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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또는 아주 오래된 연애

시니
2025-04-14 05:41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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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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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저자/출판사 : 공지영, 해냄출판사
쪽수 : 408쪽
출판일 : 2018-01-05
ISBN : 9788965745792
정가 : 14000

제1부 1983년 여름의 기록
잘 오셨습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서울입니다|길을 찾아서|옛 동산에 올라|아버지의 뒷모습|상류|지옥에서의 한철|사진 속에서 웃는 행복|마음이 가난한 자에게|문밖에서|먼 곳에 빛나는 별

제2부 어두운 죽음의 시대
그날|모멸의 시대|진짜 목사|폐허|유랑의 무리|심연|어둠의 집|깃발을 내리고|어디로 갈 거나|외길목|벼랑 끝에서|늪을 향하여|살아남은 자의 슬픔|돌아오지 않는 바람

제3부 고뇌 속을 가다
농부는 왜 보리싹을 밟는가|칼을 버리다|그 집으로 가는 길|강물이 바다에서|양지와 음지, 그리고|철창 속에서|종이 울리다|다시 걷는 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




아주 오래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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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주 오래된 연애
저자/출판사 : 정법안, 마음서재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7-12-07
ISBN : 9788965705406
정가 : 13000

프롤로그

1부 아주, 천천히 시간을 먹다
지난 사랑이 너에게 말을 건다면 | 사람 하나 떠나보내고 | 막차를 놓친 것처럼 | 길 위에서 보내는 편지 | 마약김밥 | 아주 오래된 연애 | 그대가 나의 그 사람인가 1 | 그대가 나의 그 사람인가 2 | 비가 오면 그대에게 전화를 걸고 싶다 1 | 비가 오면 그대에게 전화를 걸고 싶다 2 | 조약돌 | 아주, 천천히 시간을 먹다 | 그리운 것들은 다 멀리 있다 | 섬에서 쓰는 편지 | 당신 곁에서 잠들고 싶다 | 낯선 곳에서 | 남이섬 갈림길에서 | 자기만의 고독 | 눈물 무늬 | 결국 당신도 사라지겠지만 | 첫사랑 | 당신에게 가는 길 | 사랑은 추상적이다 | 별 하나가 지상으로 떨어졌다 | 그림자

2부 계절의 문턱에서 그대를 기다린다
꼭 그런 날 | 오랫동안 그리움 하나 | 슬픔은 빛깔이 없다 | 너에게 섬이 되어 | 그리움이 달처럼 깊어지면 | 사랑이라 말하는 것들 | 사랑이 가면 사랑이 온다는데 | 자작나무 숲에서 | 봄은 왔는데 | 그대가 두고 간 슬픔 | 사랑은 습작이라고 | 세월이 가면 | 봄여름가을겨울 | 사랑이라는 길 | 산다는 것은 | 연애편지 | 그대가 떠나고 | 아름다운 동행 | 외로워야 성숙해진다 | 사랑은 곁에 머무르는 것 | 멀리서, 가만히

3부 당신에게 쓰는 연애편지
그믐 | 사랑했었다는 말 | 눈 내리는 카페에서 | 슬픔은 눈물을 안다 | 먼 곳 | 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1 | 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2 | 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3 | 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4 | 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5 | 그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6 | 홀로 걷는 시간 | 회상 | 빈자리 | 이 가을의 슬픈 기별 | 인생 | 우리가 들판의 나무라면 | 타클라마칸 | 잊고 있던 옛사랑 | 그 여자의 이름은 가을 | 겨울밤 | 아버지의 등대 | 가을 편지

4부 길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남이섬 가는 길 | 내가 홀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 | 바람이 뺨을 스치는 오후의 주절거림 | 길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 사랑은 어떻게 시작될까 | 환幻 | 어느 겨울, 카페에서 | 눈먼 사랑 | 첫눈 | 누구나 한 번쯤은 | 상처 | 오랜 사랑의 얼굴 | 재즈가 있는 자라섬 | 진심 | 연가戀歌 | 빈터에서 | 비가 오는 날엔 | 외로움은 다 이유가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전에

5부 저물어가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
가을비 오는 날 | 시와 벚꽃 | 봄은 어디 가고 눈만 내렸다 | 달 밝은 밤 | 견딜 수 없는 것들이 있다 | 아내의 몸 | 슬픔은 깊어가고 | 그믐달 | 산다는 것 | 빗속을 걷다 | 꽃의 말 |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간다 | 섬에서 띄우는 편지 |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 익명의 섬 | 저물어가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

책에 사용한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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