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파일 가계부 또는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시니
2025-04-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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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클리어파일 가계부

도서명 : 클리어파일 가계부
저자/출판사 : 이치노세 가쓰미, 이아소
쪽수 : 168쪽
출판일 : 2018-01-10
ISBN : 9791187113195
정가 : 10000
『클리어파일 가계부』 적성 체크리스트
『클리어파일 가계부』의 3가지 효과
Prologue 저축의 고수로 만들어주는 『클리어 파일 가계부』
이보다 더 간단한 가계부는 없다!
Part 1 클리어파일 가계부란?
한 글자도 쓰지 않아도 OK. 그럼에도 돈이 모인다
클리어파일 가계부를 사용하면 연간 500만원 저축도 OK
‘하루에 2만원은 절대 무리’라는 사람일수록 성공 확률이 높다
클리어파일 가계부의 3가지 장점
클리어파일 가계부를 사용하면 낭비나 충동구매가 줄어든다
‘수입이 많으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오해
‘인생에 3번 돈을 모을 기회가 있다’는 말은 사실?
클리어파일 가계부를 사용하면 ‘현명한 소비 패턴’이 습관화된다
하루 3000원의 낭비가 1년이면 110만원이 된다!
Column 클리어파일 가계부 실천자의 경험담 ①
Part 2 지금 바로 클리어파일 가계부를 시작하자!
클리어파일 가계부에 필요한 것
How to 클리어파일 가계부
클리어파일 가계부 사용법
포인트 카드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우는?
돌발적인 지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클리어파일 가계부 Q & A
Column 클리어파일 가계부 실천자의 경험담 ②
Part 3 클리어파일 가계부로 돈 모으는 비결
생활수준을 낮추지 않아도, 하루 2만원으로 충분하다
쇼핑의 횟수를 조정한다
최상은 3일분 몰아 사기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라면 사도 OK. 다만 인내하는 시간도 필요
‘구입 완료 리스트’를 만든다
사람은 충동구매를 정당화한다
클리어파일 가계부에 남은 돈은 ‘포상’
클리어파일 가계부 Q & A
Column 오사카 아줌마의 금전 감각을 배워라(?)
Part 4 돈이 모이는 습관 모이지 않는 습관
‘돈이 모이는 생활 습관’을 항상 의식하자
돈이 모이는 사람의 집은 밝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집은 지저분하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의 냉장고엔 정체불명 식품이 넘쳐난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장지갑을 사용한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명품 지갑에 집착한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명절 선물도 색다르게(색다르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축의금에 통이 크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모임을 1차에서 끝낸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술을 좋아한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TV와 게임을 좋아한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마이카에 집착하지 않는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영수증을 반드시 챙긴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늘 ‘절약’을 결심한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1월 1일부터 가계부를 시작한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보너스를 받기 전에 사용처를 생각한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신용카드 포인트에 집착한다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은 대형 마트만 고집한다
Column 익숙해지면 도전해보자! ‘영수증 활용법’
Column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입버릇
Part 5 클리어파일 가계부로 만성 적자와 미래 불안 끝
돈은 쓰기 위해 있는 것이다
목표가 있으면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투자 감각보다 지출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
클리어파일 가계부로 노후 불안을 줄인다
‘자기 투자’로 정년 후 수입을 확보한다
마치며 162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도서명 :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저자/출판사 : 김경민, 책비
쪽수 : 408쪽
출판일 : 2017-12-26
ISBN : 9791187400202
정가 : 18000
작가의 말
1부. 조선의 왕
1대. 태조(1335~1408) - 조선을 건국하다
2대. 정종(1357~1419) - 얼떨결에 왕이 되다
3대. 태종(1367~1422) -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다
4대. 세종(1397~1450) - 학문을 사랑한 임금, 책에서 답을 찾다
5대. 문종(1414~1452) - 어린 세자를 부탁하오
6대. 단종(1441~1457) - 충신들에게 영원한 왕으로 남다
7대. 세조(1417~1468) - 피의 군주가 되다
8대. 예종(1450~1469) - 젊은 왕의 갑작스런 죽음
9대. 성종(1457~1494) - 일과 여자를 모두 사랑한 성군
10대. 연산군(1476~1506) - 왕권과 욕망의 차이
11대. 중종(1506~1544) - 허수아비 왕은 되지 않을 것이다
12대. 인종(1515~1545) - 차라리 선비로 태어났더라면
13대. 명종(1534~1567) - 실질적인 왕은 문정왕후였다
14대. 선조(1552~1608) - 혼자 살겠다고 백성을 버린 것은 아니다
15대. 광해군(1575~1641) - 폐위되니 마음은 편하구나
16대. 인조(1595~1649) -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니, 반정의 값인가
17대. 효종(1619~1659) - 너무나 큰 꿈, 북벌 정책
18대. 현종(1641~1674) - 상복이 무에 대수라고
19대. 숙종(1661~1720) - 진정한 왕의 힘을 보여주마
20대. 경종(1688~1724) - 누가 나를 죽였나
21대. 영조(1694~1776) - 아들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
22대. 정조(1752~1800) - 나는 죄인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23대. 순조(1790~1834) - 안동 김씨의 독재를 막아라
24대. 헌종(1827~1849) - 시대가 만든 무능한 왕
25대. 철종(1831~1863) - 농사꾼에서 왕으로
26대. 고종(1852~1919) - 어찌하여 왕이 되었으며, 어찌하여 망국에 이르렀는가
27대. 순종(1874~1926) - 죽어서야 당당한 왕이 되다
2부. 교과서에도 나오는, 꼭 알아야 할 조선 인물
1. 정도전(鄭道傳, 1342~1398) - 왕은 누구인들 상관없다
2. 맹사성(孟思誠, 1360~1438) - 전하께선 실록을 보실 수 없사옵니다
3. 황희(黃喜, 1363~1452) - 24년간 최장수 재상이 비 새는 초가집이 웬 말인가
4. 박연(朴堧, 1378~1458) - 음악에 미치다
5. 장영실(蔣英實, 생몰년 미상) - 관노에서 천재 과학자로
6. 김종서(金宗瑞, 1390~1453) - 용맹한 장수인가, 뛰어난 문신인가
7. 성삼문(成三問, 1418~1456) - 죽음으로 대신한 충심
8. 한명회(韓明澮, 1415~1487) - 뛰어난 지략가인가, 모리배인가
9. 신숙주(申叔舟, 1417~1475) - 일찍 쉬어버리는 숙주나물은 먹지 않겠다
10. 안견(安堅, 생몰년 미상) - 그림으로 최고의 벼슬을 얻다
11. 김시습(金時習, 1435~1493) -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12. 이황(李滉, 1501~1570) - 벼슬보다 책이 더 좋건만
13.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 재혼은 절대 아니 됩니다
14. 이이(李珥, 1536~1584) - 아홉 번의 장원급제, 1등이 제일 쉬웠다
15. 정철(鄭澈, 1536~1593) -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16. 권율(權慄, 1537~1599) - 노장은 대단했다
17. 이순신(李舜臣, 1545~1598) - 관직 생활이 전쟁보다 어렵네
18. 허준(許浚, 1539~1615) - 의과 시험도 치르지 않은 최고의 의사
19. 허균(許筠, 1569~1618) - 시대의 이단아, 소설로 꿈을 펼치다
20. 윤선도(尹善道, 1587~1671)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귀양이라니요!
21. 김만중(金萬重, 1637~1692) - 임금의 이야기나 지어볼까
22. 박지원(朴趾源, 1737~1805) - 오랑캐에게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23. 김홍도(金弘道, 1745~?) - 그림만 그리면 아니 될까요?
24. 정약용(丁若鏞, 1762~1836) - 백성을 사랑한 선비
25. 김정희(金正喜, 1786~1856) - 돌도끼를 귀신이 만들었다고요?
26. 김정호(金正浩, 생몰년 미상) - 미스터리한 지리학자
27. 김대건(金大建, 1822~1846) - 조선 최초의 신부
28. 최제우(崔濟愚, 1824~1864) - 모든 사람이 곧 하늘이다
29. 전봉준(全琫準, 1855~1895) - 키가 작아 녹두장군이라네
3부. 조선 시대의 사건, 사고
1. 왕자의 난 1차(1398), 2차(1400) - 진즉에 세자의 자리를 내어주지 그러셨습니까
2. 계유정난(1453) - 나를 왕으로 추대할 자, 따르라!
3. 단종 복위 운동(1456) - 옛 왕을 지키려는 자들
4. 무오사화(1498) - 개인의 감정이 나랏일도 망친다
5. 갑자사화(1504) - 당장 나의 어머니를 복위시켜라!
6. 기묘사화(1519) - 간섭이 과하면 왕도 돌아선다
7. 을사사화(1545) - 왕보다 더 위세가 등등했던 외척 세력
8. 기축옥사(1589~1591) - 내가 반란을 꾀했다고 확신하는가
9. 임진왜란(1592~1598) - 왜놈들이 일으킨 난리
10. 계축옥사(1613) -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없는 죄도 만들어야 한다
11. 정묘호란(1627) - 광해군의 원수를 갚아주마
12. 병자호란(1636) - 차라리 왕이 되지 말 것을, 이런 굴욕이 또 있으랴
13. 홍경래의 난(1811) - 시대가 영웅을 만들다
14. 강화도조약((1876) - 불평등조약, 이것이 시작이었다
15. 임오군란(1882) - 과욕은 본뜻도 변질시킨다
16. 갑신정변(1884) - 청과 일본의 조선 쟁탈전에 불을 붙이다
17. 을미사변(1895) - 불에 태운다고 영영 사라질까, 재가 되었다고 영영 날아갈까
18. 을사조약(1905) - 짐은 그 조약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
부록 : 쉽게 이해하는 《경국대전》 - 조선의 제도와 법을 엿보다
1권 《이전》 _ 이조의 조직과 소관 사무를 규종한 법전
2권 《호전》 _ 호조의 소관 사항을 규정한 법전
3권 《예전》 _ 예조의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의 여섯 가지 사무를 규정한 법전
4권 《병전》 _ 군사에 관한 법전
5권 《형전》 _ 형조의 소관 사항을 규정한 법전
6권 《공전》 _ 공조가 맡아 하던 여러 가지 사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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