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사기의 비밀과 유적 또는 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
시니
2025-04-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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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백제사기의 비밀과 유적

도서명 : 백제사기의 비밀과 유적
저자/출판사 : 이강우, 맑은샘
쪽수 : 384쪽
출판일 : 2018-06-11
ISBN : 9791157782888
정가 : 16000
홍주내포의 산과 들, 시내에는
1부 백제 건국 초기는 어디인가?
1장 백제시조와 처음 도읍지
2장 漢城 백제 집중탐구
3장 三國의 초기와 기타 논고분석
2부 백강과 주류성을 찾아서
1장 백제의 패망사 그 기록의 비밀
참고 古代 馬韓의 地名풀이
2장 백제의 白江을 찾아보자
참고 금강錦江이 과연 백강白江인가?
3장 인류역사상 최초의 4개국 海戰史
참고 古代의 교통망 國路와 幹線路
4장 日本書紀의 百濟復興戰史
5장 福信 窟室과 州柔, 周留城은
편집 후기
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

도서명 : 뜻밖의 인문학 캘리그라피
저자/출판사 : 이규복, 이서원
쪽수 : 192쪽
출판일 : 2018-04-20
ISBN : 9791189174002
정가 : 15000
들어가며 ·13
[1부] 글씨로 마음을 전하다
서법전심 [ 書法傳心 ] 글씨(書)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20
호지자불여락지자 [ 好之者不如樂之者 ] 글씨는 즐겁게 써야 성취할 수 있다. ·23
불치하문 [ 不恥下問 ]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이 필요하다. ·26
곡돌사신 [ 曲突徙薪 ] 글씨도 미리 실패의 화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29
삼계 [ 三戒 ] 글씨의 학습과정에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32
득심응수 [ 得心應手 ] 마음에 따라 손이 응해야 한다. ·36
행이불저 [ 行而不著 ] 왜 그렇게 써야만 하는지 이유를 밝히고 살펴라. ·39
아즉불가 [ 我則不暇 ] 글씨를 배울 때는 남을 평가할 겨를이 없다. ·42
인십기천 [ 人十己千 ] 남이 열 번 쓰거든 천 번을 써라. ·46
래자불거 [ 來者不拒 ] 흘러가고 흘러오는 필세(筆勢)를 막지 마라. ·49
발묘조장 [ 拔苗助長 ] 캘리그라피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53
구즉궁 [ 久則窮 ] 오래되면 궁해진다. ·56
과이불강 [ 果而不强 ] 내가 인정받고 싶거든 남을 먼저 인정하라. ·60
시이불견 [ 視而不見 ] 글씨를 보는 눈은 마음을 다해 정확하고 예리하게. ·63
가이불반 [ 可以弗畔 ] 도리와 약속에 어긋나지 않는 글씨를 쓰라. ·66
검이불루 화이불치 [ 儉而不陋 華而不侈 ] 글씨는 담백해야 한다. ·69
여민동락 [ 與民同樂 ] 캘리그라피 대중과 함께 즐기다. ·72
기운생동 [ 氣韻生動 ] 기운생동하려면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의 여행을 하라. ·75
일이관지 [ 一以貫之 ] 글씨를 하나의 기운으로 꿰어라. ·78
득어망전 [ 得魚忘筌 ] 글씨의 규구(規矩)로 입문한 다음 규구를 잊어라. ·81
자득 [ 自得 ] 스스로 터득해야 단계에 올라설 수 있다. ·84
잡동산이 [ 雜同散異 ] 배움에 체계를 세워야 한다. ·87
선각각후각 [ 先覺覺後覺 ] 먼저 깨우친 사람이 나중에 깨우친 사람을 깨우쳐라. ·90
절차탁마 [ 切磋琢磨 ] 캘리그라피는 기초가 중요하다. ·93
자강불식 [ 自强不息 ] 쉬지 않고 노력하라. ·96
독서파만권 [ 讀書破萬卷 ] 1만 시간의 법칙 vs 1만권의 독서. ·99
흥회 [ 興會 ] 창작에 있어서의 우연욕서(偶然欲書). ·102
필작어세 [ 必作於細 ] 디테일이 강한 글씨가 좋은 글씨다. ·105
줄탁동시 [ 줄啄同時 ] 선생님은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108
지백수흑 [ 知白守黑 ] 글씨는 공간에 대한 설계가 중요하다. ·111
곤이학지 [ 困而學之 ] 어느 순간 글씨(書)가 정체되면 배움으로써 풀어내야 한다. ·115
학광어성저 [ 學廣語聲低 ] 잘 쓴 글씨는 조용하지만 울림이 있다. ·119
전불습 [ 傳不習 ] 제대로 익혔는가. ·122
불분불계 [ 不憤不啓 ] 열정이 없으면 노하우를 얻을 수 없다. ·125
법고창신 [ 法古創新 ]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128
[2부]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서여기인 [ 書如其人 ] 글씨(書)는 그 사람과 같다. ·134
인서구노 [ 人書俱老 ] 명필의 첫째 필수 조건은 장수(長壽). ·137
근골혈육 [ 筋骨血肉 ] 근골혈육을 갖춰야 비로소 글씨라 할 수 있다. ·141
대경대법 [ 大經大法 ] 글씨(書) 쓰기의 대원칙은 공간의 균등이다. ·145
서가관식 [ 書可觀識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쓴다. ·149
의재필전 [ 意在前筆 ] 뜻(구상)은 붓 앞에 있어야 한다. ·152
중궁수렴 [ 中宮收斂 ] 캘리그라피에서 강조하는 법. 중궁수렴후 외획신전하라. ·155
필단의연 [ 筆斷意連 ] 붓은 끊어져도 뜻은 이어라. ·159
노서 [ 奴書 ] 표절인가 모방인가 아류인가? ·162
오괴오합 [ 五乖五合 ] 글씨(書)도 때(時)를 잘 맞추어야 한다. ·165
묵저 [ 墨猪 ] 먹(墨) 돼지가 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 ·170
서귀입신 [ 書貴入神 ] 글씨(書)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 ·174
혹세무민 [ 惑世誣民 ] 수 천 년 역사에서 자신만의 서체를 만든 사람은 몇 명인가? ·177
구생법 [ 九生法 ] 글씨를 잘 쓰기위한 아홉 가지 조건. ·181
법외지공 [ 法外之工 ] 글씨 공부의 요지는 글씨 공부 외(外)에 있다. ·186
에필로그·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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