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인생, 두번 째 이야기 또는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시니
2025-04-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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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만난 인생, 두번 째 이야기

도서명 : 내가 만난 인생, 두번 째 이야기
저자/출판사 : 최영순, 지식공감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7-12-25
ISBN : 9791156223382
정가 : 12000
Prologue
제1장 나약한 제가 여기 있나이다
남은 건 서러움뿐…
이것 또한 세상의 이치임을…
마음에 상심이 크다
이것이 인간임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이끌어 주소서! 손잡아 주소서!
어디다 항거하랴…
아~~ 서글픈 인생이여!
난 엄마처럼 살기 싫다
그땐,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인생 뭐 별거 없는데…
운명아! 언제까지인가?
사람이 얄밉다
사람들이 모였다
그저 헛웃음 짓네
비뚤어진 자아상
이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어두운 세상에 선 나에게…
그날에 올 영광을…
목소리들의 아우성 속에서…
오늘 또 한 살 더 먹네
가로막혔던 인생, 이제는…
다짐
내 이 모양이라니…
믿음으로 하나님 사랑 나누며 살게 하소서!
이 또한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
버틸 힘이 없다
노을이 저물어 갈 때
그때를 기다리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그 빛이 나를 비춥니다
제2장 자연 속에서
멀어진 하늘 향해
아~~ 고달픈 인생이여!
눈이 옵니다
빗소리에 젖어…
아름다운 강산
어지러운 인생
작은 가슴에…
순리 앞에 선 나!
광활한 태양
아픔이란 또 시작일 뿐이라고…
오늘도 생명 잇기 위해…
이 밤 저 고운 비와 함께…
둥근 해가 떴습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백합화 향기
어여쁜 6월의 장미야!
아~~ 우리네 인생!
6월의 활짝 핀 장미꽃처럼…
다 우린 하나!
조잘조잘 지지배배…
황소 한 마리
아름다운 밤입니다 1
아름다운 밤입니다 2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감사뿐임을…
주님이 만드신 세계
무엇에 비기랴!
벚꽃 흩날리듯…
아기의 울음소리가…
한여름 날씨의 꽃, 분수대!
아름다운 명절 추석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5월의 밤입니다
못다 핀 사랑 그리며…
음악과 사람 그리고 차 한 잔…
봄꽃 향기 속에서…
대자연 속에 서 있는 나!
하늘과 땅 차이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지고지순한 하나님의 작품들이여!
우린 알아야 합니다
저 태양 바라보며…
소용없는 메아리…
몹시도 추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주님 닮고자…
주님! 기억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천국에나 있는 삶
제3장 오직 주님만이
마음에…
다시금…
못 견뎌 하는 자여!
주님 영광 빛내네
울고 있었습니다
걸어가자 주님과 웃으며…
이때쯤이면… 하고
이젠,
나의 결혼식
사랑스런 미미의 탄생일을 맞이하여
오~아름답고 사랑스런 미미야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아름다운 인생
이 땅의 삶이 다가 아님을 기뻐하며…
참 부드럽다
이것이 기적이다
내면의 울림…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에게 찾아온 바람
아~ 못 견뎠던 밤들이여!
주님! 도우소서!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
나를 따라온 별 하나
지난 세월 그려보며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 열매 없던 시절이여!
이제는 걸어가리!
하나님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오늘에 나란 꽃이 피었습니다
주님 모신 삶 사랑의 삶
곧이어 밝음의 동이 틈을 상기시키며…
오늘도 주님 닮아 가렵니다
Epilogue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도서명 :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저자/출판사 : 한민, 부키
쪽수 : 436쪽
출판일 : 2018-03-09
ISBN : 9788960516236
정가 : 16000
prologue | 어쨌거나 낯선 문화심리학으로의 초대
1부 멀고도 낯선 세계 문화, 이방인의 마음
1장 방구석 문화여행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
외국인은 괴물도, 신도 아니다
중세 기독교의 치명적인 실수
피부색 다르다고 사람도 아니야?
신대륙의 ‘발견’이라고?
이상한 동양의 착한 미개인
영화관 옆 오리엔탈리즘
심층 분석 | 〈300〉 이전과 이후
피라미드에서 외계인을 찾는 서양인들
심층 분석 | 피라미드는 노예가 만들지 않았다
문화는 줄 세울 수 없다
2장 천 개의 나라에는 천 개의 문화가 있다
마음은 문화에 따라 다를까?
무지개는 진짜 일곱 색깔일까?
“괜찮아요?”를 다른 나라 말로 하면
그 맛있는 고기를 안 먹는 사람들
근친상간은 왜 금기가 되었나
여성을 때리는 문화가 있다
행운의 부적이 되어 버린 하얀 흑인들
‘외삼촌’에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느끼다
세상에서 가장 진화한 결혼제도
개인주의-집단주의의 숨은 의미
이것이 진짜 예수의 얼굴이다
좀비의 심리학
서양 귀신은 왜 나타나는가?
3장 우리는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타일러의 실수, “모든 미국인이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군중의, 군중에 의한, 군중을 위한 군중심리학
인종혐오를 혐오한다
미국 슈퍼 히어로들의 조상님?
신이 되어 버린 중국 최고의 영웅
한국에는 슈퍼 히어로가 없다는 거, 실화냐?
2부 가깝고도 낯선 우리 문화, 한국인의 마음
1장 한국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영어책을 씹어 먹어 봐도, 한국인은…
화성에서 온 한국인, 금성에서 온 일본인
매국노와 애국지사는 한 끗 차이
닮은 듯 다른 한국 귀신과 일본 귀신
터닝메카드 갖고 놀 나이에 장가간 꼬마신랑
한국에서는 왜 남편 성을 안 따를까?
개고기 논쟁에 종지부를 찍어 보자
은메달 따고 우는 한국인, 동메달 따고 웃는 외국인
왜 우리는 노벨상을 못 받을까?
드라마 시간은 왜 나라마다 다를까?
2장 내 나라를 생각하다
대통령과 드라마
그것이 알고 싶다, 성조기를 든 진짜 이유
21세기 한恨 returns
‘노오오오력’ 하다 지친 흙수저들에게
최순실 게이트로 본 지식인의 길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그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무당의 품격
누구를 위하여 표를 던지나
4?16, 그 날을 기억하는 두 가지 방법
3장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의 이야기
갑질의 문화심리학
“가, 족같은(?) 소리하고 있네”
자존심은 나쁘고 자존감은 좋다?
호갱님, 호갱님, 우리 호갱님
왜 한국만 ‘한국 나이’를 쓸까?
고인돌, 절, 교회, 그리고 치킨집
위안부 할머니들만의 아픔이 아닙니다
명절과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
강남역 살인 사건, 그 후
epilogue | 다르다고 ‘극혀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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