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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렵게 쓰여진 시 또는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시니
2025-04-14 05:41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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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렵게 쓰여진 시
9788994459868.jpg


도서명 : 가장 어렵게 쓰여진 시
저자/출판사 : 박명용, 개미
쪽수 : 88쪽
출판일 : 2017-12-28
ISBN : 9788994459868
정가 : 10000

가장 어렵게 쓰여진 時
차례

발간사 005
머리말 009

제1부
휠체어 화가 018
족하다 019
서 있는 돌 020
도화 021
오메가 022
명암 023
목련 024
직립보행 025
바람 026
포옹 027
밤길 028
뱀 029
불꽃 1 030

제2부
불꽃 2 032
빚 033
월동 034
아침 035
악몽 036
영역 037
자살 1 038
자살 2 039
자화상 040
벌거벗은 허수아비 041
저녁 042
점박이 얼룩무늬 가시 애벌레 043

제3부
종이배 046
진달래에게 047
청혼 048
촛불 049
친구 050
하굣길에 052
학 053
출혈 054
이별 055
병 056
아파트 057
알 058
양파 059

제4부
향기로운 휴식 062
표류 064
시인 065
난파선 066
복권 067
배짱 068
이슬비 069
낙지 070
겨울 071
효 072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詩에 반(反)하여 073

해설
슬픈 노래의 ‘조가’가 아닌 ‘축복의 애가(哀歌)’
박재홍 시인·계간 《문학마당》 발행인 074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9788998439408.jpg


도서명 :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저자/출판사 : 황교익, 따비
쪽수 : 244쪽
출판일 : 2017-12-10
ISBN : 9788998439408
정가 : 14000

책을 내며_ 내가 먹었던 것은 ‘뜨거운 눈물’ 6
들어가며_ 무엇이 서울음식인가 13

1장 서울 설렁탕- 조선의 왕에게 얻어먹다 21

2장 종로 빈대떡- 가난도 낭만이게 하다 35

3장 신림동 순대- 전라도의 이름으로 47

4장 성북동 칼국수- 골목길에 숨은 경상도의 권력 59

5장 마포 돼지갈비- 한때 남자의 음식이었던 73

6장 신당동 떡볶이- 고삐리를 해방시키다 87

7장 용산 부대찌개- 전쟁과 가난을 추억하다 103

8장 장충동 족발- 체력은 국력이었던 그 시절의 보양음식 117

9장 청진동 해장국- 조선 장꾼의 음식이었다 131

10장 영등포 감자탕- 뼛골 빠지는 삶 145

11장 을지로 평양냉면- 평양이라는 이름의 맛 159

12장 오장동 함흥냉면- 함경도 아바이의 삶이 이리 질길까 173

13장 동대문 닭한마리- 시장 사람들의 저렴한 보양 185

14장 신길동 홍어- 날것의 전라도 197

15장 홍대 앞 일본음식- 반일과 친일 사이의 입맛 209

16장 을지로 골뱅이- 동해에서 인쇄 골목으로 온 까닭은 221

17장 왕십리 곱창- 살을 못 먹는 변두리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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