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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또는 꽈배기의 맛

로즈
2025-04-14 05:40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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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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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저자/출판사 : 시애틀 추장, 더숲
쪽수 : 906쪽
출판일 : 2017-09-29
ISBN : 9791186900345
정가 : 30000

개정판 서문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문 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 시애틀 추장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 빨간 윗도리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 시애틀 추장
인디언의 영혼 | 오히예사
이해할 수 없는 것 | 오히예사의 삼촌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 | 조셉 추장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 | 열 마리 곰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 상처 입은 가슴
말하는 지팡이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대지가 존재하는 한 | 테쿰세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텐스콰타와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 | 검은 매
콜럼버스의 악수 | 쳐다보는 말
말과 침묵 | 서 있는 곰
가난하지만 자유롭다 | 앉은 소
당신들은 만족할 줄 모른다 | 메테아
강은 이제 깨끗하지 않다 | 명사수
나는 왜 거기 있지 않고 여기 있는가 | 어느 인디언 여자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 | 느린 거북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다 | 샤리타리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붉은 구름
자유롭게 방랑하다 죽으리라 | 사탄다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 | 구르는 천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 불타는 화살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 | 방랑하는 늑대
나는 왜 이교도인가 | 붉은 새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 | 후아니타 센테노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 | 댄 조지 추장
집으로 가는 길 | 파란 독수리 깃털
좋은 약은 병에 담겨 있지 않다 | 미친 곰
기억하라, 세상의 신성한 것들을 | 토머스 반야시아
마음과 영혼과 육체 | 비키 다우니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 | 홀로 서 있는 늑대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 | 아사 바즈호누다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 | 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 | 브루키 크레이그
여기 치유의 힘이 있으니 | 라모나 베네트
야생이란 없다, 자유가 있을 뿐 | 오렌 라이온스
독수리의 여행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언
아메리카 인디언 도덕률 | 인터트라이벌 타임스
인디언 남자들의 일곱 가지 철학 | 아메리카 원주민 남자들 모임
인디언 달력 | 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꽈배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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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꽈배기의 맛
저자/출판사 : 최민석, 북스톤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7-10-28
ISBN : 9791187289241
정가 : 16800

서문을 대신하여―나름의 땀

소설가 찾아내기
원초적 냄새 속에서 피어나는 문학적 진보
결혼정보회사와 30대 백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가을과 오므라이스
생선의 미학
위장취업? (소설가를 소설가라 부르지 못하는…)
글쓰기에 대해
나쁜 남편
글을 쓰지 못하는 작가는 변비 환자와 같은 것
왜 자꾸 예술상영관이 없어지는 걸까
아르바이트에 관하여
장국영과 만우절
탁구와 B급 문학
이런 ○ 같은 사람이 있나!
어쩌다 보니 유서를 쓰려고 앉았다
꾸준히 쓰다 잠들다
산다는 것은 잃을 수밖에 없는 쓸쓸한 일
반복의 매력
여대생 기숙사
지식인의 서재
노벨문학상에 대하여 1 ― 스웨덴 왕립아카데미는 들어라
노벨문학상에 대하여 2 ― 나는 이상한 아내와 결혼했다
노벨문학상에 대하여 3 ― 슈트와 로고
고독에 대하여
이태원 잉글리시
외야의 마성(魔性)
홍상수와 소설 쓰기
아르바이트에 관하여 2
존재의 이유
양평과 민방위훈련
30대, 그것은 타인에게 거짓말을 할지언정,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시기
청탁받지 않은 달리기
헌책방 위로
뭐, 지구가 망한 건 아니니까
버림의 미학
겨울 정경(情景)
별 셋 실업자 스파이, 그리고 B급 소설가
문학과 음악
마감을 지키는 법
에세이와 시범경기가 좋은 이유
온 자연이 필요하다
원래 생각했던 인생
왜 여행을 떠나는가 (부제: 후쿠오카 훑고오까)
혼탕(混湯)과 곰사장
절주(節酒)에 대하여
카페와 글쓰기
소설과 영화
‘지긋지긋하겠군. 거 참’
망원 부르스
꽈배기의 맛

후기를 대신하여―쌓여가는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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