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한 봄 꽃 향기로 또는 잃어버린 두근거림을 찾아 세계 예술마을로 떠나다
로즈
2025-04-1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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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진한 봄 꽃 향기로

도서명 : 그 진한 봄 꽃 향기로
저자/출판사 : 강애심, 고요아침
쪽수 : 95쪽
출판일 : 2017-10-27
ISBN : 9788960393394
정가 : 10000
제1부 번져오는 그리움
소길 이야기
사랑나무
산방굴
수험생 엄마
고사리
우체국
인생은
마침표
가을 풍경
친정 길 저 마라도
내안의 신호등
그해 여름
느린 우체통
가을비
무임승차
제2부 속울음 빚은 옹기
사랑의 곁가지로
주일날의 노동
경계1
경계2
자전거, 아버지
구억리 가마터
대정골 할아버지
사월의 십계명
어머니
애기뿔 쇠똥구리
개미집
가을 추억
아이들과 스마트폰
올레길 할망 가게
빨간 우체통 찻집
제3부 하늘 빛 내려놓던
순천만 갈대숲
억새꽃
멀구슬나무1
멀구슬나무2
5월, 비자나무숲
아버지의 귤나무
인동초
조팝나무 꽃
우포늪1
우포늪2
문경새재
호박꽃
민들레
들불축제
벚꽃
제4부 그 진한 봄 꽃 향기로
집게1
집게2
집게3
집게4
집게5
집게6
집게7
집게8
집게9
집게10
숨비소리
영락리 방사탑
방주의창1
방주의창2
봄, 모슬포항
자전석 시론_
잃어버린 두근거림을 찾아 세계 예술마을로 떠나다

도서명 : 잃어버린 두근거림을 찾아 세계 예술마을로 떠나다
저자/출판사 : 천우연, 남해의봄날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7-10-20
ISBN : 9791185823201
정가 : 16000
프롤로그
서른셋, 성장을 위한 여행을 기획하다
여행 준비
스코틀랜드·모니아이브: 자연에서 시작한 여정
겁 없는 출발, 고마운 인연과 우연의 시작 | 의전 대신 진심으로 채워진 시상식 | 우연히 만난 인연, 눈앞에 펼쳐진 축제! | 마음으로 지어진 마을, 모니아이브 페스티벌 빌리지 | 스코틀랜드의 작은 예술마을 모니아이브 | 미완성인 채로 둬도 괜찮아 | 가장 빛나는 날은 언제나 오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가 로드니 깁슨 | 온 동네가 잔치, 갈라데이 | 환경예술축제를 기다리는 모니아이브의 자세 | 자연과 예술과 삶이 어우러진 스코틀랜드 환경예술축제 | 도전의 연속, 예술가 부부 알렉스와 플로렌시아 | 앨링턴 하우스가 만들어 준 소중한 기회 | 예술과 자연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 | 자연, 예술, 지역 주민이 만난 자리 | 우리가 함께한 석 달, 모니아이브를 떠나며 | 반짝반짝 윤이 나는 화가, 골든 스튜어트
덴마크·보른홀름: 반가운 배움터! 덴마크
행복을 미루라는 학교, 행복을 찾으라는 학교 | 덴마크에서 새로운 학교를 만나다 | 누구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덴마크 시민학교 | 학생이 주인인 학교 | 반쪽짜리 자화상 | 빛의 밤,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 |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만든 보룬훌룸 시민학교 <빛의 밤> 축제 |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 학교로 온 사람들 | 눈 내리던 밤 도자기를 빚고 구우며 | 마을과 함께 춤을 | 마음 속 나의 고향, 예술 보물섬 보른홀름 | 또 다른 누군가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미국·미네소타: 아픔과 치유가 함께하는 미국
예술은 우리 삶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버몬트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된 ‘빵과 인형 극단’ | 차별에 맞서 사회를 움직이는 예술 ‘야수의 심장 인형 극단’ | 실수 덕분에 만난 진짜 미네소타 | 메이데이 축제란? |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담는 메이데이 축제 | 진짜 우리들의 모습, 주민 워크숍 | 축제를 지켜준 사람들 ‘메이데이 친구들’ | 축제의 아침 “해피! 메이데이!” | 정오에 시작된 다양한 목소리, 희망의 퍼레이드! | 오후 2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메인 퍼포먼스 | 엄마와 상추 씨 | 아픔과 치유가 공존하는 미국을 떠나며 | 종이와 물을 닮은 아름답고도 우직한 삶, 메이데이 축제 총감독 샌디
멕시코·오악사카: 전통에서 발견한 미래
길 밖에서 찾은 진짜 여행 | 무이 비엔 멕시코 | 알레브리헤, 그리고 산 마르틴 틸카헤테의 사포텍 부족 | 내 이름은 ‘우 에르난데스’ | 모두를 책임지는 알레브리헤 | 일상과 맞닿아 있는 축제 ‘겔라게차’ | 내일의 희망을 심는 날 | 서로 다른 속도로 발맞추어 걷기 | 150인분의 커피와 함께 나눈 감사의 마음 | 여유로운 웃음 잃지 않으며 | 멕시코의 전통 예술과 한국의 옛이야기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에필로그
꿈에서 깨어, 다시 꿈을 꾸다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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