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경전읽기 또는 한동하의 웰빙의 역설
시니
2025-04-1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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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경전읽기

도서명 : 봄 경전읽기
저자/출판사 : 고승주, 책과나무
쪽수 : 164쪽
출판일 : 2018-03-01
ISBN : 9791157765317
정가 : 10000
서언 4
1부 창 너머 풍경
황금수레와 까마귀 13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 14
무당벌레 날아오르다 16
뿌리 18
나이테 20
자벌레3 21
유성(流星) 22
어머니 23
난독증(難讀症) 24
상처에 입술을 대다 26
하루 28
호랑거미 30
쓸쓸함의 독 32
창 너머 풍경 34
꽃을 든 남자 36
벚꽃 37
낙엽 편지 38
2부 바람의 중량
세한도 41
벼루에 언 물 녹으니 42
바다 45
호박꼬지 46
계단에 핀 나팔꽃 48
죽은 나무의 말 50
새와 새똥 52
뉴욕의 플라타너스 54
장미 그 붉은 56
2012XE54 58
꾀꼬리 60
복 61
춤 62
미치광이 혹은 거리의 성자 63
정신병동 64
바람의 중량 65
눈밭에 어른거리는 그림자 66
3부 봄 경전 읽기
탁란 69
파미르 고원의 늙은 양 70
수박을 베어 물며 72
배롱나무 꽃잎 지듯 74
목련 잎 뒤에 숨은 풀멸구 75
봄 경전 읽기 76
봄날의 뒷모습 78
공주들의 혼인비행 79
다시 쓰는 참회록 82
폐가(廢家) 84
가벼운 풀에게 86
앵두나무 88
슬픈 귀향 89
사루비아 꽃 94
인연 96
동행 97
4부 일곱 빛깔 언어의 꿈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⑴ 105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⑵ 116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⑶ 119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⑷ 121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⑸ 123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⑹ 127
일곱 빛깔 언어의 꿈 ⑺ 129
말의 꽃 132
혀 133
혀의 칼 134
빈집 136
말의 말 137
케네디 공항에서 138
5부 담쟁이 물들다
풍죽(風竹) 143
나비잠자리 144
나는 이상한 나라에 당도했다 145
자연 해우소를 찾아서 146
담쟁이 물들다 148
눈 149
무지개 150
나팔꽃씨 151
말하는 개 152
때죽나무 꽃 154
딱새 가족 155
검은 고양이 156
생강나무 157
해바라기 158
산목련 160
운수납자(雲水衲子) 162
입동(立冬) 163
한동하의 웰빙의 역설

도서명 : 한동하의 웰빙의 역설
저자/출판사 : 한동하, 따비
쪽수 : 280쪽
출판일 : 2018-01-25
ISBN : 9788998439422
정가 : 15000
책을 내며 4
1장. 계절의 역설
봄나물 데칠 때 소금을 넣을까, 식초를 넣을까 15
꽃피는 춘삼월, 우울감이 도리어 심해진다 19
이열치열 잘못하다간 사람 잡을 수도 23
여름 열매가 찬 데엔 이유가 있다 27
제철 음식이야말로 진짜 보양식 31
천연 모기향이라도 인체에는 해로울 수 있다 35
폭염으로 인한 탈수 예방, 이온 음료보다 맹물 38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이유, 야식 때문 42
가을, 체온 유지에는 매운맛보다 신맛 46
해열제나 항생제를 달고 살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50
생각보다 무서운 냉증의 진실 54
마스크가 ‘의무’라면 기침은 ‘권리’ 58
추운 겨울에는 왜 소변을 자주 볼까 62
술과 최고의 궁합은 식초안주 65
2장. 건강요법의 역설
부작용 없이 효능만 있는 건강요법은 없다 71
약과 독 사이에 있는 홍삼 74
매실청의 독성 안전하게 제거하기 78
굳이 ‘토종 민들레’만 고집할 이유 없다 82
코코넛 오일의 진실 86
다이어트 차 잘못 마시면 ‘만성 탈수’ 90
햄프씨드, 마약과 혼동 말아야 94
도라지 먹으면 가래가 더 생기나 97
은행 발효액, 숙성 전에는 사약이다 101
탄산수는 건강수가 아니다 105
해독주스 맹신자들에게 고함 109
‘오일풀링’한다고 해독이 될까 113
옻, 독 제거하면 효과도 같이 증발 116
《동의보감》 들먹이면 없는 효능 생기나 120
명현 반응은 없다 124
3장. 생활의 역설
밥이 보약? 밥에 중독되는 탄수화물 중독증 129
현미가 건강 해치는 독이라고? 133
식사 때 먹는 국과 물, 독인가 약인가 137
청국장은 지혈도 하지만 혈전도 녹인다 141
상추 먹어도 졸음 쏟아질 일 없다 144
사골국, 잘못 먹으면 뼈를 해친다 148
식초 많이 먹으면 정말 뼈가 약해질까 152
고기 없이 콩만 먹어도 단백질 보충에 문제없을까 156
먹어야 하는 과일 씨앗, 뱉어야 하는 과일 씨앗 160
닭고기 ‘지방’은 나쁘고 오리 ‘기름’은 좋은가 163
콩에 많은 이소플라본? 콩도 콩 나름 167
동물의 젖을 과하게 먹고 있지 않나요? 171
달걀 색깔에 따라 맛과 영양분이 다를까 175
맛있는 쇠고기일수록 건강에 해롭다 178
황사 물리치는 돼지고기 효과 182
혀 속이는 합성 감미료, 당뇨병 유발할 수도 186
식후 커피, 소화제인가 독인가 190
숙취 해소 음료, 술 마신 후에는 효과 거의 없어 194
최고의 건강 비결, 물 198
살찔까 봐 금연을 망설여? 201
4장. 인체의 역설
우리 몸이 불균형인 까닭 207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 거짓말 211
꼬르륵 소리, 병든 장의 울음일 수 있다 215
‘방귀대장 뿡뿡이’는 어떤 질병이 있을까 219
술 마시고 얼굴 붉어지는 사람에게 술은 독이다? 223
화병 예방해주는 건강한 수다 227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은 없다 231
무병장수의 비밀, 고효율 미토콘드리아 235
양치질, 진화 실패의 산물 239
고혈압 환자에게 ‘코피’는 중풍 위험신호 244
혈압 올라도 뒷목 당길 일 없다 248
폐와 장이 몸 밖의 장기인 까닭 252
맛을 느끼는 것은 혀가 아닌 몸 256
총명의 실체는 귀와 눈에 있다 260
알칼리 음식만 먹으면 건강해질까 264
각질은 벗겨내야 할 때가 아니라 피부의 보호막 268
낮잠 많이 자면 치매 걸린다고? 272
‘양껏 먹어라’는 위 크기에 맞게 먹으라는 뜻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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