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많이 팔 수 있나요 또는 도대체 연애는 왜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어떻게 해야 많이 팔 수 있나요 또는 도대체 연애는 왜

시니
2025-04-14 05:41 4 0

본문




어떻게 해야 많이 팔 수 있나요
9791196132132.jpg


도서명 : 어떻게 해야 많이 팔 수 있나요
저자/출판사 : 유은정, 더문
쪽수 : 380쪽
출판일 : 2018-02-07
ISBN : 9791196132132
정가 : 16000

말문을 열며

PART 1 장사의 기본
마케팅은 생물이다
마음의 속도를 높이는 한정판
신상은 나의 것
절대 반지의 힘
상술 말고 상식
Yes, I did Yes, You did
고객은 매뉴얼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무엇이 내 지갑을 열게 하는가
패를 다 까지 말 것
We dream together
장사가 뭘까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 생길까
고객 속에 아이디어가 있다
고객은 판타지를 소비한다
착한 소비와 홈쇼핑
‘원래 그래’란 없다
비싸게 팔려면, 비싸 보이게

PART 2 마케팅 고수의 장사법
고수의 장사법
고객의 80%는 비싸도 산다
당신의 플랫폼에서 고객이 춤추게 하는 법
욕하는 사람은 고마운 사람
홈쇼핑 고객의 3가지 특징
쇼핑과 우뇌
팔지 않을 용기
너와 나의 이야기
21세기 광맥, 빅테이터의 힘
극과 극은 통한다
끝장나는 케미, 끝내주는 상품
Push Push~ Pull Pull!
겁먹기, 도망가기, 길 터 주기
고객은 미로 찾기를 즐거워하지 않는다
심장이 터질 듯 짜릿하게, 아찔하게, 화끈하게
때로는 미쳐도 좋아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창의적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PART 3 순간을 붙잡는 쇼핑 호스트
회사는 어떤 호스트를 원하는가
쇼핑 호스트의 연봉이 궁금해?
딱딱하게 팔기 vs 말랑하게 팔기
뇌 속에 5단 서랍장을 만들어라
진짜를 보는 연습
추억, 다독임, 건강함
듣고 보고 깊이 이해하라
빛나야 할 것은 오직 상품뿐
MSG가 뭐 어때서
피겨와 쇼핑 호스트
의심병을 달고 살아라
좋은 호스트가 되기 위한 7가지 자세
깡은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는 거다
말랑한 게 좋아
휘둘리지 않으려면
나를 키우는 보약 ‘상상훈련’
혼자 빛나는 별보다 함께 빛나는 별이 되자
쇼핑 호스트, 이것이 궁금하다 Q&A 베스트 10

PART 4 홈쇼핑·온라인 마케팅, 이렇게 해서 대박 났다
| 주방용품 |
간소·실속·안전 삼박자를 갖춰라
뚝심과 강단으로, ‘해피콜’의 저력
불편은 창조를 만든다, ‘자이글’

| 가전 |
기후 변화가 바꾸어 놓은 가전제품 시장
역발상이 만든 혁신, ‘삼성 무풍 에어컨’

| 리빙 |
홈퍼니싱, 거대한 파도가 밀려온다
시공을 홈쇼핑에서? ‘한샘 주방’

| 생활용품 |
생활용품, 날마다 더 편하게
나의 경험과 느낌을 솔직하게, ‘휴족시간’

| 이미용 |
고객이 소비하는 판타지, ‘Age 20′’
결핍은 창조를 만든다, ‘TS샴푸’

| 패션 |
더 빠르게! 소비의 진화

| 식품 |
오감 자극으로 입맛 세포를 깨우다

| 건강식품 |
채울 수 없는 생의 욕망
다이어트, 진짜 ‘리얼’로 가는 거다

| 교육문화 |
‘시원스쿨’, 유은정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PART 5 고수의 말하기
말, 기본기부터 다져라
좋은 악기가 되어라
결론이 곧 오프닝이고, 오프닝이 곧 결론이다
마음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이기는 대화?
소리를 만들다
가슴 밭에 뿌리내리는 ‘무거운’ 말
말의 찌꺼기를 걷어내라
말에 ‘자신감’이란 액세서리를 달자
말도 맛있게 담아라
말하기도 생활밀착형으로
사다리가 되어 주다

글을 매듭지으며




도대체 연애는 왜
9791188292448.jpg


도서명 : 도대체 연애는 왜
저자/출판사 : 이승주, 푸른영토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8-02-07
ISBN : 9791188292448
정가 : 14800

제 1 장
문제의 시작은 나
이제, 주제를 파악할 시간입니다

─ 프롤로그
─ “지가 뭔데 날 평가해?”
─ “나, 시술 좀 하고 올게.”
─ “연하는 건드리지 않는다는 양심”
─ “‘그 남자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해줘”
─ “음…, 결혼하게 되면 어쩌지?”
─ “곰녀도 여우도 아닌 어떤 변종”
─ “멋내지 않는다는 무모한 자신감”

제 2 장
알고 보면 의외로 헛똑똑이들
왜 결정적일 땐 소심해질까

─ “구태여 새것이 되지는 맙시다”
─ “‘여자라서 안 되겠어요.’ 조선시대로 간 알파걸”
─ “이별에 대하여 깔끔하게 경례!”
─ “선택하는 여자가 후회하지 않는다”
─ “분명히, 그 남자에게 사정이 있었을 거야.”
─ “이상형? 그냥 보통 남자?”
─ “저,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 “싫은 말은 절대로 반복하지 않기”

제 3 장
우리 뼛속까지 천사는 아니잖아요?
후회할 것 같으면 ‘척’ 하지는 맙시다

─ “‘사랑’보다 ‘우정’이 소중하다는 헛소리”
─ “에이 C, 국밥 먹고 싶단 말야!”
─ “인문학적 감성을 지닌, 그 남자가 그립다”
─ “참 ‘공평하게도’ 돈을 내어주시는 그분”
─ “그분을, 왕자로, 그냥 봐줄지어다”
─ “떠나간 그 여자를 환생시키지 않기”
─ “‘그건 실수이지 않을까요?’라는 오판”
─ “음, 점쟁이가 올해는 꼭 시집가랬는데….”

제 4 장
정이 뚝 떨어지는 관계도 절대 외면하지 않기
인생에 ‘혼자 가는 직진’은 없다

─ “누구를 위해 돈을 아끼는가”
─ “출산도, 모유수유도 절대로 당연한 건 없다”
─ “결혼과 직장을 맞바꿀지어다?”
─ “나를 위해 떠나는 여행은 ‘민주적’일 필요가 없다”
─ “엄마의 자격? 인정받는 게 아니라 설득하는 것”
─ “딸 같은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아주 헛된 욕망”
─ “결혼, 결코 개인적이지 않은 대화의 시작”
─ 에필로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