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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독해 초등 국어 5-1(2018) 또는 우리 농민이 만든 해학의 보물창고

시니
2025-04-14 05:41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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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독해 초등 국어 5-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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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하루한장 독해 초등 국어 5-1(2018)
저자/출판사 : 안부영 , 강미정 , 박지혜 , 원정화 , 하근희, 미래엔
쪽수 : 232쪽
출판일 : 2018-03-02
ISBN : 9791162334607
정가 : 11000

[목표 1] 주장과 근거의 타당서 평가하기 1~4일차
[목표 2] 낱말의 뜻 짐작하며 읽기 5~8일차
[목표 3] 인물과 배경을 바탕으로 이어질 내용 추론하기 9~12일차
[목표 4] 여러 가지 설명 방법 알기 13~18일차
[목표 5] 문장의 호응 관계를 고려하며 읽기 19~22일차
[목표 6] 작품 속 인물의 갈등 파악하기 23~28일차
[목표 7] 질문 만들며 글 읽기 29~34일차
[목표 8]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35~40일차
[목표 9]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글 읽기 41~44일차
[목표 10] 제목 정하기 45~50일차




우리 농민이 만든 해학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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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 농민이 만든 해학의 보물창고
저자/출판사 : 이상득, 책과나무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8-02-12
ISBN : 9791157765287
정가 : 13500

증보판을 내면서 존농(尊農)의식을 더욱 높이고자 │ 06
책머리에 │ 09

첫째 마당 웃음보 터지는 사랑방의 소극笑劇
1. 알몸으로 협공당한 참외 서리 20 │ 2. 알몸 참외 서리 22 │ 3. 오줌 세례 24 │ 4. 실수(失手) 26 │ 5. 수박마다 말뚝 박아 28 │ 6. 찹쌀 한 되 밥 먹어 30 │ 7. 밀가루 음식 끈기가 없다카디니? 32 │ 8. 보쌈 34

둘째 마당 숙맥 같지만 그 농심農心은 천심天心이지!
1. 그 심상(心想), 천심(天心)이지! 38 │ 2. 만 원엔 못 팔아요! 39 │ 3. 물꼬 싸움 져 주고도 이긴 농심 41 │ 4. 골통 영감 길들이기 43 │ 5. 다행이야, 비행기도 사고 군함도 사야 하는데 45 │ 6.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46 │ 7. 쌀을 천대하니까 하늘이 벌을 준 것! 48 │ 8. 물 사돈 50 │ 9. 괜찮다, 바꾸려고 했으니 52 │ 10. 비린 구멍 54 │ 11. 저 아까운 걸! 56 │ 12. 그리운 고향별곡 58 │ 13.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강부자와 손자의 말로(末路) 60 │ 14. 농사꾼은 농사의 달인이 되어야 62 │ 15. 의사 아들에게 약값 얹어 주는 어머니의 마음 63

셋째 마당 요절복통할 망발, 실수 열전列傳
1. 술맛이 왜 이래? 66 │ 2. 네 어머니가 큰일이다 68 │ 3. 딸 많은 것도 죄가 되나 70 │ 4. 술이 화(禍)로다 72 │ 5. 술이 원수지! 물에 젖은 하곡수매 대금 73 │ 6. 막걸리 한 통 내기 75 │ 7. 후행 간 사돈 대접, 술잔에 웬 식초를 77 │ 8. 술 취한 두 사람 79 │ 9. 첫날밤 소박맞은 신부 80 │ 10. 아버지 ‘개소리’ 그만해요! 82 │ 11. 이름이 ‘주어라’여서! 83 │ 12. 쌀이 더 많아요 84 │ 13. 꿈이었으면 85 │ 14. “그놈이 내 산삼을 먹었어!” 86 │ 15. 얘들아, 나도 마누라 있어! 88 │ 16. 점심 안 가져온다고 오히려 투정? 90 │ 17. 그건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지! 91 │ 18. 선무당 꼴이 된 형우제공(兄牛弟攻) 93 │ 19. 도깨비와 겨뤄 본 산증인 94 │ 20. 이것 좀 고쳐 매 달라 96 │ 21. 처절한 아낙네의 물꼬 싸움 98 │ 22. 담배 심부름 시킨 아들, 쌍놈으로 전락 100

넷째 마당 생활재를 통한 개그로 삶의 활력을 찾아
1. 우공(牛公)에게도 존댓말을 해야 104 │ 2. ‘GO’, ‘STOP’ 알아듣는 국제화된 소(牛) 105 │ 3. 이것이 그것이고, 그것이 이것이오 106 │ 4. 돼지가 하는 것, 내가 어떻게! 107 │ 5. 아내 운전, 남편 짐짝 108 │ 6. 장군, 멍군 109 │ 7. 저승이 대관절 어떤 곳일까? 111 │ 8. 쌍둥이 알 112 │ 9. 산중 토란과 바닷가 매생이는 뜨거워도 김이 안 나? 113 │ 10. 감자를 구워 먹다가 115 │ 11. 일거양득되는 메뚜기 사냥 117 │ 12. 혼내지 않을 테니 나와라 119 │ 13. 힘센 만큼이나 여자가 하자는 대로 한다고 121 │ 14. 수박 헬멧 123 │ 15. 고추 탄저병과 미인계 124

다섯째 마당 송곳 같은 지혜가 만들어 내는 익살
1. 박실이 박, 몽실이 몽 128 │ 2. 어때요? 댁의 고양이가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129 │ 3. 속이고, 속이고 131 │ 4. 아유! 당신도 순진도 하지! 133 │ 5. 면장이 그것도 몰라? 134 │ 6. “효과 봤다”고 136 │ 7. 현대판 팔불출 137 │ 8. 거짓말에 속았으니 사위로 맞으세요 139 │ 9. 거지 ‘쌀 동냥 변천사’ 141 │ 10. 우리의 영농사(營農史) 142 │ 11. 묻는 까막눈, 듣는 까막눈 143 │ 12. 시골 머슴이 한양 선비 놀려먹어 145 │ 13. ‘늙은 고기’란 말, 조심해라 146 │ 14. 피장, 파장 147 │ 15. 신방 엿보기 148 │ 16. 막걸리 마신 밀주 단속원 150 │ 17. 술주정뱅이의 말재주 152 │ 18. 반장도 끗발이 세구나? 154 │ 19. 한자로 빽빽()자를 아시나요 빽 155 │ 20. 거시기와 내 코끝이 닮지 않았소! 156 │ 21. 한 수 더 뜬 거짓말 157

여섯째 마당 가슴 시린 농촌의 삶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
1. 녹슬어 가는 주인 잃은 농기계 160 │ 2. 우박으로 망친 농사, 얄미운 오리 떼 161 │ 3. 50년대의 보릿고개를 아시나요? 163 │ 4. 부부가 경운기에 손가락 잘리는 운명인가? 165 │ 5. 농촌을 지키는 노인 167 │ 6. 고향의 쌀 맛 169 │ 7. 범인은 이웃에 사는 육발이 171 │ 8. 장사꾼의 농락 172 │ 9. 어려운 농촌 총각의 구혼 174 │ 10. 배냇저고리를 지니고 선본 총각의 궁합 176 │ 11. 고난이 이어지는 애절한 하소연 178 │ 12. 땀 흘려 일한 보람은 있어야 하는데 180 │ 13. 입(口) 덜기 181 │ 14. 못 배운 막내가 효자지! 183 │ 15. 그놈도 줄을 서면 점심은 굶지 않으련만 185 │ 16. 내년이 있기에 희망은 있다 188 │ 17. 또다시 맥주보리 농사지으면 성을 바꾸겠소! 190 │ 18. 구두쇠 이야기 191 │ 19. 수분 불합격만 아니었어도 192 │ 20. 갓난아이가 그만 194 │ 21. 제초제 피해 입은 못자리에서 흘린 눈물 196 │ 22. 운명이라고 하기에는? 199 │ 23. 선창에서의 하얀 손수건 201 │ 24. 삿갓배미 203 │ 25. 황무지로 변해 가는 저 논을 205 │ 26 황폐한 농토를 어떻게 후손들에게 넘겨주나! 207 │ 27. 이 모두 ‘한국인의 마지막 모습’ 아닌가! 209

일곱째 마당 허리 휘고 단내 나는 농사지만 보람은 크다
1. 일 년 중 한 번은 부자가 돼 212 │ 2. 실패 체험에 곡물 건조 도사가 된 부녀회원 213 │ 3. 세상을 떠난 선친의 도움이라며 215 │ 4. 아들 낳는대 217 │ 5. 벙어리 형제의 잔칫날 219 │ 6. 놀면 무엇하오! 221 │ 7. 20시간의 귀성길 223 │ 8. 참 농인(農人)의 철학 225 │ 9. 정(情) 담아 보내는 메주 228 │ 10. 위기를 넘긴 아내의 순발력 230

여덟째 마당 귀농, 귀촌한 농사꾼의 하루
1. 귀농 1년차 농사꾼의 하루 234 │ 2. 귀농 초보자의 설움 236 │ 3. 즐거운 주말 농장 238

아홉째 마당 농산물공판장의 별난 농담들
1. 검사님! 검사님! 242 │ 2. 컬러가 좋아야 하는데 243 │ 3. 꼬리표까지 바꾸어야 244 │ 4. 한 번 더 사 보라고 245 │ 5. 선견대에서의 신선 잠 246│ 6. 전부 1등 맞을 징조? 248 │ 7. 세긴 뭐가 세 249 │ 8. 안경을 달라 250 │ 9. 몸 달아 혼났네! 251 │ 10. 아니야, 1등 줘! 252 │ 11. ‘이수등’이라는 남편 이름에 눈물 흘리는 부인 253 │ 12. 그러면 안 돼! 255 │ 13. 부조하는 셈 치고 내 것 1등을 256 │ 14. 저승 가서 1등 받았다 쿠거로 258 │ 15. 선생님, 그것도 모르세요? 259 │ 16. 어디 까오, 공판 까오, 빨리 까오 261 │ 17. 누에고치를 보니 일을 저질렀군요 263 │ 18. 제발 고무장갑을 끼고 검사하시오! 265 │ 19. 공판장 반짝 재치 모음 266 │ 20. 검사증인 고사(告祀) 268 │ 21. 품종감별로 다시 찾은 벼 세 포대 271 │ 22. 만약에 오판을 했더라면… 273 │ 23. 철저한 역할 수행이 손해를 275 │ 24. 하필이면 왜 내 포대에서 견본을 빼? 277 │ 25. 같은 벼가 왜 1등, 2등이냐? 278 │ 26. 아유, 기분 좋아! 279 │ 27. 검사원 괴롭히지 마! 280

열째 마당 농민의 노래
1. 시집살이 282 │ 2. 나물 가세 284 │ 3. 님아, 님아 285 │ 4. 총각 처녀 286 │ 5. 부녀 아라리 287 │ 6. 환갑 290 │ 7. 모심기 291 │ 8. 농촌의 한 292

서평 행촌과 더불어 사는 노년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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