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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헌재를 용서할 수 없다 또는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

로즈
2025-04-14 05:4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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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헌재를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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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는 헌재를 용서할 수 없다
저자/출판사 : 변지섭, 오늘의문학사
쪽수 : 222쪽
출판일 : 2017-11-15
ISBN : 9788956698649
정가 : 13000

프롤로그

제1장 우리는 헌재를 용서 할 수 없다
대통령 박근혜 탄핵심판 헌재결정문 (요지)
헌재의 탄핵심판에 대한 타당성 검토
1. 공무원 임명권 남용
2. 언론의 자유 침해 사실 여부
3. 세월호 사건에 관한 생명권 보호의무와
4. 피청구인의 최서원에 대한 국정개입 허용과 권한 남용 여부
5. 피청구인의 법위반 핸위가 파면할 만큼 중대한지 여부
6. 일부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보충의견
7. 탄핵 인용결정의 부당성

제2장 부정부패 사례
부정부패 사례 1 (노동조합 등)
부정부패 사례 2 (공기업체와 은행)
부정부패 사례 3 (국민건강보험공단)

제3장 칼럼 및 수필
인간의 경쟁의식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교훈
유명 인사의 의식구조
국회개혁의 시급성
한국에서 국회의장의 서열
공무원 연금개혁이 보류되어야 하는 이유
신정부에서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
지하철 무임승차권 운용상의 문제점과 대책
한국의 검찰이 배워야 할 점
어머니
치킨 집에서 생긴 일
죽음
대통령 큰일냈다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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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
저자/출판사 :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시와에세이
쪽수 : 372쪽
출판일 : 2017-10-01
ISBN : 9791186111345
정가 : 15000

와불 한 쌍ㆍ강경아ㆍ11/우병우뎐ㆍ강 규ㆍ12/산비둘기 위ㆍ강문출ㆍ13/당뇨 관리 수첩ㆍ강병철ㆍ14/천태산 은행나무ㆍ강성남ㆍ15/그 말ㆍ강신용ㆍ16/은행나무ㆍ강신형ㆍ17/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ㆍ강영은ㆍ18/노근리 가뭄ㆍ강영환ㆍ19/호수ㆍ강은희ㆍ20/시월 애(愛)ㆍ강해자ㆍ21/격리(隔離)ㆍ고경숙ㆍ22/소식ㆍ고명자ㆍ23/바오밥나무와 꽃물ㆍ고수민ㆍ24/민들레 홀씨ㆍ고안나ㆍ26/가을이 왔다ㆍ공광규ㆍ27/시인ㆍ공정배ㆍ28/자목련 피다ㆍ곽 구ㆍ29/죽은 나무의 그림자ㆍ구광렬ㆍ30/영국동 은행나무ㆍ권용욱ㆍ31/어둠을 밝히다ㆍ권위상ㆍ32/분꽃ㆍ권정희ㆍ33/집 나간 강아지ㆍ권현옥ㆍ34/천태산에 가면ㆍ권현지ㆍ35/해국ㆍ김경성ㆍ36/화포(花浦), 그 그리운 포구ㆍ김경애ㆍ37/바람의 속삭임ㆍ김경윤ㆍ39/은행나무 풍매ㆍ김관식ㆍ40/은사시나무ㆍ김광련ㆍ41/가을 자진모리ㆍ김금용ㆍ42/섬광처럼ㆍ김금희ㆍ43/멧비둘기 날다ㆍ김기화ㆍ44/노을ㆍ김남희ㆍ45/저축왕 청솔모ㆍ김다솜ㆍ46/산수유ㆍ김도화ㆍ47/먼 길을ㆍ김동환ㆍ48/삼성산에서ㆍ김란희ㆍ49/딸꾹질 47ㆍ김 명ㆍ50/먼 나무ㆍ김명리ㆍ51/접안ㆍ김명은ㆍ52/담담(淡淡)ㆍ김명철ㆍ53/신록예찬ㆍ김미자ㆍ54/벚나무ㆍ김민호ㆍ55/매미ㆍ김비주ㆍ56/칡꽃 따라ㆍ김삼경ㆍ57/낡은 벽시계ㆍ김삼환ㆍ58/고추잠자리ㆍ김석환ㆍ59/감잎 물고기ㆍ김선태ㆍ60/국화ㆍ김성숙ㆍ61/천태산 은행나무ㆍ김성태ㆍ62/저버려진 것들ㆍ김성희ㆍ63/그리운 이에게ㆍ김세웅ㆍ64/압축파일ㆍ김소해ㆍ65/연리지(連理枝)ㆍ김수복ㆍ66/복숭아꽃ㆍ김순진ㆍ68/갯방풍ㆍ김승기ㆍ69/응봉산 노을ㆍ김아랑ㆍ70/사랑이라는 것이ㆍ김영규ㆍ71/하품하는 연못ㆍ김영길ㆍ72/시간을 거스르는 주전자ㆍ김영범ㆍ73/나룻배의 그리움ㆍ김영자ㆍ74/꽃ㆍ김 완ㆍ75/가을 수목원ㆍ김완하ㆍ76/낙엽이 말하기를ㆍ김용우ㆍ77/쉬는 날ㆍ김용택ㆍ78/기억의 구성ㆍ김우영ㆍ79/은행나무ㆍ김원희ㆍ80/선언문ㆍ김윤숭ㆍ81/낙화ㆍ김윤호ㆍ82/갈잎ㆍ김윤환ㆍ83/Cosmosㆍ김은령ㆍ84/가을 서정ㆍ김은아ㆍ85/가을을 사는 여자ㆍ김은희ㆍ86/그 나무 백일홍ㆍ김이숙ㆍ87/호박꽃ㆍ김인식ㆍ88/단풍ㆍ김인태ㆍ89/솔나리ㆍ김인호ㆍ90/바람이 전하는 말ㆍ김임백ㆍ91/천태산 은행나무 아래에서ㆍ김점숙ㆍ92/은행나무처럼ㆍ김정복ㆍ93/울창한 숲을 만들려면ㆍ김정원ㆍ94/압력밥솥ㆍ김종관ㆍ95/봄비ㆍ김종원ㆍ96/계곡길ㆍ김종익ㆍ97/산의 이마를 읽다ㆍ김지훈ㆍ98/천 년 대왕송ㆍ김진문ㆍ99/운주사 와불ㆍ김진수ㆍ100/노랑 것들ㆍ김진환ㆍ101/은행잎ㆍ김창규ㆍ102/이름표가ㆍ김천복ㆍ103/은행털이ㆍ김춘자ㆍ104/길ㆍ김충경ㆍ105/봄비 내린다고ㆍ김태수ㆍ106/가을 은행나무ㆍ김택희ㆍ107/구월 자작나무 김현희ㆍ108/은행나무ㆍ김형미ㆍ109/발 냄새ㆍ김형복ㆍ110/은행잎ㆍ김혜자ㆍ111/그을린 찻잔ㆍ김혜자ㆍ112/영국사 은행나무ㆍ김혜천ㆍ113/1950년 7월 26일 노근리ㆍ나문석ㆍ114/풀꽃에게 부끄러워ㆍ나석중ㆍ116/나무의 사랑ㆍ나종영ㆍ117/천 년의 하루ㆍ나호열ㆍ118/동심원을 그리다ㆍ남민옥ㆍ119/오목새김ㆍ남정화ㆍ120/해빙기ㆍ남태식ㆍ121/산길ㆍ남효선ㆍ122/푸른 달항아리 시ㆍ노혜봉ㆍ123/가을 단상ㆍ노희정ㆍ124/노란 잎ㆍ도종환ㆍ125/무량한 소리ㆍ로 담ㆍ126/무게중심에 대하여ㆍ류지남ㆍ127/곡우 무렵ㆍ맹문재ㆍ128/우두커니와 쓸쓸의 사이에서ㆍ문선정ㆍ129/뿌리ㆍ문설희ㆍ130/반추 1ㆍ문창길ㆍ131/남천ㆍ문철수ㆍ132/상념과 씻김굿ㆍ문철호ㆍ133/멸치ㆍ문화영ㆍ134/산막리 가는 길ㆍ민순혜ㆍ135/가을 아침ㆍ민정원ㆍ136/버스정류장ㆍ박경조ㆍ137/사월에 피는 눈꽃ㆍ박귀전ㆍ138/천태산 은행나무ㆍ박금희ㆍ139/탈북ㆍ박기섭ㆍ140/은행나무 터널ㆍ박몽구ㆍ141/새벽에ㆍ박미경ㆍ143/늦가을 키스ㆍ박상봉ㆍ144/여름밤ㆍ박상진ㆍ145/천 년 은행나무 슬하에서ㆍ박서영ㆍ146/흔들린다ㆍ박선영ㆍ147/화도(花島)ㆍ박선우ㆍ148/산벚ㆍ박순덕ㆍ149/별ㆍ박영옥ㆍ150/밤의 노래ㆍ박완규ㆍ151/그리움ㆍ박운식ㆍ152/청소부를 위하여ㆍ박윤자ㆍ153/존재ㆍ박은수ㆍ154/불후의 명곡ㆍ박은숙ㆍ155/만추ㆍ박이훈ㆍ157/외딴집ㆍ박인정ㆍ158/나무의 기억ㆍ박일만ㆍ159/천 년 은행나무ㆍ박일아ㆍ160/달맞이꽃ㆍ박정선ㆍ161/붉은 수수ㆍ박주용ㆍ162/월정리역ㆍ박찬희ㆍ163/구멍, 저 너머ㆍ박창기ㆍ164/길ㆍ박천균ㆍ165/발레ㆍ박향숙ㆍ166/대나무밭에서ㆍ박희선ㆍ167/천태산 구절초ㆍ배덕만ㆍ168은행나무 생각ㆍ배동연ㆍ169/뻐꾸기의 울음ㆍ백성일ㆍ170/밤꽃ㆍ변창렬ㆍ171/부들 관찰일지ㆍ서범석ㆍ172/은행나무, 떨잠ㆍ서봉순ㆍ173/젊은 은행나무ㆍ서정윤ㆍ174/그렇게 기울어졌다ㆍ서주영ㆍ175/산다는 게 이런 것이다ㆍ서지월ㆍ176/천 년의 기분ㆍ서지희ㆍ177/나의 램프ㆍ서혜경ㆍ178/혼을 키우는 적멸(寂滅)ㆍ서훈정ㆍ179/비정한 음악ㆍ서 희ㆍ180/꼬물꼬물ㆍ성명남ㆍ181/어머니의 가을ㆍ성백술ㆍ182/고귀한 사랑ㆍ성복란ㆍ183/용목이라는 말, 아세요?ㆍ손현숙ㆍ184/삼복더위ㆍ송명순ㆍ185/옷ㆍ송미화ㆍ186/구름다리ㆍ송시월ㆍ187/궁굴리다ㆍ송은숙ㆍ188/먼지ㆍ송호영ㆍ189/염화미소(拈花微笑)ㆍ수 완ㆍ190/거리의 은행나무ㆍ신강우ㆍ191/흔적ㆍ신경림ㆍ192/따뜻한 나무이고 싶다ㆍ신구자ㆍ193/가시나무새ㆍ신순말ㆍ194/침향차의 비밀ㆍ신종립ㆍ195/천 년의 옹이ㆍ심수자ㆍ196/길ㆍ안도현ㆍ197/축제ㆍ안순희ㆍ198/빈집ㆍ안원찬ㆍ199/장마ㆍ안익수ㆍ200/섬게 가는 길ㆍ안재덕ㆍ201/묘시(卯時)ㆍ안차애ㆍ202/유등ㆍ안채영ㆍ203/연꽃 무덤ㆍ안현심ㆍ204/맨드라미ㆍ양문규ㆍ205/아름다운 세상ㆍ양병우ㆍ206/선괭이눈ㆍ양선규ㆍ207/담쟁이와 벽화ㆍ양효숙ㆍ208/닭의장풀꽃ㆍ염창권ㆍ209/철마는 달리고 싶다ㆍ오형록ㆍ210/불영사(佛影寺)ㆍ우동식ㆍ211/돌탑ㆍ우이정ㆍ212/흔적 1ㆍ우정연ㆍ213/디딤돌ㆍ우찬숙ㆍ214/꽃은 져도ㆍ원 담ㆍ215/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ㆍ유승도ㆍ216/비의 숨ㆍ유안나ㆍ217/노랑에 대하여ㆍ유언년ㆍ218/숲에서ㆍ유영옥ㆍ219/천 년의 하루ㆍ유용식ㆍ220/설해목ㆍ유재호ㆍ221/홍수ㆍ유준화ㆍ222/편지ㆍ유현숙ㆍ223/꿈틀ㆍ유회숙ㆍ224/산에 올라ㆍ윤미전ㆍ225/은행나무 아래ㆍ윤상선ㆍ226/느티나무ㆍ윤윤근ㆍ227/선(禪)하더이다ㆍ윤은진ㆍ228/선비ㆍ윤인백ㆍ229/땡감나무ㆍ윤인자ㆍ230/이래도(離來島)ㆍ윤 정ㆍ231/천태산 은행나무ㆍ윤준경ㆍ232/산 너머ㆍ윤중목ㆍ233/은행잎ㆍ윤춘영ㆍ234/매미 우화ㆍ윤현순ㆍ236/꽃병ㆍ이강산ㆍ237/담쟁이ㆍ이강하ㆍ238/나뭇잎 차일ㆍ이남순ㆍ239/목련ㆍ이도훈ㆍ240/광합성ㆍ이동운ㆍ241/금환일식ㆍ가 명ㆍ242/숲에서ㆍ이미란ㆍ243/물봉선ㆍ이미령ㆍ244/봉암사의 여름ㆍ이보숙ㆍ245/누가 훔쳐갔나ㆍ이복희ㆍ246/유유하시는 황룡 한 분ㆍ이상인ㆍ247/떼ㆍ이상호ㆍ248/함께가는 길ㆍ이선영ㆍ249/검은 7월ㆍ이세진ㆍ250/연꽃ㆍ이숙희ㆍ252/탱자나무ㆍ이숙희ㆍ253/슬픈, 자유ㆍ이순애ㆍ254/가을 채비ㆍ이순영ㆍ255/산수유꽃ㆍ이순주ㆍ256/동행ㆍ이승진ㆍ257/드라이플라워ㆍ이영림ㆍ258/떠나는 것은 아름답다ㆍ이영춘ㆍ259/천태산ㆍ이영희ㆍ260/사랑이란ㆍ이원규ㆍ261/가을 언덕ㆍ이은봉ㆍ262/이렇게나 많은 새들이ㆍ가 잠ㆍ263/기도ㆍ이재무ㆍ264/편지ㆍ이정숙ㆍ265/모과ㆍ이종숙ㆍ266/생명의 손길ㆍ이주언ㆍ267/삼신할멈 바위 앞에서ㆍ이주희ㆍ268/내 마음은 호우주의보ㆍ이진수ㆍ269/고집ㆍ이해원ㆍ270/목련정거장ㆍ이향숙ㆍ271/칠월에 묻기를ㆍ이현협ㆍ272/연어에게ㆍ이혜수ㆍ273/노을ㆍ이화인ㆍ274/너를 찾아서ㆍ임동확ㆍ275/만연사 가는 길ㆍ임미리ㆍ276/으악새ㆍ임 석ㆍ277/울음의 안쪽ㆍ임영석ㆍ278/옐로카드(yellow card)ㆍ임영희ㆍ279/영동의 가을ㆍ임 윤ㆍ280/므네모시네ㆍ임주희ㆍ281/노랑 제비꽃ㆍ장명식ㆍ282/풍경소리ㆍ장세현ㆍ283/메밀국수ㆍ장유정ㆍ284/오징어 몸통 끝, 지느러미ㆍ장이엽ㆍ285/고요ㆍ장지성ㆍ286/수묵화ㆍ전건호ㆍ287/기호ㆍ전길자ㆍ288/석등ㆍ전문평ㆍ289/이슬ㆍ전병칠ㆍ290/마음ㆍ전서현ㆍ291/상사화ㆍ전 숙ㆍ292/호수의 나이테ㆍ전하라ㆍ293/바람의 자화상ㆍ정가일ㆍ294/숲ㆍ정계연ㆍ295/천태산 은행나무의 기약ㆍ정기철ㆍ296/천태산 벙어리ㆍ정동수ㆍ297/업ㆍ정석교ㆍ298/노근(老斤)리는 녹은(綠隱)리ㆍ정선희ㆍ299/은행 한 알ㆍ정수남ㆍ300/천태산 은행나무에게ㆍ정 숙ㆍ301/빗방울ㆍ정숙자ㆍ302/목련이 지던 날ㆍ정원기ㆍ303/대청호 찔레꽃ㆍ정원도ㆍ304/산벚나무ㆍ정이랑ㆍ305/우는 은행나무ㆍ정일남ㆍ306/등, 나무 그늘ㆍ정지윤ㆍ307/첫서리ㆍ정진실ㆍ308/하화도(下花島)ㆍ정택근ㆍ309/문수사ㆍ정하선ㆍ310/길섶에서 읽다ㆍ정 호ㆍ311/갈매기에게ㆍ정호경ㆍ313/은행의 반란ㆍ정희순ㆍ314/다리가 아프다ㆍ조경순ㆍ315/콩나물 여인ㆍ조국성ㆍ316/숲 속의 속삭임ㆍ조규화ㆍ317/홍시ㆍ조기호ㆍ318/아슬아슬한 각도ㆍ조대환ㆍ319/너의 가시를 존중하다ㆍ조문경ㆍ320/오두막과 감나무와 참새떼ㆍ조성래ㆍ321/풍경소리ㆍ조성범ㆍ322/별 키우기ㆍ조정희ㆍ323/지게ㆍ조하은ㆍ324/천태산 은행나무ㆍ조해훈ㆍ325/가을의 기도ㆍ조현옥ㆍ326/산길ㆍ주선미ㆍ327/꿈꾸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ㆍ주영선ㆍ328/월파정(月波亭)의 밤ㆍ지성찬ㆍ329/남한강 물총새ㆍ지영환ㆍ330/쌍굴다리에서ㆍ진종한ㆍ331/에미 은행나무의 자부심ㆍ차옥혜ㆍ332/부산한 봄날ㆍ차행득ㆍ333/사랑초ㆍ채영조ㆍ334/나팔꽃ㆍ천보용ㆍ335/참골무꽃ㆍ천유근ㆍ336/늪ㆍ최경선ㆍ337/생(生)ㆍ최달연ㆍ338/그대 가슴에도 감춰진 숲이 있다ㆍ최상호ㆍ339/눈물ㆍ최서림ㆍ340/반딧불이ㆍ최순섭ㆍ341/개망초꽃ㆍ최월강ㆍ342/은행나무를 생각하다ㆍ최윤경ㆍ343/모르는 사람끼리ㆍ최일화ㆍ344/첫사랑ㆍ최재경ㆍ345/월류봉ㆍ최정란ㆍ346/불면ㆍ최춘희ㆍ347/보리멸의 여름ㆍ최형심ㆍ348/풀꽃ㆍ하종오ㆍ350/개화ㆍ하호인ㆍ351/저승으로 가는 골목ㆍ한도훈ㆍ352/웃고 있네ㆍ한상철ㆍ353/갈매기ㆍ한영숙ㆍ354/앙코르와트 광장에서ㆍ한영채ㆍ355/단풍ㆍ한옥순ㆍ356/벌레 자서전ㆍ한이나ㆍ357/숨ㆍ한종훈ㆍ358/노랑나비의 꿈ㆍ허남기ㆍ359/엄니 생각ㆍ허해송ㆍ360/가벼운 빗방울ㆍ허형만ㆍ361/가을 나무ㆍ현종길ㆍ362/조각달 허공에 흐르고ㆍ혜 봉ㆍ363/또 하나의 별ㆍ홍성희ㆍ364/상사화ㆍ홍수경ㆍ365/꽃은 입을 다물고ㆍ홍승우ㆍ366/비탈에선 나무들ㆍ홍하표ㆍ367/개 풀 뜯어먹는 소리ㆍ황구하ㆍ368/천태산ㆍ황선복ㆍ369/이팝꽃ㆍ황응준ㆍ370/돌을 삶을까 보다ㆍ황지형ㆍ371/살다 보니ㆍ황태면ㆍ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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