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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또는 병신정유집

시니
2025-04-14 05:41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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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9788962229967.jpg


도서명 : 눈 깜짝할 사이
저자/출판사 : 호무라 히로시, 길벗스쿨
쪽수 : 32쪽
출판일 : 2018-01-30
ISBN : 9788962229967
정가 :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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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정유집
9791188020423.jpg


도서명 : 병신정유집
저자/출판사 : 이영주, 명문당
쪽수 : 182쪽
출판일 : 2018-03-03
ISBN : 9791188020423
정가 : 12000

2 序 머리말

丙申年作
12 新年贈言詩社諸生
새해에 시사의 여러 학생에게 해주는 덕담
14 何作古詩
왜 옛날 시를 짓나
16 雪中
눈 속에서
18 雪晴
눈이 개다
20 市雪
저자 거리의 눈
22 探春
봄을 찾다
24 校園春梅
교정의 봄 매화
26 元夕無月
달 없는 대보름
28 畏春
두려운 봄
30 春山偶感
봄 산에서 우연히 든 생각
32 讀杜詩
두시를 읽고
34 春日讀書有感
봄날 독서하면서
36 春日暴雨
봄날의 사나운 비
40 盆松
소나무 분재
42 春夜聽雨二首·其一
봄밤에 빗소리를 듣다 1
44 春夜聽雨二首·其二
봄밤에 빗소리를 듣다 2
46 總選日後除草有感
총선 후 제초하면서
50 漁父歌贈朴大根船長
어부의 노래, 박대근 선장에게 드리다
52 淸澗亭
청간정
54 河趙臺
하조대
56 禾巖寺
화암사
58 金剛山神仙峰
금강산 신선봉
62 乾鳳寺
건봉사
64 東海觀漁
동해에서 고기 잡는 일을 보다
70 夏日田家
여름날의 농가
72 田家遣興
전가田家의 흥
74 願綱常確立經濟復興
강상 확립과 경제 부흥을 바라다
76 [壯元詩]
장원시
78 君舟民水
군주는 배 백성은 물

丁酉年作
82 多羅國大刀
다라국 대도
84 遊海印寺
해인사에서 노닐다
86 登涵碧樓
함벽루에 오르다
88 宿陜川湖
합천호에 묵다
90 山淸食堂食鰍魚湯
산청식당에서 추어탕을 먹다
92 謁富民侯
부민후를 배알하다
94 賀兢齋先生八秩宴
긍재 선생의 팔질 잔치를 축하하다
96 [原韻]
원운
98 詩

100 送春嘆三首·其一
봄이 아쉬워 1
102 送春嘆三首·其二
봄이 아쉬워 2
104 送春嘆三首·其三
봄이 아쉬워 3
106 賀柏泉得博士位
백천이 박사학위 받은 것을 경하하다
116 蘇萊山頌
소래산 송가頌歌
122 遊弄月亭
농월정에서 노닐다
124 龍湫嘆
용추에서의 탄식
136 一蠹先生生家有懷
일두 선생 생가에서의 감회
138 咸陽上林
함양 상림
140 望天王峰
천왕봉을 바라보다
142 搜勝臺歌
수승대의 노래
150 陪春潭先生來遊咸陽咸陽明仁堂韓醫院金素眞院長見惠 瓊玉膏金院長先生門下之高弟子與我曾無面識此惠蓋代其師而禮客也先生曰此藥有益腎臟腎於五行當水水於五常當智故服後神智加聰將期作吟敏捷感其情厚以有作
춘담 선생을 모시고 함양에 놀러왔더니 함양 명인당한의원 김소진 원장이 나에게 경옥고를 선물하였다. 김원장은 선생 문하의 고제자로 나와는 지금까지 면식이 없었으니 이 선물은 그의 스승을 대신하여 객을 예우한 것이리라. 선생께서 말하기를, 이 약은 신장에 좋은데 신장은 오행 중 물에 해당하고 물은 오상 중 지혜에 해당하니 복용 후 정신이 더욱 밝아져 시를 민첩하게 짓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그 두터운 정을 느껴 시를 짓게 되었다
152 祝平昌冬季五輪大會
평창 동계올림픽을 축하하다
154 [壯元詩]
장원시
156 孤石亭
고석정
158 觀三釜淵瀑布有感
삼부연폭포를 보고
160 鐵原勞動黨舍
철원 노동당사
162 地雷田花
지뢰밭의 꽃
164 休戰線候鳥觀覽地
휴전선 철새 관람지
166 梅月臺瀑布
매월대폭포
168 紺岳山搖橋
감악산 출렁다리
170 爲賀論語完讀講說趙普故事後贈論語敎室諸位
논어 완독을 축하하여 조보의 고사를 강설한 뒤 논어교실의 여러분에게 드리다
172 운산한시 《병신정유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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