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또는 부목 칸타빌레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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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도서명 : 오래된 집 무너지는 거리
저자/출판사 : 노자와 치에, 흐름출판
쪽수 : 228쪽
출판일 : 2018-04-20
ISBN : 9788965962540
정가 : 14000
시작하며
1장 인구가 감소해도 주택은 계속 늘어난다
계속 건설되는 초고층 맨션의 불안한 미래
신규 주택이 증가하는 교외와 농지
임대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빈집이 증가한다
2장 노후 주택과 낡은 주거환경
주택은 일회용이 될 수 있는가
빈집이 될 일만 남은 노후 주택
분양 맨션의 말기 문제
공공시설과 인프라 노후
3장 주택의 입지를 유도할 수 없는 도시계획과 주택정책
활단층 위도 주택 신축을 금지할 수 없다
멈추지 않는 주택 난건설
규제 완화를 통한 인구 쟁탈전
입지를 고려하지 않는 주택정책
주택 과잉 사회와 콤팩트시티
4장 주택 과잉 사회에서 벗어나는 7가지 방안
첫째,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는다
둘째, 주택 수와 거주지 면적을 더 이상 늘리지 않는다
셋째, 생활 서비스를 유지하는 마을 정비 구역 설정
넷째, 주택 입지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다섯째,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추진한다
여섯째, 수리나 철거 등 주택 말기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한다
일곱째, 주택을 구입할 때는 수십년 후를 생각한다
마치며
옮긴이의 글
부목 칸타빌레

도서명 : 부목 칸타빌레
저자/출판사 : 박준영, 북랩
쪽수 : 166쪽
출판일 : 2018-06-08
ISBN : 9791162991572
정가 : 12000
[프롤로그]부목 풍광을 칸타빌레로 노래하다 7
1.아름다운 항구에서
그대와 함께
사랑 노래 부른다
[부산-창원(마산, 진해)-거제]
1- 순수의 사랑 15
2- 부목 해로 16
3- 섶 자리에 올린 추억 17
4- 만사는 타이밍이다 18
5- 임 20
6- 청춘 회고 21
7- 자유 22
8- 우정의 파도 24
9- 아! 충렬공 26
10- 오륙도 28
11- 눈물이 부른 노래 29
12- 무학을 보고 싶다 30
13- 그 느낌이 사랑이었나 32
14- 꽃비 내리는 진해항 33
15- 파도여 잠들어라 34
16- 경험적 의식 35
17- 거가대교에 부는 바람 36
18- 건화정의 38
19- 알을 품은 대구 40
20- 옥포대첩 43
2.해 돋는 풍광 바라보니
그리는 상상들이
해 따라 솟아 오르고
[고성-통영-사천-하동]
21- 선망旋網 안의 봄 47
22- 구만리 고성 당항포 48
23- 그리운 ?아 50
24- 비진도 연가 51
25- 비움 52
26- 무지개 뜨는 통영 54
27- 알고파라 욕지도 55
28- 더 좋은 날 오기를 56
29- 한산도대첩 58
30- 아름다운 스토리 60
31- 삼천포 사람 61
32- 첫 느낌에 서린 추억 62
33- 가슴에서 우는 사연 63
34- 물모래 밟으며 64
35- 마음이 흐르는 강 65
36- 내가 가는 길 66
37- 배고픔의 즐거움 68
38- 섬진강 69
39- 순수의 벗 70
40- 순정 71
3.하늘은 사랑 바다는 희망
보물섬 사이 사이로
황금덩이들이 자라고 있네
[남해]
41- 그대의 손으로 75
42- 청아하다 76
43- 삶, 어떨까? 78
44- 갈룡고지 80
45- 열두 살 동창 82
46- 죽방렴 안의 희망 84
47- 사랑은 양심 86
48- 금산 풍월 87
49- 석사石射 88
50- 풀_리쉬, 다이 네임 이스 맨 90
51- 추억 이별 92
52- 칠선당 93
53- 어판장 94
54- 희망이 아픔을 96
55- 그리워 98
56- 포鮑작이 99
57- 느낌의 연분 100
58- 화전찬가 101
59. 쪽물이 쪽보다 더 푸러 102
60. 미안의 감격 103
4.물결 위에 비치는 축복의 땅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들의 희망찬 미래
[광양-여수-순천-고흥-보성-장흥]
61- 오빠 107
62- 지섬-종이섬의 불 108
63- 고개 숙인 연유 109
64- 아름다운 여수 110
65- 칸의 은방울꽃 112
66- 거문도 114
67- 기다림 115
68- 여수의 삼파 삼복 116
69- 진정을 짓다 117
70- 언제나 내 편 118
71- 순천만의 여휘 119
72- 만들고 싶다 120
73- 카페트 친구 121
74- 보성의 삼경 삼보 122
75- 굴삭기 124
76- 내 마음 125
77- 정남진 126
78- 무인위無人爲 세상 127
79- 어부의 꿈 128
80- 폭포 129
5.수려한 경개景槪와 보람의 미래이다
다도해의 풍요와
역동적인 우리 삶이 보인다
[강진-완도-해남-진도-신안-목포]
81- 강진만 133
82- 장미꽃 그대 134
83- 완도에 살고 싶다 136
84- 너의 진정 138
85- 보길도로 간다 139
86- 생의 무궁이겠다 140
87- 미완의 경험 141
88- 자유! 땅끝에 나다 142
89- 친구야 아프지 마시라! 144
90- 인구 대책 145
91- 남안 진미 146
92- 이해하고 참으면 148
93- 바보 고래 149
94- 진도 울돌목 150
95- 신안의 비너스 152
96- 그 겸손한 여자 그대 153
97- 바람 불면 돛 달아라 154
98- 날아라 갈매기 155
99- 그리워라 목포 156
100- 날로 새로워라 158
[에필로그]- 스파르타쿠스 이야기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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