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라테 또는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
시니
2025-04-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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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생각라테

도서명 : 생각라테
저자/출판사 : 김흥숙, 서울셀렉션
쪽수 : 228쪽
출판일 : 2017-12-28
ISBN : 9788997639861
정가 : 13000
들어가며
1월
한 해 소망 | 새 달력을 걸며 | 털신 | 작은 고구마 | 밥상 고민 | 짬뽕을 시킬걸 | 우국여가 | 나무집 | 근시와 원시 | 첫 단추 | 텔레비전 | 비결은 사랑 | 헌 돈 줄게 새 돈 다오 | 그곳, 그 일 | 가장 반가운 선물
2월
쇼핑중독 | 수양딸 | 사랑일까 | 기차를 타고 | 세상에서 가장 비싼 것 | 명장의 칼 | 두려움 없이 위대하게 | 손님 | 증인 | 검정아, 고마워 | 이름값 | 네모와 동그라미 | 달걀
3월
어느새 어른 | 질문하기 | 헌책방 | 경칩 개구리 | 교과서가 너무 많아 | 마지막 이사 | 오층 | 날개 | 목화는 무죄 | 물처럼 호수처럼 | 봄비를 기다리며 | 노트를 사며 | 청년 동전 | 이마는 문 | 군자란 어르신
4월
얼굴은 성적표 | 나무를 심자 | 봄은 추억 | 히야신스 별 | 비누는 바쁘다 | 김밥은 무지개 | 봄을 그리라고? | 가슴에 앉은 나비 | 봄 부음 | 지하철과 노인 | 흙 빛깔 | 지구는 어머니 | 꽃비 | 우리 동네 가게 | 딸기잼 만드는 날
5월
파우스트 | 성난 운전대 | 어린이 어른이 | 나이 먹은 이 | 일기예보가 틀릴 때 | 스승의 달 | 옥상 풍경 | 역사를 생각한다 | 늙은 남편의 꽃 | 장미 교실 | 태어남과 죽음 | 늦게 피는 꽃 | 다시 잡고 싶은 손 | 큰돈 | 결혼의 효과 | 친구와 하루를 | 아카시아 향
6월
알리의 유언 | 팔찌 | 벽 같은 사람, 유리 같은 사람 | ‘먹방’과 젓가락질 | 두려움이 두려워 | 축구와 정치 | 발처럼 침묵을 | 여신 | 혼자 먹는 밥 | 마늘각시처럼 | 과일가게 전시회 | 커피와 발암물질 | 유월 더위 | ‘붕대족’여러분! | 할머니와 나비
7월
다시 새벽 | 나팔꽃의 목소리 | 장마 끝! | 웃자! | 관절 같은 사람 | 말이 하지 못하는 일 | 히포크라테스 선서 | 어멈, 잡채 하는구나! | 오랜 친구에의 예의 | 식지 않는 밤 | 다리에게 어울리는 일 | 영화와 사람 | 공치는 날 | 바다 보다 | 해피아워
8월
침묵의 날 | 엄마 어머니 | 옥수수 같은 사람 | 땀메달 | 할머니의 유모차 | 구름의 이름 | 모래 한 알
속의 우주 | 선풍기 | 계피 같은 | 매일 생일 | 소나기 | 빨간 고추 화환 | 무궁화와 코스모스 | 모기 어르신 | 글에 담기는 마음 | 두 번째 엄마 | 새벽 우렁각시
9월
우리 안의 하늘 | 대학생 | 회색 | 반지에 담긴 것 | ‘어머나’ 캠페인 | 소화불량 | 잠옷 | 검은 머리 미역국 | 추석 소원 | 얼굴 지도 | 마음 다림질 | 불을 끄고 별을 켜서 | 여권 | 양파 눈물 | 아름다운 순환
10월
남산 | 책이 말을 걸 때 | 새벽에 깨어 있는 곳 | 감마다 노을 | 한글날 | 커피, 카페 | 손톱이 자라네 | 일주일 | 시내버스 사고 | 햅쌀 햇살 | 배낭의 헤아림 | 구두약 같은 사람 | 오늘이 모여 | 라면 끼니 | 느티나무
11월
경찰관과 소방관 | 광주의 학생들처럼 | 집 | 진짜 유산 | 낙엽 편지 | 요 뗏목 | 대사 | 신발 바닥에 붙은 낙엽 | 옷과 교양 | 귀는 물음표를 닮았네 | 초 | 일곱 시 | 김치를 담그며 | 장갑 | 지상의 거처
12월
인간의 수명 | 꿈 | 백설기 나눔 | 모자를 쓰는 이유 | 마음의 덧창 | 노랑 | 큰손 큰마음 | 붕어빵 2천
원어치 | 어머니의 엄지 | 플라타너스 | 1.5도에 꼼짝 못하면서 | 전봇대가 무거워 | 눈이 내린 자리 | 새해 소망 | ‘우리’를 찾아서 | 마지막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

도서명 :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
저자/출판사 : 윤은숙, 이와우
쪽수 : 284쪽
출판일 : 2018-03-05
ISBN : 9788998933289
정가 : 12000
프롤로그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육아
1부. 엄마와의 조우
1. 2008년 5월, 궤도이탈 15
2. 비너스 로봇을 꿈꾸다 24
3. 그 살들은 모두 내 외로움이었나 보지 31
4.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40
5. 엄마가 된 뒤 다시 만난 엄마 48
2부. 일하는 엄마, 호모죄인쿠스
1. 내가 보게 될 영화는 무슨 영화일까 59
2. 남들도 나처럼 사나? 68
3.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78
4. 저도 참관수업 참 좋아하는데요 85
5. 졸린 자여, 졸음이 될지어다 92
6. 노르웨이 고등어 101
외전. 일하는 아빠와 머리핀 111
3부. 길 없는 길을 걸으며
1. 삐죄이 121
2. 순풍에 돛단배도 외롭다네 131
3. 아이의 ‘관심법’ 140
4. 내 아이의 모든 것 149
5. 자식이라는 ‘수수께끼’ 156
6. 잊을 수 없는 두 개의 시간 164
4부.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1. 토끼야 토끼야 어딜 가니 175
2. 문어 소시지와 나 182
3. 엄마의 김치 191
4. 우리 아기 엉덩이로 기타를 치자 징징징징 200
5. 되돌릴 수 없는 시간 210
6. 내 엄마의 시소 215
7. 주는 사랑은 ‘넘사벽’이었네 223
5부. 사람 귀한 나라의 애 엄마
1. 임신에 대한 무례 233
2. 무슨 애 엄마가? 이렇다! 239
3. 말로만 가화만사성 248
4. 나에겐 너무 비싼 ‘사회적 쓸모’ 257
5. 경단스텔라 S/T/A/Y 265
외전. 마추픽추로 창을 내겠소 272
에필로그 - 애나 키우라는 말이 사라지는 세상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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