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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와 열림의 시 읽기 또는 크루아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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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05:41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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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와 열림의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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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응시와 열림의 시 읽기
저자/출판사 : 현순영, 서정시학
쪽수 : 467쪽
출판일 : 2018-01-22
ISBN : 9791188903009
정가 : 23000

머리말 / 5

제1부 ‘나’에 대한 응시, 시의 열림
1. 움직이는 기억과 삶, “무수한 나”
- 나희덕의 시가 야생사과에 이르기까지|17
2. ‘나’를 지키고 되찾는 치열하고 아름다운 여정
배성희의 악어야 저녁 먹으러 가자|40
3. 미(美)를 향해 가는 깊은 마음의 지도
- 배성희의 타오르던 암벽에서|58
4. ‘나’를 말하는 세 가지 방식
한영수의 케냐의 장미|91
5. 발견의 밀도
한영수의 꽃의 좌표|104
6. 원래의 ‘나’를 향한 열망
유미애의 이글루-제비꽃 로켓 외 네 편|110

제2부 삶과 사랑의 열림
1. 마음의 곶자왈과 별의 계곡에서 찾은 자유
현택훈의 남방큰돌고래|125
2. 만항재 지나 함백산 꼭대기에
전윤호의 늦은 인사|133
3. 먼 바다에서 새 먼 바다로
나기철의 올레끝|139
4. 생의 감각을 되살리는 간결한 아름다움
나기철의 시 세계와 젤라의 꽃|148
5. 잠긴 열린 집
김명철의 바람의 기원|184
6. 허무의 의지를 생의 의지로
우대식의 꽃의 북쪽|192
7. 당신을 위한 한 상
윤관영의 오후 세 시의 주방 편지|197
8. 시간을 이겨낼 시
윤관영의 ‘일의 시’와 손바닥 같은 꽃잎이|201
9.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에 답하다
최금진의 총알|215
10. 성숙한 사랑, 고독과 자유의 색 사프란블루
한효정의 사프란블루|221


제3부 ‘나’에서 ‘우리’로
1. 약육강식의 도시에서 패주한 자의 증언 또는 고백
김유섭의 찬란한 봄날|247
2. 망각하라는 강요, 기억하려는 의지
박승의 스위치백|253
3. 오체투지, 뿌리가 나는 법
박일만의 뿌리도 가끔 날고 싶다|259
4. 연민, 자아와 세계의 포옹
김종호의 적빈(赤貧)의 방학|266
5. 시와 세계 사이의 거리에 대한 새로운 사유
나희덕의 심장을 켜는 사람 외 네 편|272
6. ‘나’에서 ‘우리’로
신덕룡의 시 세계와 소리가 없다 외 네 편|292
7. 폐허 위에 띄운 폐소를 허물고
백무산의 폐허를 인양하다|307
8. 가만히 공부하다
김사인의 어린 당나귀 곁에서|316
9. 발견의 순간을 고요히 노래하다
문태준의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323
10. ‘주다’의 시학
- 유재영의 와온(臥溫)의 저녁|329
11. 자연의 시인, 자연 밖의 시인
배한봉의 주남지의 새들 외 네 편|333


제4부 시 읽기의 지평(地平)을 여는 물음들
1. ‘어머니’의 그림자
이준관의 천국의 계단, 이순희의 꽃보다 잎으로 남아|351
2. 삶을 연금하는 시, 시가 되는 삶
김사인의 김태정|357
3. 체험의 구체적 형상화와 공감, 성찰, 질문
도종환, 장석남, 박준, 손택수, 이진명의 시|367
4. 새로운 언어로의 기투(企投) 그리고 두려움
최정진의 빛과 타워|377
5. 시는 시일 뿐이다
황인찬의 희지의 세계|381
6. 시간의 공간화
김선재의 십일월|386
7. ‘나’와 빛, 합일과 단절
박형준의 외성|391
8. 늦가을 명륜동 하늘 아래서 서정을 회의(懷疑)하다
최하연의 명륜동|396
9. 반(反)-동일성, 마트료시카의 시간성
최정례의 시 세계와 개천은 용의 홈타운|402
10. 여성의 말과 글과 시에 대한 하나의 생각
배옥주의 오후의 지퍼들|410
11. 포스트 페미니즘과 여성 시의 오래된 미래|431
12. 서정시로써 서정시를, 시로써 시를
전통 서정




크루아상의 기술
9791161340241.jpg


도서명 : 크루아상의 기술
저자/출판사 : 아사히야출판 편집부, 터닝포인트
쪽수 : 172쪽
출판일 : 2018-07-30
ISBN : 9791161340241
정가 : 23000

· 듀느 라르테: 어느 부분을 먹어도 바삭하고 촉촉한 크루아상
· 긴무기: 울퉁불퉁하게 성형하고, 색이 확실하게 대비되도록 굽는다
· 불랑주리 브누아통: 겉에 층이 보이는 개성적인 까마귀 모양
· 르 르소르: 먹은 후에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아 부담감이 없다
· 팡듀스: 크루아상과 파이 중간의 개성적인 식감
· 네모 베이커리&카페: 작업성을 고려한 제법으로 풍부한 향의 크루아상을 만든다
· 팡 피존: 완전히 구워지기 전에 생지를 꺼내 촉촉하게 완성한다
· 티그레: 하나 더 먹고 싶게 만드는 크루아상
· 불 뵈르 불랑주리: 접는 횟수를 줄여 속까지 바삭하게 만든다
· 불랑주리 오베르뉴: 버터뿐만 아닌 밀가루의 맛도 즐길 수 있는 크루아상
· 라 비에 엑스퀴즈: 버터에 지지 않는 밀가루의 강력한 풍미가 매력
· 불랑주리 르보와: 입안에서 생지가 사르르 녹아, 버터의 풍미와 단맛이 가득 퍼진다
· 르 쾨르: 층 하나하나를 굽는 감각으로, 거칠게 부서지는 바삭한 식감을 만든다
· 봉 비방: 볼륨감이 풍부한 빵집다운 크루아상
· 라 불랑주리 카롱: 쫄깃함과 바삭함의 대비되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불랑주리 이아낙!: 씹는 식감과 생지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크루아상
· 불랑주리 셀 오 블레: 다음 날에도 맛과 식감이 유지되는 크루아상
· 불랑주리 이에나: 기본을 지키면서도 작업성을 고려한 제법
· 브로트랜드: 버터 냄새를 줄이고 단맛을 살린 크루아상
· 푸르쿠아: 층층이 살아 있는 겉과 쫄깃한 속
· 불랑주리 에즈 블루: 버터의 온도 관리에 주의하며 늘린다
· 후지산 용암가마에 구운 season factory 팡노미: 일본산 밀의 감칠맛을 살려 오랫동안 사랑받는 크루아상
· 불랑주리 브레 방트: 버터보다 밀가루의 풍미가 짙은 생지
· 베이커리 카페 므슈 이방: 맷돌로 빻은 밀가루를 배합하여 특색 있는 식감과 맛을 낸다
· 고나히키도: 표준 레시피에 재료로 개성을 표현한다
· 불랑주리 루크: 이스트가 아닌 버터의 힘으로 볼륨감을 만든다
· 불랑주리 푸 부: 사르르 녹는 버터의 향과 가벼운 식감
· 아르티장 불랑제 알폰소: 잘 부풀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생지
· 불랑주리 파피 빵: 프랑스 인기 빵집의 크루아상 맛을 전한다
· 불랑주리 아비앙또: 주변이 지저분해지지 않아 먹기 편한 크루아상
· 고베미카게 고무기: 접는 횟수를 줄여 보다 가벼운 식감을 만든다
· 쉐 사가라: 발효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빵집다운 맛
· 불랑주리 탕드르망: 종을 배합하여 ‘어디에도 없는 맛’을 만들어낸다
· 아코앙: 버터의 양을 줄여 담백하고 건강한 맛으로 완성한다
· 불랑주리 르 피아주: 저온 장시간 발효로 르뱅종의 풍미를 살린다
· 라 봉통: 자가배양 르뱅 리퀴드를 사용하여 풍미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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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03 크루아상 유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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