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꿈꾸는 교육, 교육이 숨쉬는 학교 또는 나에게 다정한 하루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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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꿈꾸는 교육, 교육이 숨쉬는 학교

도서명 : 학교가 꿈꾸는 교육, 교육이 숨쉬는 학교
저자/출판사 : 권재원, 서유재
쪽수 : 364쪽
출판일 : 2018-05-23
ISBN : 9791189034016
정가 : 16000
프롤로그 : 새로운 교육의 꿈을 위한 행진곡
1장 진보와 보수를 넘어, 다시 교육
결론은 교육이다 11 / 교육개혁과 교육법 23 / 진보교육감들에게 바란다 33 / 진보교육운동의 독점시장 해체를 보며 40 / 문용린 교육감을 보내며 46 / ‘노조로 보지 않음’의 의미 51 / 교육혁신은 연수제도 개혁부터 55 / 이름만 교육지원청 59 / 신종 줄 세우기 63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을 위한 변명 66 / ‘진보적’ 교육감, ‘진보의’ 교육감, ‘진보교육’감, ‘교육 진보’감? 72 / 진보 명망가들의 교육 맨스플레인 79 / 진보교육과 실력 83 / 교육 다양성의 의미 94 / 인성교육에 인성이 없다 105 / 노동이 사라진 교육 119 / 국수주의와 사대주의 사이 130 / 시행령으로 움직이는 교육 134 / 학교와 마을 143 / 민주시민은 책을 읽는다 147 / 교육부 잔혹사 20년 153 / 교사 증원에 대한 우려 169 / 교육의 길 173
2장 학교의 의미, 교사의 자리
교사의 죽음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회 179 / 학교 안전 문제의 이면 184 / 혁신학교의 참된 길 188 / 특목고와 자사고가 폐지되면 일반고가 살아날까? 192 / 9시 등교 설전 유감 196 / 공문, 그리고 교육지원청 200 / 등교지도를 폐지하자 212 / 교육부의 청소년 안전 걱정 216 / 2000년대에 부활한 교육계엄령 219 / 혁신학교를 생각하다 223 / 교권과 인권은 제로섬이 아니다 228 / 국정교과서를 이기는 길 233 / 아동학대범죄 방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 238 / 교사는 계급이 없다 243 / 세월호와 민주시민 교육 247 /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제언 252 / 학교를 좀먹는 다홍치마 268 / 교사 문해력 논란에 부쳐 273 / 사교육비 경감의 유혹 276 / ‘샘’이라는 말 282 /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288 / 교장의 역할 298 / 인성교육과 공부의 상관관계 309 / 공교육에 대한 자학과 자만 318 / 입시교육과 권력의 그림자 322 / 중학교 교사의 정체성 326 / 3월엔 잡지 말자 337
/ 가르치는 일의 존엄함 340 / 교육개혁의 출발 344
/ 고작 다섯 명 차이 347
에필로그 : 학교 없는 세상을 꿈꾸며 350
나에게 다정한 하루

도서명 : 나에게 다정한 하루
저자/출판사 : 서늘한여름밤, 위즈덤하우스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8-04-25
ISBN : 9791162203590
정가 : 14500
프롤로그 다음 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1부 나에게 다정한 하루
나는 여전히 신날 수 있어 | 무엇이 아니라 어떤 사람 | 우리 다시 만날래? | 나의 두려운 반쪽 | 쿨해질 수 없어 | 자존감은 어디에서 올까 | 완벽주의자입니다 | 나를 아낄 수 있겠니? | 그때그때의 나로 있자는 다짐 | 멈춰 있을 힘 | 다다르게 될 거야 | 화내지 않고 나를 지키고 싶어 |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 축하하기로 해 | 맑은 날에는 잡초를 뽑을 거야 |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 나에게 다정한 하루 | 어설프도다 오늘의 나 | 틈 사이에서 살아가기
2부 내 마음 너머의 마음
나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 | 몰랐어, 알았더라면 | 내 마음 너머의 마음 | 우리는 춤을 춘다 | 화를 내기에는 애처로운 | 사랑과 상처는 서로 지울 수 있나 | 맏이도 병인 양 하여 | 힘들다고 말하는 게 힘들지 | 너라는 나의 가족 | 우리의 관계는 막 시작되었다 | 잡아줘,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 | 기대고 싶은 마음 | 위로하는 존재들 | 이 낯선 여행을 너와 함께 | 너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 좋은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
3부 잘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해
나의 작은 감정 그릇 | 괜찮아, 힘든 날도 | 외로움에 대하여 | 화가 나면, 어쩔 수 없지 | 슬퍼서 늦잠 잔 날 | 두려움을 이야기해 | 다만 사랑하는 일 | 후회가 남았지만 후회하지 않아 | 일상의 모멸감을 견디는 일 | 나의 친구는 이름이 있다 | 우리 사라지지 말자 | 잘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해 | 지치지 않는 마음으로 | 쓸모없는 것들은 쓸모없지 않다 | 어쩌다 좋은 날을 만나면
내 마음을 돌보는 일상 매뉴얼 10
에필로그 당신과 내가 잠시 마음을 나눈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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