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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또는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니
2025-04-14 05:42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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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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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저자/출판사 : 무옌거, 쌤앤파커스
쪽수 : 244쪽
출판일 : 2018-04-25
ISBN : 9788965706229
정가 : 14000

프롤로그
착한 당신, ‘호구’는 되지 말자!

Chapter 1 제발 날 좀 내버려둬!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
오지랖이 태평양급이네!
나 대신 싫은 소리 해줄 사람 없나요
왜 늘 나만 이해해야 돼?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놈의 자존감, 그래도 자존감

Chapter 2 고생 끝에 병이 온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나는 너를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따뜻한 충고? 오만한 헛소리?
‘눈물 젖은 빵’은 맛이 짜다
원망하지 않는 삶
감정은 친절하게, 태도는 단호하게

Chapter 3 지나친 헌신은 헌신짝의 지름길
나는 왜 타인의 인정에 매달릴까?
처음부터 혼자서 다 주지 마라
누구를 위해 살지 않아도 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
거절하지 못하면 거절당한다
네 마음이 내킬 때, 그때 용서해

Chapter 4 신경 끄고 살고 싶다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선량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불안한 건 기분 탓이겠지
본능에 자꾸만 휘둘린다면
완벽한 건 그다지 ‘매력’ 없어
미안하지만 내 인생인데요?!

Chapter 5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
나는 왜 번번이 연애에 실패할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
무례함에는 넌지시, 품위 있게
나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을 때
누가 뭐래도 나는 나대로 산다
착한 사람이 배신당하지 않는 기술

에필로그
착하게 살지도, 악하게 살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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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저자/출판사 : 신현림 엮음, 걷는나무
쪽수 : 232쪽
출판일 : 2018-03-21
ISBN : 9788901222776
정가 : 14000

프롤로그

1부. 외로움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할 때

「따뜻함을 위하여」 틱낫한
「농담」 이문재
「쓸쓸한 세상」 도종환
「탈」 지셴
「삼십세」 최승자
「나의 삶」 체 게바라
「불망비」 윤후명
「집」 이시카와 타쿠보쿠
「이별에 부쳐」 수팅
「엄마」 재클린 우드슨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섬」 이성복
「새날」 이병률
「사랑을 잃었을 때」 케스트너
「안녕」 에두아르트 뫼리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알렉산데르 푸슈킨
「슬퍼합니다, 내 영혼이」 폴 베를렌
「약속」 프리드리히 니체
「바다」 백석
「우화의 강」 마종기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루이제 린저
- 딸에게 쓰는 편지 1


2부. 사랑
영원할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순간들

「비수」 프란츠 카프카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P. 파울라
「네 부드러운 손으로」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당신의 전화」 다니엘 스틸
「이런 사랑 1」 버지니아 울프
「생일」 크리스티나 로제티
「좀 더 자주, 좀 더 자주」 베스 페이건 퀸
「우리 둘이는」 폴 엘뤼아르
「사랑은 우리만의 역사」 바브 업햄
「고마운」 켈리 클라손
「눈 오기 전」 무로우 사이세이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단 한순간만이라도」 D. 포페
「여수」 서효인
「천생연분이라도 때때로 늦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루이스 로살레스
「성숙한 사랑」 앤 랜더스
「인연설」 한용운
「사랑은 그저 있는 것」 생떽쥐페리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롱펠로
「오늘 그를 위해」 로레인 핸즈베리
「함께 있되 거리를 두어라」 칼릴 지브란
「재 같은 나날들」 에드나 밀레이
「빈집」 기형도
「선물」 기욤 아폴리네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작자 미상
- 딸에게 쓰는 편지 2


3부. 상처
강한 척 견뎌내기가 버거운 날에는

「마음껏 울어라」 메리 캐서린 디바인
「형태도 없이 내 마음이」 김성규
「이 또한 지나가리」 랜터 윌슨 스미스
「두 번은 없다」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저녁 기차」 이승훈
「놀다」 김일영
「절벽 가까이 부르셔서」 로버트 슐러
「슬픔 없는 앨리스는 없다」 신현림
「귀뚜라미」 두보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알렉산드르 블로크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수전 폴리스 슈츠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육교를 건너며」 김정환
「바퀴처럼」 칼리다사
「방랑하며」 헤르만 헤세
「슬퍼하지 마라」 사디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신현림
「적어두어라」 존 켄드릭 뱅스
「낙천」 김소월
「용기」 요한 괴테
「기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딸에게 쓰는 편지 3


4부. 꿈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너에게

「어떤 이력서」 에이브러햄 링컨
「나는 걱정했다」 메리 올리버
「바람이 불면」 이시영
「상처」 조르주 상드
「그대의 길」 하우게
「이 길의 끝」 인디언 격언
「‘하필’이라는 말」 김승희
「산 너머 저쪽」 카를 부세
「먼 곳에서 찾지 마라」 맹자
「희망」 루쉰
「인간의 의미」 카비르
「인생 찬가」 롱펠로
「아침」 천상병
「걱정 많은 날」 황인숙
「서두르지 마라」 슈와프
「네 시간의 속도를 늦춰라」 성 프란체스코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체리 카터 스코트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에이브러햄 카울리
「어디엔가 물은 있다」 잘랄루딘 루미
「더 이상 헤매지 않으리」 바이런
- 딸에게 쓰는 편지 4


5부. 청춘
후회 없이 눈부신 이 순간을 즐길 것

「나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하우스먼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작자 미상
「청춘」 사무엘 울만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
「희망을 가지렴」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지금 하십시오」 찰스 스펄전
「부딪혀라」 피테르 드노프
「잠시 후면」 베로니카 A. 쇼프스톨
「웃어버려라」 헨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보물 세 가지」 노자
「나를 사랑하라」 어니 J. 젤린스키
「여자들, 샬롬」 신현림
「여인숙」 잘랄루딘 루미
「나는 들었다」 척 로퍼
「이제 난 안다」 장 가뱅
「안다는 것」 노자
「또 다른 충고들」 장 루슬로
「약속」 김남조
「나는 배웠다」 오마르 워싱턴
「사랑법」 강은교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울리히 샤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 딸에게 쓰는 편지 5

이 시를 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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