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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뇌파학 또는 생명의 이름

시니
2025-04-14 05:41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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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뇌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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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임상뇌파학
저자/출판사 : 박상남 , 강윤정, 북샘터
쪽수 : 175쪽
출판일 : 2017-12-15
ISBN : 9788968471209
정가 : 20000

Part 1 뇌전증
Chapter 1. 뇌전종
Chapter 2. 뇌전증의 분류
Chapter 3. 뇌전증의 수술 전 검사
Chapter 4. 뇌전증의 치료방법

Part 2 뇌파검사의 실제
Chapter 1. 뇌의 해부생리
Chapter 2. 뇌파의 기본개념
Chapter 3. 뇌파기기의 변환과 뇌파전극의 종류
Chapter 4. 전극부착방법
Chapter 5. 유도와 몽타주
Chapter 6. 뇌파검사의 실제
Chapter 7. 잡파
Chapter 8. 연령에 따른 뇌파의 변화
Chapter 9. 정상뇌파와 비정상뇌파




생명의 이름
9788983718891.jpg


도서명 : 생명의 이름
저자/출판사 : 권오길, 사이언스북스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8-01-12
ISBN : 9788983718891
정가 : 16500

머리말 5

1부
넓은 벌 동쪽 끝
벼 이삭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 15 | 감자의 뜨거운 생명력 · 18
돼지감자가 세상을 바꾼다 · 21 | 천연 방부제 고추 · 24
누가 호박꽃을 못났다 했던가 · 28 | 선인장, 적응의 도사 · 31
민들레의 꽃말은? · 36 |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는 목련 · 40
식물의 짝 찾기에도 질서는 있는 법 · 43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 46
달팽이의 느림을 본받으리라 · 50 | 귀뚜라미의 세레나데 · 53
인생사 새옹지마 · 56 | 그령처럼 억세게 · 59
나비의 날갯짓으로 토네이도를? · 62 | 짧고 굵게, 초파리의 한살이 · 65
낙타가 무슨 죄랴 · 68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71

2부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
물총새 천세 만세! · 77 | 애지중지 알짜배기 부평초 신세? · 82
연, 군자와 자비의 꽃 · 86 | 강물로 이끄는 연가시의 꾀 · 89
나그네쥐가 집단 자살한다고? · 94 | 잠자리의 결혼 비행 · 98
빛으로 말하는 벌레 · 101

3부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립어
소나무, 인간과의 깊은 인연 · 107 | 나모도 아닌 거시 플도 아닌 거시 · 110
키위의 원조 여기 있소이다 · 113 | 고소한 강냉이 먹어 볼까 · 116
손을 펴면 단풍잎이라 · 122 | 은행나무, 살아 있는 화석 · 125
나무의 죽살이, 타감 작용 · 130 | 나무의 겨울 채비 · 133
겨울을 겨우겨우, 겨우살이 · 136 | 식물들의 겨울나기 · 140
동물들의 겨울나기 · 143 | 겨울 견딘 푸나무, 봄을 맞나니 · 146
우듬지까지 오르는 물의 이치 · 149
뿌리 깊은 나무는 토양 세균과 함께 살지어다 · 152
뻐꾸기가 둥지를 틀었다고? · 155 | 밤 눈 밝은 올빼미 · 158
펄펄 나는 꾀꼬리 암수가 정다운데 · 161 | 누가 참나무 가지를 꺾었을까 · 166
귀공자 매미의 사랑 노래 · 169 | 의태, 속고 속이는 자연의 세계 · 172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 176 | 우음성유, 사음성독이라 · 179

4부
전설 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꽃게 하면 해병대다! · 187 | 다리야 날 살려라 · 191
왜 고등어 두 마리를 한 손이라 부를까? · 194 | 생침 도는 꽁치 · 198
간, 살코기, 껍질까지 주는 상어야, 너 참 고맙다! · 203
왜 넙치의 눈은 왼쪽으로 몰릴까 · 208 | 전어의 깊은 속셈 · 211
해로동혈 따라 백년해로하리라! · 215 | 멍게 맛은 여름이 으뜸 · 220
산후조리 미역국의 터줏대감, 홍합 · 225

5부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지붕
굳세어라 참새야! · 233 | 희소식의 새, 까치 · 238
닭이 알을 품듯 하라니? · 243 | 정신일도(精神一到) 달걀 세우기 · 247
초피나무, 남도의 맛 · 249 | 버릴 것 하나 없는 감 · 255
살살이꽃의 추억 · 258 |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 드니 · 261
144킬로미터 적혈구의 여행 · 265 | 백혈구, 하해와 같은 은혜 · 269
실로 위대한 난자로세! · 272 | 초속 1~3밀리미터, 정자의 헤엄 솜씨 · 275
5억 중에 1등, 천우신조라 · 278 | 피는 못 속인다더니 · 281
우리 몸에 새겨진 김치 DNA · 285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 이 내 몸에 있나이다 · 288
배꼽 이야기 · 291

맺음말 297
찾아보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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