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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고 봄이 왔다 또는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시니
2025-04-14 05:4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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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고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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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네가 가고 봄이 왔다
저자/출판사 : 최미송, 시드앤피드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8-03-12
ISBN : 9788965706045
정가 : 12500

들어가며

1 살아가는 일, 사랑하는 일
지금 이대로가 좋을 때│나의 주인│회귀│나만 모른다│닮은 구석│동행│나만의 방식│단비│숨기고 싶기도, 그렇지 않기도│바다 수영│망가진 것들│그렇게 믿기로 했다│그대라는 존재│그저 간직하는 편이 더 나을 때도 있다│미련│괜찮을 필요는 없으니까│하나의 목적│미련이라는 짐│기약 없는 메아리│시간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야속하다고 느껴질 때│익숙한 것들이 좋은 이유│목적지│각자의 방식│지워가는 일│애매한 건 모두 어려우니까│영원한 숙제│악몽│잡아두는 법│어른이 되는 과정│언제나 함께일 수는 없다│좋은 사람│함께 살아간다는 것

2 때로는 우울도 필요한 법, 필요한 벗
마음가짐│관대해질 것│우선순위│어떤 사람인지는│소중한 이는 더 소중하게│받아들이면 편해진다│바람│나한텐 내가 우선이잖아│저마다의 방식│핑계 없는 무덤│작지만 커다란 가치│책임의 무게│의미 없는 일│모두 다 그렇게│의도치 않았다고 해도│수그러들고 싶을 때│살아가는 법│흔들리던 날들│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내가 만들어가는 나│공유하는 행복│나아가기│그래도 이왕이면│풍파│악순환│별 얘기는 아닌데│자화상│스스로에게 주는 위로│수요일│원색의 진가│과거의 나│보이지 않으니까│모순│누구나 하는 것│어떤 노래는 꼭 일기장 같아│달갑잖은 변화│설명할 수 없는 일들│놓아줘야 할 때│결국 나만이│위로, 그 어려움│살아야 한다는 의무감을 지고│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길│이방인│인간관계│잠 못 이루는 밤│잠들지 못하는 밤은 유독│내 것의 무게│어쩔 수 없는 일│향수병│오래된 친구│일상이 방랑│하나 정도는

3 인생은 오래달리기, 서두르지 말 것
구름처럼 산다│나도 내가 처음이지만│각자의 정의│좋아하는 공간│한 번의 희망│따뜻한 것들│평범한 행복│저마다의 속도│273번 버스│바뀌지 않는 것│미련이 없다는 건│비우고 다시 채우고│가벼운 습관│누구나 다들│모두가 다른 시간을 산다│가끔은 낯선 것도 괜찮다│어쨌든 행복│흘러가는 대로│변한다는 것, 남는다는 것│적당한 거리│햇볕 좋은 날│하나뿐일 날들│오래된 우리│각자의 길│방황해도 괜찮아│보내줄 준비│우리는 그래도 돼│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까│길에서 마주한 깨달음│어쩌면 인생이란│다른 의미│대단하진 못해도│기록하는 삶│금요일의 무게│다른 사람│정답은 없어│양면성│반가운 자취│생각 정리│그래도 꽃 같은 사람│어린 생각이기도 했다│기억 조각│멀리 가는 방법│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그래도 다 품고 가자며│인생은 수수께끼│우연의 반복│비움의 미덕│지나고 보면 결국에는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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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저자/출판사 : 심강우, 문이당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8-04-20
ISBN : 9788974565114
정가 : 13000

화우和雨 …… 9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 33
연기의 고수 …… 63
메두사의 뗏목 …… 87
늪 …… 114
가면의 시간 …… 136
흔적 …… 162
구멍의 기원 …… 184
빚과 빛 …… 210
2172 리바이어던 …… 235
작품해설 : 분위기의 기호학 / 장두영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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