9791159200854
정가 : 19800
옮긴이의 말
머리말
프리드리히 니체의 일생
1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Ⅰ, Ⅱ)
2장 여명
3장 즐거운 지식
4장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장 영원 회귀
6장 선과 악을 넘어서
7장 도덕의 계보
8장 우상의 황혼
9장 적그리스도
10장 권력 의지(Ⅰ)
11장 권력 의지(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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