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시조로 조국을 노래하다 또는 문익환 평전(한정판)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캐나다에서 시조로 조국을 노래하다 또는 문익환 평전(한정판)

시니
2025-04-14 05:42 5 0

본문




캐나다에서 시조로 조국을 노래하다
9791156342830.jpg


도서명 : 캐나다에서 시조로 조국을 노래하다
저자/출판사 : 정충모, 해드림출판사
쪽수 : 152쪽
출판일 : 2018-05-15
ISBN : 9791156342830
정가 : 13000

저자의 말-단재 신채호 선생과 이육사 시인의 정신을 담아 _4
추천사 _ 이상범-시정신과 의욕, 그리고 긴 호흡의 노작勞作 _11

1부
레드스톤 호수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_23
역마살이 웬수지요 _26
이민 그리고 애환 _28 / 불법체류 _29
레드스톤 호수에서(Red Stone Lake) _30
로키의 눈물 _32 / 기러기 가족 _34
씨엔 타워에서 _36

2부
오월이 오면
아카시아 꽃 _39 / 우리의 소원은 통일 _40
임진강의 메아리 _42 / 철책선의 침묵 _44
3·1절은 허상인가 _45 / 열강들의 횡포 _48
오월이 오면 _50 / 택시 운전사 _52
바보 노무현 _54 / 묵은해를 보내며 _56
오해 _58 / 초당에 홀로 앉아 _61

3부
황혼 열차
산사에서 _64 / 공허空虛 _65
살포시 지려 밟고 가십시오 _66
화이트 크리스마스 _68
신부님께 바치는 글 _70
노욕 _72 / 왕방울 나무 아래서 _74 / 달력_76
잡초 인생 _77 / 황혼 열차 _78 / 회갑 _80 / 허무 _82

4부
인왕산을 바라보며
봄이 오는 소리 _85
목련 _88 / 보리 _90
억새꽃 _91 / 잡신 _92
소양강 _94
석별의 정 _95
인왕산을 바라보며 _96

5부
먹이사슬
_초보자를 위한 (평)시조
첫사랑 _99 / 가엾은 어머니 _100 / 영정 _101
먹이사슬 _102 / 들 토끼 _103
첫눈 _104 / 춘정 _105
교훈 _106 / 추석 _107
백두대간 _108 / 낮아지게 하소서 _110

6부
한반도의 자취소리(1)
하늘 문이 열리고 _114 / 첨성단 _115
동명성왕 _116 / 광개토태왕 _117
을지문덕 _118 / 연개소문 _119
의자왕 _120 / 양만춘 _122
계백 장군 _123 / 화랑 관창 _124

7부
한반도의 자취소리(2)
광복군 여의도 첫 입성 _129
이범석 _130 / 정진대원 _131
돌베개 _132 /백범 김구 _134
안두희 _136 / 이완용 _137
신채호 선생의 명언 _138
망명 시절 _140 / 세수할 때 _141
안중근 _142 /윤봉길 의사 _144
이봉창 의사 _146
영원하라, 평창올림픽 _148
광야(이육사) _150




문익환 평전(한정판)
9791130617152.jpg


도서명 : 문익환 평전(한정판)
저자/출판사 : 김형수, 다산책방
쪽수 : 728쪽
출판일 : 2018-05-25
ISBN : 9791130617152
정가 : 30000

『문익환 평전』을 다시 펴내며
프롤로그 : 20세기가 지나간 뒤에
원점
그의 기원을 찾아서
문익점에게서
19세기로부터의 망명자들
국경의 밤
북간도에 온 그리스도
거장들이 태어나던 때
최초의 기억들
어린 날
릴케처럼
좌절을 배우다
바람 속에 묻힌 삼촌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용정 사투리
바람의 관측자
평양 시절
솥에서 뛰어나와 숯불에 내려앉다
신을 우롱한 대지
도쿄에서 발견한 존재의 비참성
연분홍 코스모스에게
짧은 희망 긴 절망
윤동주를 잃고
8월의 카오스
슬픈 남하南下
분단의 아침을 맞으면서
종교도 시대 위에서 집을 짓는다
침묵의 지대
미국행 여객선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다
1950년 여름, 서울
판문점으로 날아간 비둘기 두 마리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서
세기의 방랑자
마지막 귀향
불치의 감탄사로 말하라
뼈아픈 후회
사월이 닫히는 소리
완전주의자의 꿈
한국인에서 히브리인으로
생의 반환점을 지나며
저잣거리로 나오다
새삼스런 하루
「히브리서 11장 1절」
야만의 시간, 1974
장준하 충격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57년 만의 만세운동
난형난제
신나는 법정
장미들의 반란
첫 번째 감옥, 22개월
불발이 된 ‘생의 피날레’
두 번째 감옥, 15개월
겨울이 긴 나라의 봄은 아름답다
하, 그림자가 없다
지옥의 한철
도봉산 1호
계엄령 속의 눈
세 번째 감옥, 31개월
오월의 양심
재야의 사령탑에 오르다
네 번째 감옥, 26개월
신랑이 신부의 방을 찾듯이
절정
때 묻은 십자가
잠꼬대 속의 시대정신
두 세기 사이의 아시아
일본에서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파란과 신명의 축제
일파만파
발자국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다섯 번째 감옥, 19개월
통일의 르네상스
여섯 번째 감옥, 21개월
발바닥으로 외칠 거야
폐허의 숲을 헤치며
비둘기들의 장례식
울지 않는 기념비

에필로그 : 삶의 환희! 삶의 슬픔!
후일담 : 낡은 수첩
사진 자료
문익환 연보
참고 자료
그림 목록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