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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도서명 : 예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저자/출판사 : 안재경, 세움북스
쪽수 : 186쪽
출판일 : 2018-03-20
ISBN : 9791187025276
정가 : 10000

추천의 글_5

저자 서문_9

1부 : 주일과 예배

1. 어린이(어버이) 주일을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2. 편한 복장으로 예배 인도해도 됩니까?
3. 십자가 사인이 왜 문제가 됩니까?
4. 개신교 예배에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5. 공예배가 아닌데 축도를 해도 됩니까?
6. 주일 오후 예배 출석이 세례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까?
7. 축도 문구가 너무 장황합니다
8. 예배 때 사도신경을 꼭 고백해야 합니까?

2부 : 기도와 찬송

1. 대표 기도자를 훈련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2. 대표(목회) 기도는 3분 이내로 해야 합니까?
3. 성가대라고 부르는 것이 맞나요?
4. 시편 찬송을 왜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5. 예배 때 애국가를 불러도 됩니까?
6.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것이 맞나요?
7. 설교 후에 통성 기도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3부 : 헌금과 성례

1. ‘헌금 없는 주일’을 가지겠다고요?
2. 구제 헌금은 어디로 갑니까?
3. 연보를 소개하고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4. 십일조를 꼭 교회에 내야 하나요?
5. 매주 성찬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6. 흰 장갑을 끼고, 흰 보로 덮는 것이 이상합니다
7. 어린이가 성찬에 참여해도 됩니까?
8. 세례를 다시 받으면 안 됩니까?

4부 : 예식

1. 임직식에 부인들이 같이 서약하는 것이 맞나요?
2. 추도 예배를 왜 합니까?
3. 신자의 혼인식에 주례가 없다니요?
4. 장로가 안수에 동참해도 됩니까?
5. 주일에 임직식을 해도 됩니까?
6. 예배 중에 춤을 출 수 있습니까?
7. 예배 때 키스하면 됩니까?
8. 결혼과 장례를 왜 다르게 대합니까?
9. 유해를 뿌리거나 집에 보관하면 안 된다는데요?

5부 : 절기와 교회력

1. 빛의 상징을 왜 저버리나요?
2. 사순절을 왜 지키나요? 로마 교회의 잔재인데요
3. 추수 감사절을 언제 지키는 것이 좋습니까?
4. 성탄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까?
5. 대림절이 필요없습니까?
6. 송구영신 예배가 문제라는데요?
7. 송구영신 예배 시 말씀 카드 뽑기, 이상합니다
8. 새해를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필로그 : 개혁주의 예배 모범을 찾아서




불교로 읽는 고전문학



도서명 : 불교로 읽는 고전문학
저자/출판사 : 맹난자 외, 신아출판사
쪽수 : 278쪽
출판일 : 2018-04-25
ISBN : 9791156055211
정가 : 15000

몽테뉴의 <수상록>
" 삶ㆍ죽음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맹난자 수필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간소히 살라. 단순해질수록 가난하지 않다" 변택주 '연구 소통' 소장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江'에는 현재만 있을 뿐, 미래의 그림자는 없다" 유한근 문학평론가

보르헤스의 <불교강의>
불교에서 서구 탈근대의 길을 찾다 김홍근 한국간화선연구소 책임연구원

엘리엇의 詩選
불교의 '中道'를 현대 詩에 꽃피우다 조의연 동국대 영어영문학부 교수

김시습의 <금오신화>
유교와 불교 원융한 '판타지'를 그리다 이도흠 한양대 국문과 교수

한국대표 구전 설화 <심청전>
무엇이 맹인 아비의 눈을 뜨게 했을까 이미령 불광교육원 전임강사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깨달음의 '원더랜드'는 지금 여기에 있다 진우기 지엘통번역센터 원장

김만중의 <구운몽>
분별ㆍ망상 부수니 '眞空妙有'의 진리가

화담 서경덕의 <화담집>
차별없는 평등 주장ㆍ실천은 '불이법문' 김문갑 충남대 한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표리부동'의 세계, 진실을 보는 눈 가졌는가 정재형 동국대 교수ㆍ영화평론가

중국 소동파 詩選
자연ㆍ佛法ㆍ인간은 '如一' … 지혜의 언어로 말하다 유한근 문학평론가ㆍ디지털서울문예대 교수

도연명 詩選
詩ㆍ文으로 깨달음에 이르다 김삼진 수필가

워즈워스의 詩選
'生死一如' … 초월을 노래한 낭만 시인 안명희 수필가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 上
모든 것은 幻 … '無'로 빚어낸 말의 사원 맹난자 수필가

말라르메의 <목신의 오후> 下
無의 바닥서 찾은 詩로 실상을 보다 맹난자 수필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마음으로 보라" … 어린왕자, 화두를 던지다 송마나 수필가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흰 구름처럼 무애한 '동방의 大시인' 김대원 수필가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이 산>
"내재된 불성 보라" … '眞我 찾기'를 그리다 문윤정 수필가ㆍ여행작가

존 스타인벡의 <진주>
"버려야 얻는다" … 무소유의 진리를 설하다 이명진 문학평론가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
버리고 비워 완성한 '不言의 미학' 문윤정 수필가ㆍ여행작가

이츠키 히로유키 五大寞之의 <청춘의 문>
번뇌 괴로움 알아야 깨달음 이어진다 주성원 전 불광연구원 연구원

타고르의 저서
불교 숭앙한 인도 대표하는 詩聖 김양식 시인ㆍ인도박물관장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 <붓다> >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上 맹난자 수필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 <붓다> >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下 맹난자 수필가 붓다> 붓다> 청춘의> 진주> 마이> 동국이상국집> 어린왕자> 목신의> 목신의> 리어왕> 화담집> 구운몽> 이상한> 심청전> 금오신화> 불교강의> 싯다르타> 월든> 수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