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2018) 또는 오늘의 읽기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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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2018)

도서명 :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세법(2018)
저자/출판사 : 공인중개사1등학원연합강사진, 아이엠에듀
쪽수 : 412쪽
출판일 : 2018-01-05
ISBN : 9791162070130
정가 : 32000
제1편 조세총론
제1절 조세의 개념 2
제2절 조세의 분류와 우리나라 조세의 체계 4
제3절 조세의 용어정리 15
제4절 납세의무 20
제5절 서류의 송달 50
제6절 지방세의 불복절차 54
제7절 조세채권과 타 채권과의 관계 59
제8절 물납ㆍ분납 63
제9절 부동산 관련 각 세목의 과세최저한 67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70
제2편 부동산 관련 지방세
Chapter 01 취득세 / 76
제1절 취득세의 개념 76
제2절 취득세의 과세 여부 79
제3절 취득세의 납세의무자 97
제4절 취득세의 취득시기 101
제5절 취득세의 세액 산정 108
제6절 취득세의 부과ㆍ징수 140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152
Chapter 02 등록면허세 / 164
제1절 등록면허세의 의의 및 특성 164
제2절 등록면허세의 납세지ㆍ납세의무자 167
제3절 비과세 169
제4절 등록면허세의 세액산정 170
제5절 등록면허세의 부과ㆍ징수 175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181
Chapter 03 재산세 / 186
제1절 재산세의 총설 186
제2절 재산세 납세의무자 194
제3절 재산세의 과세대상의 구분 200
제4절 과세특례(재산세 도시지역분) 223
제5절 재산세의 비과세 224
제6절 징수방법 227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232
Chapter 04 지방세의 목적세 / 239
제1절 지방교육세 239
제2절 지역자원시설세 242
제3편 국 세
Chapter 01 종합부동산세 / 250
제1절 종합부동산세 개요 및 특징 250
제2절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ㆍ비과세 252
제3절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과세 253
제4절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과세 263
제5절 종합부동산세의 부과ㆍ징수 268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277
Chapter 02 소득세 총설 / 285
제1절 소득세의 총설 285
제2절 부동산임대업의 사업소득 288
제3절 부동산매매업ㆍ건설업ㆍ주택신축판매업에 대한 사업소득 295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297
Chapter 03 양도소득세 / 303
제1절 양도소득세의 개요 303
제2절 양 도 305
제3절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322
제4절 양도소득세의 양도시기ㆍ취득시기 337
제5절 양도소득세의 세액계산 343
제6절 국외자산의 양도 372
제7절 양도소득세의 부과ㆍ징수 375
기출 및 실전예상문제 385
부록
제28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398
오늘의 읽기

도서명 : 오늘의 읽기
저자/출판사 : 이병두, 모과나무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8-02-05
ISBN : 9791187280231
정가 : 13000
책 이야기에 앞서 | 책 속에 길이 있다
001 권력, 나눠 갖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보석 / ≪권력과 인간≫
002 금서를 읽는 쾌감과 위험성 / ≪정감록 역모 사건의 진실 게임≫
003 악명 높던 자의 최후 / ≪수양제≫
004 냉혹한 독재자의 책략 / ≪옹정제≫
005 화려한 불빛 아래 그늘 / ≪미국 문화의 몰락≫
006 커피 따는 사람과 마시는 사람의 차이 / ≪커피밭 사람들≫
007 검은 액체 커피에 흐르는 사연들 / ≪커피가 돌고 세계史가 돌고≫
008 인류 최악의 병, 굶주림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009 사슴부족의 슬픈 이야기 / ≪잊혀진 미래≫
010 진실을 향한 외로운 목소리 / ≪나는 고발한다≫
011 스스로 생각하는 법 / ≪오만한 제국≫
012 사악한 지식인들에 대한 질타 / ≪난세에 답하다≫
013 다르지만 완벽한 절묘한 짝 /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014 미국은 상국인가, 오랑캐인가 / ≪조선시대 해외 파병과 한중 관계≫
015 사람 대접받는 사회를 위하여 /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016 혜성 출현과 세상사 / ≪핼리 혜성과 신라의 왕위 쟁탈전≫
017 종교가 타락한 징후들 / ≪종교가 사악해질 때≫
018 먹거리 오염과 인류의 위기 / ≪음식의 종말≫
019 달콤한 설탕의 씁쓸한 이야기 / ≪설탕과 권력≫
020 만드는 손과 먹는 손이 맞잡으니 / ≪밥상혁명≫
021 자기 살을 뜯어먹다 / ≪생존의 비용≫
022 인류 문명이 지속 발전할 수 있을까? / ≪문명의 붕괴≫
023 과거를 다시 본다면 / ≪빼앗긴 대륙, 아메리카≫
024 역사에서 승리하는 길 / ≪시간과의 경쟁≫
025 자연 앞에서 무기력한 인간 / ≪날씨가 바꾼 전쟁의 역사≫
026 가족, 인류 사회의 출발점 / ≪살아남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027 인간의 탐욕과 문명의 악행 / ≪아마존 최후의 부족≫
028 무지한 자들의 죄 / ≪정묘·병자호란과 동아시아≫
029 감성적 반공주의자 맥아더 / ≪맥아더와 한국전쟁≫
030 19세기 선교사들의 편견과 오만 / ≪문명과 야만≫
031 아시아 평화의 등불이 되기를 / ≪오끼나와, 구조적 차별과 저항의 현장≫
032 서양인이 본 100년 전 우리 모습 /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033 침략의 신, 히로히토 /≪히로히토≫
034 조직의 모든 것, 정보와 분석 /≪잿더미의 유산≫
035 성실한 이상주의자들의 사회 /≪자백의 대가≫
036 공포 정치의 실체 /≪메가테러리즘과 미국의 세계질서전쟁≫
037 제노사이드가 몰고 온 공포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038 폭력과 고통의 시련 / ≪하늘을 흔드는 사람≫
039 전쟁을 끝낸 여인 /≪평화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040 무엇이 역사 발전을 가로막는가 /≪예수전≫
041 생명의 기계 파괴 /≪원은 닫혀야 한다≫
042 지구를 파괴하는 에너지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043 재난이 주는 메시지 /≪기후 전쟁≫
044 멸종하듯 언어가 사라진다 / ≪사라져 가는 목소리들≫
045 아이티 지진 이후 /≪가난한 휴머니즘≫
046 나는 보고 싶지 않다 /≪들리지 않는 진실≫
047 당신이 죽은 뒤에 우리는 /≪친절한 복희씨≫
048 왕의 딸로 태어난 죄 /≪조선 공주의 사생활≫
049 있어도 없는 척 /≪철학, 섹슈얼리티에 말을 건네다≫
050 남성들의 자기 검열 행위 /≪정절의 역사≫
051 낯선 세계를 알고 싶을 때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052 과거사 청산, 역사의 숙제 /≪프랑스의 과거사 청산≫
053 장애는 장애가 아니니 /≪인간이라는 직업≫
054 위대한 성자의 승리와 실패 /≪마하트마 간디 불편한 진실≫
055 폭력에 앞장선 종교 /≪소수에 대한 두려움≫
056 비겁한 남자들의 강요 /≪화냥년≫
057 평범한 이웃의 악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058 환상에 사로잡힌 종교 /≪마지널리티≫
059 종교와 과학의 마음 토론 /≪마음이란 무엇인가≫
060 다양성, 살아남기 위하여 /≪대담≫
061 종교와 과학을 이야기하다 /≪예수와 다윈의 동행≫
062 기존의 상식을 깨는 미친 짓 /≪기적의 사과≫
063 교회다운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 속의 세상, 세상 속의 교회≫
064 지속 가능한 퇴보를 위한 기술 /≪가이아의 복수≫
065 통섭, 섞여야 건강하다 /≪다윈 지능≫
066 동물을 억압할 권리는 없다 /≪동물의 감정≫
067 아버지의 아들로 사는 법 /≪위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초상≫
068 그럼에도 무소의 뿔처럼 /≪조선의 여성들,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069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인 /≪이매창 평전≫
070 비판적 지식인의 오랜 기록 /≪매천야록≫
071 내가 죽고 그대는 살아서 /≪조선의 부부에게 사랑법을 묻다≫
072 부부라면 우리도 그들처럼 /≪부부≫
073 조선 스승의 위엄 /≪왕세자의 입학식≫
074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는 어려움 /≪우먼 인 골드≫
075 세상의 권위에 대항하다 /≪사상의 자유의 역사≫
076 나를 일깨우는 대화란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077 생각을 강요할 수 있는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078 세상은 숫자만으로 살 수 없다 /≪어려운 시절≫
079 오직 인간만이 악마가 될 수 있다 /≪희망의 이유≫
080 창조력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담론≫
081 18세기 천재 실학자의 질책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082 내일 해가 뜨지 않더라도 /≪세한도≫
083 아름다움에 미친 청년 /≪간송 전형필≫
084 막혔다가 뚫리면 그 흐름이 성대하다 /≪미쳐야 미친다≫
085 모르면 길 가는 사람 붙잡고라도 물어라 /≪북학의≫
086 시대를 앞서갔던 지식인의 운명 /≪이탁오≫
087 나이를 넘은 우정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088 시대를 넘어 사유하다 /≪나는 골목길 부처다≫
089 전설의 기획가, 세종 /≪세종, 실록 밖으로 행차하다≫
090 탁월한 승부사의 초상 /≪김춘추, 외교의 승부사≫
091 장식용 꽃병이 되지는 말라 /≪죽림칠현≫
092 보통 사람들의 힘이 역사를 만든다 /≪남한산성≫
093 낮은 자의 옆에서 /≪성자 프란체스코≫
094 모두가 주인이고 주인공인 세상 /≪산하대지가 참빛이다≫
095 호킹과 함께한 나날 /≪사랑에 대한 모든 것≫
096 프랑스 혁명가의 삶 /≪프란츠 파농≫
097 문화에 대한 상식을 바꾼다 /≪똥 살리기 땅 살리기≫
098 자유 그리고 해탈 /≪그리스인 조르바≫
099 홀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침묵의 봄≫
100 세상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달라이라마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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