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국의 몸의 노래 또는 최초사 박물관
시니
2025-04-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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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성국의 몸의 노래

도서명 : 강성국의 몸의 노래
저자/출판사 : 강성국, 솟대
쪽수 : 104쪽
출판일 : 2017-12-19
ISBN : 9788985863711
정가 : 10000
여는 글―몸이 곧 예술이다 4
내 몸의 노래 8
Keep Going, 꼬마 성국의 부름 12
Keep Going, 끝내 하고 싶은 말은… 가라! 16
몸짓, 다른 언어의 벽을 넘어서고 20
다른, 또 같은, 몸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24
몸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시선의 온도 차이 28
그대여! 통(通)!했다면 그뿐 31
Oh! Baby, 내 안에 꽃인 듯 피어날 생명이여! 37
시작, 말하는 몸의 발견 45
고백! 들리지 않으나 보이는 말, 이렇게 너를 사랑한다 52
생명의 기원, 어머니의 눈물과 한숨을 먹고 자랐다 61
꼬꼬마 의리로 뭉쳤던 골목 친구들과의 유년 시절 66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소년의 학교생활기 72
나는 그림자, 왕따 성국의 학교생활 포기 선언! 76
자퇴, 그리고 새로운 입학 80
무대에서 말 걸기 86
꿈을 꿔! 꿈이 있다면 네게는 이미 큰 힘이 생긴 거야 94
육체가 보이는 풍경 98
현실에 대한 남루한 걱정일랑 날려 보내고 101
최초사 박물관

도서명 : 최초사 박물관
저자/출판사 : 김영숙, 파란자전거
쪽수 : 232쪽
출판일 : 2018-01-10
ISBN : 9791188609024
정가 : 11900
글쓴이의 말
‘바람’난 조선의 ‘최초들’ 관람하듯 유람하듯 읽어 보자!
제1전시실 ‘바람’ 잘 날 없는 조선_개항
1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항구를 열다
2 이양선이 나타났다!
3 ‘잘못된 만남’에서 이룬 ‘밀당’의 결과, 개항
4 근대 국가를 꿈꾸다
5 동학 농민 혁명, 자주와 평등을 외치다
6 바람에 밀려 밀려 치욕의 시대로
제2전시실 ‘통’하는 세상, ‘신’나는 조선_교통과 통신
1 역사 속으로 사라진 비운의 우표
2 역사를 바꾼 전화 한 통화
3 물렀거라, 쇠 당나귀 나가신다!
4 조선 땅에 뚫린 ‘검은’ 철길
5 임금님의 첫 자동차 스타일 Up? Down?
6 신문명의 빛이 밤을 밝히다!
7 조선의 바다에 등대를 밝히다
제3전시실 조선의 살림살이는 나아졌나_경제
1 외국 기업 세창양행, 조선인에게 ‘고백’한 사연
2 토종 백화점 화신, 일본 백화점에 맞서다
3 최초의 곡물 경매 시장이 열리다
4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쳐 정미소로!
5 최초의 은행 대출 담보가 당나귀라고
제4전시실 복음과 함께 들어온 교육과 의료_교육과 의료
1 복음과 함께 들어온 개화의 물결
2 갑신정변 때문에 최초의 서양 병원이 생겨났다고?
3 교육에도 예외 없는 신바람 열풍
4 “밥 짓고 옷 짓는 일만 여자 일 아니외다!”
5 남녀평등은 교육으로부터! 신여성의 산실 여학교
제5전시실 한글, 민중, 그리고 여성_언론
1 민중을 위한 쉬운 신문이 태어나다
2 “대한으로 하여금 소년의 나라로 하라”
3 최초의 방송이 전파를 타다
4 떴다 하면 특종, 했다 하면 원조!
제6전시실 모던뽀이, 모던껄 탄생하다!_문화와 예술
1 개항장 인천에 들어선 최초의 호텔
2 서화가 출신 사진사, 사진관을 열다
3 개항장 인천에 자리한 작은 지구촌
4 다방에서 만난 모던뽀이, 중절모에 딴스를 추다
5 로마식 원형 극장 본뜬 최초의 옥내 극장
6 개화의 바람 속에 생겨난 신종 직업
7 얼굴을 곱게 하는 곳에서 지지고 볶는 파마, 신여성의 상징
부록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깨운 개화당 인물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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