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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매거진(Garm Magazine). 5: 타일 또는 간발(2018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시니
2025-04-14 05:41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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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매거진(Garm Magazine). 5: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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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감 매거진(Garm Magazine). 5: 타일
저자/출판사 : 감씨(garmSSI) 편집부, 감씨.garmSSI.
쪽수 : 122쪽
출판일 : 2018-02-19
ISBN : 9791196115678
정가 : 18000

1. Story of Tile
1.1 타일의 역사: 인문학적 이야기 18
1.2 타일의 성능: 국내시장의 한계와 가능성 24
1.3 타일의 종류와 쓰임: 소재로 알아보는 일곱 가지 타일 28

2. Application of Tile
2.1 타일 패턴의 변주 34
2.2 국내 타일 제작의 역사를 만들다 ㈜삼현 신용덕 전무 40
2.3 건축, 불로 그린 그림을 입다 도예가 신상호 46
2.4 일상에 스며든 타일 56
2.4.1 모눈종이와 같은 순백색의 아름다움: 어라운드 푸하하하프렌즈 윤한진 공동대표
2.4.2 얇은 조각이 만드는 볼륨의 일체성: 마트료시카 로디자인 도시환경건축연구소 김동진 대표
2.4.3 재료에 담긴 100년의 세월: 브라운핸즈 백제 브라운핸즈 이준규 대표
2.4.4 패턴이 불어넣은 활력: 스페인클럽 스트락스 어쏘시에이트 박광 대표
2.4.5 곡선을 따라 흐르는 분홍빛 편안함: 바이딱 디자인형태 김형태 대표

3. How to Make
3.1 타일 선택 가이드 82
3.2 타일 매장 방문기 90
3.3 타일 시공 도구 선택하기 100
3.4 타일 시공의 실제 104
3.5 타일의 유지보수 110
3.6 전문가의 타일 시공 노하우 112

4. Supplement
타일 업체와 대리점 정보 116
타일로드 118




간발(2018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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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간발(2018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저자/출판사 : 황인숙 외, 현대문학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7-12-11
ISBN : 9788972758594
정가 : 12000

수상작
황인숙
간발 15
참된 신자 조정환 할머님 17
목숨값 20
언덕 22
아무 날이나 저녁때 24
개줄을 끄는 사람 26

수상시인 자선작
황인숙
하얀 복도 29
광장 30
봄기운 32
이렇게 가는 세월 34
전철을 기다리며 36
내 삶의 예쁜 종아리 38
Spleen 39
에세이의 탄생 40

수상후보작
김상혁
새 교수 47
소설 49
선생은 장난을 친다 50
몬트리올 서커스 51
홀 52
유턴 54
기적의 시간 56

신영배
물안경과 달밤 65
물기타 67
터미널과 생리대 68
바람과 소녀 70
그 꽃도 나를 보았을까 72
물소파 73
나의 집은 어디인가 74

안희연
불씨 79
거짓을 말한 사람은 없다 81
전망 83
소동 85
그의 작은 개는 너무 작아서 87
반려조伴侶鳥 89
슈톨렌―현진에게 91

유계영
봄꿈 95
왼손잡이의 노래 97
촙 100
맛 102
자유로 104
아코디언 106
진술서 108

이영주
유리 공장 113
낭만적인 자리 115
숙련공 116
개와 나 118
순간과 영원 120
소년의 기후 122
독서회 124

정한아
어떤 봉인 127
간밤, 안개 구간을 지날 때 129
다음날 130
(단독) 아마도, 울프 씨? 132
PMS 137
꽃들의 달리기, 또는 사랑의 음식은 사랑이니까 141
스물하나 143

역대 수상시인 근작시
문정희
나의 도서관 149
무덤 시위 151
초록 야생조 152
구르는 돌멩이처럼 154
쓸쓸한 유머 156
나팔꽃 이야기 158
슬픔은 헝겊이다 160

임승유
조용하고 안전한 나만의 세계 165
고전소설 166
타월 167
비희망 168
반창고 170
공원에 많은 긴 형태의 의자 171
장소 172

장석남
여행의 메모 175
쑥대를 뽑고 나서 177
모과를 자르는 일 178
빗소리 곁에 180
고양이가 다니는 길 182
창을 닦아요― 대나무가 있는 방ㆍ1 183
대숲 아침 해 ― 대나무가 있는 방ㆍ2 184

심사평
예심
이근화 귀를 내어주는 일 187
조강석 목소리를 보라! 190

본심
김기택 시가 되려고 애쓰지 않아도 스스로 시가 되는 말 193
김사인 사소하고 선량하고 따뜻하고 깊은 195

수상소감
황인숙 뽑힌 느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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