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마당에 산새들이 살아요 또는 IW(Interior World). 159
로즈
2025-04-1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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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집 마당에 산새들이 살아요

도서명 : 우리집 마당에 산새들이 살아요
저자/출판사 : 도연, 당그래
쪽수 : 60쪽
출판일 : 2017-11-25
ISBN : 9788960460522
정가 : 13000
1. 개똥지빠귀
풀밭을 조용히 다니며 지렁이를 잡고 거름더미 위에서 딱정벌레 같은 곤충을 잡아먹어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동물성 먹이가 필요했을 거예요. 지빠귀과. 겨울새. 몸길이 23cm.
2. 검은딱새
나무 구멍 속에 둥지를 틀어요. 흔한 새는 아니지만 까만 얼굴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 있어요.
나뭇가지에 앉아 땅 위를 살피다가 곤충을 발견하면 빠르게 내려와 잡아요. 솔딱새과. 텃새. 몸길이 13cm.
3. 곤줄박이
공원이나 산책길 바위 위에 땅콩을 놓아두면 잘 먹고 낯을 익히면 손에 있는 먹이도 물어가요.
내가 숲에 살면서 가장 먼저 친해진 새예요. 암수가 구분이 안 돼요. 박새과. 텃새. 몸길이 14cm.
4. 굴뚝새
개울이나 계곡에 사는 수서곤충을 먹고 살아요.
작은 녀석이 바위 사이를 빠르게 날아다니고 색깔이 주변 환경과 비슷해서 찾기 쉽지 않아요.
굴뚝새과. 텃새. 몸길이 10cm.
5. 까막딱따구리
연못 위에 있는 커다란 은사시나무에 구멍을 뚫고 새끼를 키웠어요.
딱따구리과 중에서 멸종된 크낙새를 빼놓고 가장 커요.
딱따구리과. 텃새. 몸길이 45cm. (청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6. 까치.
고양이, 매, 말똥가리, 독수리가 나타나면 맹렬하게 쫓아내는 용감한 녀석이예요.
잡식성이어서 개구리도 먹고 마당에 나타난 뱀도 잡아 먹었어요. 까마귀과. 텃새. 몸길이 46cm.
7. 꼬까참새
먹이터에 색다른 녀석이 나타났어요! 이름처럼 예쁜 깃털을 가졌는데 다른 새들과 어울려 볍씨를 잘 먹었어요.
이름에는 참새가 들어갔지만 멧새과로 분류해요. 멧새과. 겨울새. 몸길이 14cm. (참새)
8. 꾀꼬리
마당 끝 나뭇가지 끝에 국자처럼 생긴 둥지를 지어 새끼를 키웠어요.
나름대로 청설모나 뱀 같은 포식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꾀꼬리과. 여름새. 몸길이 26cm.
9. 꿩
주로 땅에서 먹이를 구하고 잠은 우거진 나무 위에 올라가서 자요.
수컷은 <장끼> 라고 부르고 암컷은 <까투리> 라고 부르는데 둘을 합쳐서 <꿩> 이라고 해요. 꿩과. 텃새. 몸길이 60~80cm.
10. 나무발발이
휘어진 부리로 나무껍질 속에 숨은 곤충의 애벌레나 알을 꺼내먹어요.
하지만 다른 새들처럼 먹이통에는 다가오지 않았어요. (노랑턱멧새) 나무발발이과. 겨울새. 몸길이 13cm.
11. 노랑지빠귀
맛이 시큼한 산수유 열매도 잘먹고 붉나무 여매도 잘 먹어요.
텃새들이 먼저 열매를 따먹고 바닥에 떨어진 열매는 노랑지빠귀 몫이에요. 지빠귀과. 겨울새. 몸길이 23cm.
12. 노랑턱멧새
번식기 때 아름다운 소리로 울어요. 주로 식물의 씨앗이나 추수가 끝난 논에서 볍씨를 먹어요.
야생성이 강한 녀석이 놀랍게도 사람이 놓아준 먹이를 먹으러 왔어요. 멧새과. 텃새. 몸길이 16cm.
13. 노랑할미새
개울가에서 주로 살고 숲에서 곤충의 애벌레도 잡고 물가에 사는 곤충을 잡아요.
꼬리를 까딱거리는 게 특징인데 까딱거리는 몸짓에 놀라 달아나는 곤충을 잡아먹어요. 할미새과. 텃새. 몸길이 20cm.
14. 독수리
사냥하는 수리는 이글(Eagle) 이라는 이름이 붙어요.
독수리는 사냥을 하지 않고 죽은 동물만 먹기 때문에 벌쳐(Vulture)라고 부르는데 시체매라는 뜻이예요.
수리과. 천연기념물. 겨울새. 몸길이 110cm.
15. 동고비
딱따구리 둥지를 이용해 새끼를 키워요.
자기들만 드나들 수 있도록 진흙을 쌓아 구멍을 좁혀서 쓸 줄 아는 영리한 새예요.
먹이를 나무틈새에 끼워놓고 쪼아 먹는 습성이 있어요. 동고비과. 텃새. 몸길이 14cm.
16. 동박새
겨울에 피는 동백꽃은 곤충 대신 동박새가 번식을 도와요.
꽃 속에 꿀을 감추고 있다가 동박새가 오면 꽃가루를 묻히거든요. 동박새과. 텃새. 몸길이 11cm.
17. 되새
높은 나무에 무리지어 앉아 있다가 조용하면 내려와 볍씨를 까먹었어요.
녀석들이 볍씨를 먹으러 온 걸 보니 들판에 먹을 게 없었나 봐요. 되새과. 겨울새. 몸길이 16cm.
18. 되지빠귀
대개의 새들은 늘 같은 곡조로 울지만 되지빠귀는 듣는 사람이 감탄을 할 정도로 울 때마다 곡조가 달라요.
되지빠귀도 호랑지빠귀처럼 지렁이를 좋아해요. 지빠귀과. 여름새. 몸길이 23cm. (노랑지빠귀. 호랑지빠귀)
19. 들꿩
부스럭거리며 가랑잎 밟는 소리가 들렸어요. 보호색 깃을 가져 잘 보이지 않는 들꿩이예요.
녀석은 주로 땅에서 먹이활동을 하지만 나무 위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아요. 꿩과. 텃새. 몸길이 36cm.
20 딱새.
창문밖에 있는 커다란 산초나무의 단골손님이예요.
찔레열매, 야광나무열매, 산초열매 같은 자연식만 해요.
봄에는 뽕나무 열매 오디를 잘 먹고 여름에는 날아다니는 곤충을 잘 잡아요. 솔딱새과. 텃새. 몸길이 14cm.
21. 때까치
몸집은 작지만 갈고리처럼 휘어진 부리가 매서워요.
들쥐, 작은새, 개구리, 도마뱀 등을 사냥하는데 먹이를 나뭇가지에 끼워놓고 쪼아먹는 습성이 있어요.
때까치과. 텃새. 몸길이 20cm. (딱새 어린새)
22. 말똥가리
전봇대나 나무 꼭대기에 앉아 먹이를 탐색해요.
쥐를 가장 많이 잡고 포유류 새끼, 심지어는 강아지도 공격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리과. 겨울새. 몸길이 52cm. (꿩)
23. 멧비둘기
멧비둘기는 나무에서 먹이를 찾아먹지 않고 땅에서 식물의 씨앗을 찾아먹어요.
마당 끝 덤불에 둥지를 틀고 알을 두 개만 낳아요. 비둘기과. 텃새. 몸길이 33cm.
24. 물까치
번식기가 끝나면 무리지어 다니는 특성이 있어요.
산수유 열매를 가장 먼저 따먹는 녀석이고 찔레나무와 노박덩굴의 열매를 잘 먹고 과일도 좋아해요.
까마귀과. 텃새. 몸길이 37cm.
25. 물총새
나뭇가지나 돌 위에 앉아 있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총알처럼 빠르게 뛰어들어 물어요.
굴절 각도를 계산할 줄 아나봐요. 여름새였는데 요즘은 텃새처럼 사철 살고 있어요.
물총새과. 텃새. 몸길이 17cm.
26. 밀화부리
두툼한 부리가 인상적인 녀석이 마른 꽃사과 열매를 먹으러 왔어요.
콩새와 비슷하지만 머리와 꼬리깃이 검은 게 달라요. 나무 위에 앉았다가 사람이 안 보이면 내려와 먹이를 먹었어요.
되새과. 겨울새. 몸길이 19cm.
27. 박새
인공둥지에서 곤줄박이 다음으로 많은 수가 번식해요.
앞가슴에 검은색 넥타이를 넓고 길게 맨 녀석이 수컷이고 가는 건 암컷이예요.
야생에서는 나무구멍, 틈새에 둥지를 정해요. 박새과. 텃새. 몸길이 14cm.
28. 방울새
방울새가 둥지재료를 모으고 있어요.
녀석은 소나무 위에 둥지를 마련했어요.
농부들이 들깨를 수확할 때 바닥에 떨어진 들깨를 주워 먹어요. 되새과. 텃새. 몸길이 14cm.
29. 붉은머리오목눈이
뱁새라는 이름을 가졌고 덤불을 뒤지고 다니며 곤충의 애벌레도 먹고 거미도 먹고 식물의 씨앗도 먹어요.
자기 둥지에 뻐꾸기가 알을 낳으면 부화해서 키워요.
붉은머리오목눈이과. 텃새. 몸길이 13cm.
30. 뻐꾸기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것으로 유명해요.
이번에는 연못가 소나무에서 번식하는 딱새둥지에 탁란을 했어요.
두견이과. 여름새. 몸길이 35cm. (딱새)
31. 새매
새매의 날카로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새들이 모두 숨었어요.
비행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덤불숲을 잘 뒤지고 다니기 때문에 작은 새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죠.
수리과. 천연기념물. 겨울새. 몸길이 32cm. (참새. 노랑턱멧새)
32. 소쩍새
앞마당 자작나무 위에서 밤새도록 소쩍새가 울고 있어요.
밤에는 곤충이나 작은 쥐, 개구리 등을 잡아먹고 낮에는 나무구멍 속에서 잠을 자요.
올빼미과. 천연기념물. 여름. 몸길이 20cm.
33. 쇠딱따구리
딱따구리 종류 중에서 가장 작아요.
죽은 나무에 구멍을 뚫고 번식하고 나무 껍데기를 쪼아 속에 있는 곤충의 애벌레를 잡아 먹어요.
딱따구리과. 텃새. 15cm. (박새)
34. 쇠박새
두 쌍의 쇠박새가 앞마당에서 살아요.
곤충의 애벌레를 먹다가 이따금 간식을 먹으러 와요.
박새와 비슷하지만 까만 머리를 하고 짧은 나비넥타이를 맸기 때문에 금세 구분돼요.
박새과. 텃새. 몸길이 11cm.
35. 수리부엉이
야행성으로 텃새로서는 가장 큰 맹금류예요.
주로 쥐와 같은 작은 포유류를 잡고 오리, 꿩을 잡기도 해요.
새 먹이를 밤에 쥐가 와서 먹고 수리부엉이는 쥐를 잡으러 와요.
올빼미과. 천연기념물. 텃새. 몸길이 66cm. (꿩. 청설모)
36. 숲새
몸집도 작고 덤불숲이나 가랑잎 사이를 종종거리며 다녀서 찾기가 어려워요.
풀벌레 울음소리처럼 우는 게 특징인데 나도 처음에는 풀벌레가 우는 줄 알았어요.
휘파람새과. 여름새. 몸길이 10cm.
37. 양진이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단풍잎돼지풀 씨앗을 먹고 있는 녀석을 발견했어요.
눈 속에서 빨간 색깔 깃털이 금방 드러났어요.
작지만 단단한 부리로 단단한 식물의 씨앗을 잘 부수어 먹어요. 되새과.
겨울새. 몸길이 15cm.
38. 어치
시골에서는 산까치라고 불러요. 소리 흉내쟁이여서 고양이 울음소리도 내요.
다람쥐처럼 도토리와 밤을 숲속에 숨겨 숲을 가꿔요. 높은 산에 도토리와 밤나무도 어치들이 심었을 거예요.
까마귀과. 텃새. 몸길이 33cm.
39. 오목눈이
덤불숲에서 먹이를 찾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달리 나무 위에서 먹이활동을 해요.
앞마당에 있는 자작나무 열매를 독차지하고 우거진 소나무에 둥지를 짓고 번식해요.
오목눈이과. 텃새. 몸길이 14cm. (붉은머리오목눈이)
40. 오색딱따구리
마당 끝과 연못 위에 있는 세 그루의 은사시나무에는 여러 개의 나무구멍이 있어요.
모두 딱따구리의 작품인데 거기서 소쩍새도 살고 하늘다람쥐도 살고 동고비도 살고 벌들도 살아요.
딱따구리과. 텃새. 24cm.
41. 원앙
연못에 엄마 원앙이가 새끼들을 데리고 왔어요. 원앙은 숫꿩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새예요.
소쩍새 둥지에서 번식하고 연못으로 쉬러 온 거예요. 오리과. 텃새. 천연기념물. 몸길이 45cm. (딱새)
42. 직박구리
직박구리가 산딸나무 열매를 따먹고 있어요. 잡식성이며 식물의 열매를 좋아하고 과일도 좋아해요.
사과를 놓아주면 혼자 독차지하며 먹어치워요. 직박구리과. 텃새. 몸길이 28cm.
43. 진박새
박새 종류 중에서 가장 작아요.
얼핏 보기에는 쇠박새와 비슷하지만 몸집이 작고 머리에 작은 깃털이 뿔처럼 솟았어요.
낯을 익혀 손에도 앉아 먹이를 물어갈 만큼 친해졌어요. 박새과. 텃새. 몸길이 11cm.
44. 참매
참매를 발견한 경계병 까치가 요란하게 울었어요. 참매는 경계병 까치를 덮쳤어요.
참매는 꿩, 멧비둘기, 청설모, 작은 포유류 등을 가리지 않고 사냥하는 숲속의 포식자예요.
수리과. 천연기념물. 겨울새. 몸길이 50~55cm. (까치)
45. 참새
먹을 게 많은 농경지에서 사는 참새가 숲으로 들어온 건 특이한 일이었어요.
혹시나 농경지가 살충제로 오염된 건 아닐까요? 참새들은 쌀을 잘 먹었지만 볍씨를 더 좋아했어요.
참새과. 텃새. 몸길이 14cm.
46. 청딱따구리
녹색 코트를 입고 빨간 모자를 쓴 멋쟁이. 딱따구리는 나무에 구멍을 뚫고 번식해요.
번식을 마치고 버린 둥지는 다른 새들이 둥지로 재활용을 한답니다.
고마운 새죠? 딱따구리과. 텃새. 몸길이 30cm. (곤줄박이)
47. 콩새
부리가 튼튼한 콩새는 농경지에서 땅에 떨어진 곡식을 주워 먹거나 식물의 씨앗을 잘 먹어요.
새들은 콩새가 멀고 먼 북쪽에서 추위를 피해 내려왔다는 걸 알고 자리를 비켜주었어요.
겨울새. 되새과. 몸길이 18cm.
48. 큰소쩍새
소쩍새는 여름새이지만 큰소쩍새는 텃새로 살아요.
커다란 고목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며 곤충도 먹지만 주로 쥐를 많이 잡아요.
눈동자 주변이 붉은색이어서 소쩍새와 구분돼요. 올빼미과. 텃새. 몸길이 24cm.
49. 큰유리새
제비처럼 날렵하게 생긴 녀석이 나뭇가지에 앉아 울고 있었는데 울음소리가 아주 독특했어요.
계곡 바위틈에 이끼를 이용해 둥지를 틀고 물가에서 곤충을 잡아 새끼를 길러요.
딱새과. 여름새. 몸길이 16cm.
50. 팔색조
놀랍게도 남쪽에서만 번식하는 녀석이 왔어요. 기다림 끝에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하지만 아름다움에 비해 울음소리는 별로였어요. 지렁이를 주식으로 먹어요.
팔색조과. 천연기념물. 여름새. 몸길이 18cm.
51. 호랑지빠귀
호랑지빠귀의 주식도 지렁이예요.
지렁이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로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사니까 지렁이와 호랑지빠귀가 있는 곳은 환경이 좋다는 뜻이겠죠?
지빠귀과. 여름새. 몸길이 30cm. (흰눈썹황금새)
52. 호반새
마치 호루라기 소리처럼 아름답게 울어요.
부리부터 꼬리까지 붉은색 깃털을 가졌고 습지에서 개구리, 도마뱀, 미꾸라지 등을 먹으며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어요.
물총새과. 여름새. 몸길이 27cm.
53. 황조롱이나무 꼭대기나 전봇대 같은 곳에 앉아 먹이를 찾아요.
하늘 높이 날아올라 먹이를 탐색하는 황조롱이의 정지비행은 아주 유명해요.
개구리, 뱀, 작은 새 등을 잡아먹어요. 매과. 천연기념물. 텃새. 몸길이 33cm. (박새)
54. 후투티
부채처럼 펼친 머리깃이 인디언 추장 머리장식을 닮았어요.
긴 부리로 땅속을 쿡쿡 쑤시며 땅강아지, 딱정벌레 등을 잡아먹고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어요.
지붕속에 둥지를 틀기도 해요. 후투티과. 여름새. 몸길이 28cm.
55. 흰눈썹황금새
꾀꼬리처럼 황금색 깃털을 가졌어요.
처음 한 쌍이 왔을 때 인공둥지를 지어주었는데 그 후 해마다 숫자가 늘었어요.
수컷은 깃털도 예쁘지만 울음소리도 예뻐서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요. 딱새과. 여름새. 몸길이 13cm. 꿩> 까투리> 장끼>
IW(Interior World). 159

도서명 : IW(Interior World). 159
저자/출판사 : 건축세계 편집부, 건축세계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7-11-02
ISBN : 9788957707340
정가 : 35000
NEW PROJECT / 신작
004 ROYAL LOUNGE 로얄 라운지
014 Molecure pharmacy 몰리큐어 약국
022 Zhongshu Bookstore, Suzhou 중수 서점, 쑤저우점
026 Droids On Roids 드로이즈 온 로이즈
030 JU HAE JUNG VIOLIN CLASS 주해정 바이올린 클래스
046 Mad for Garlic Pyeongtaek AK plaza 매드포갈릭 평택 AK플라자
052 BEAST PLANET 비스트 플래닛
CHILDREN’S SPACE / 어린이 공간
060 Fly Pony 플라이 포니
066 Toranoko Nursery 토라노코 보육원
072 Louis de Vion 루이스 드 비온
080 Maestrani‘s Chocolarium 마에스트라니 쇼콜라리움
088 NEOBIO Family Park 네오비오 패밀리 파크
100 Clover House 클로버 하우스
106 TIMESHARE KINDERGARTEN 타임쉐어 유치원
114 Poly WeDo Art Education, Damei Branch 폴리 위두 예술 교육 협회, 다메이점
122 King Solomon, Hakfar Hayarok 킹 솔로몬, 학파르 하야록
128 Brede School Aarle-Rixtel 브레드 학교 알레 릭스텔
134 Anglo Colombian School 앵글로 콜롬비안 학교
140 PlayPlus 플레이플러스
148 Maple Street School 메이플 스트리트 학교
154 Creche Ropponmatsu Kindergarten 크레슈 록폰마츠 유치원
158 (Zoom-in) BESSON JOUJOU STARFIELD GOYANG 배쏭쥬쥬 스타필드 고양점
THE OBJET 디 오브제
168 beitz table 베이츠 탁자
169 Pitch Pendant 피치 펜던트
170 Kvan furniture series 크반 가구 시리즈
172 PaperBricks Sculpt Series 페이퍼브릭스 조각 시리즈
174 Everlastingreen 에버래스팅그린
175 Medusa lamp 메두사 전등
COMPETITION 공모전
176 Korean Hanok Competition 2017 2017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DESIGN NEWS 디자인 뉴스
186 Doctor Manzana Flagship Store 닥터 만자나 플래그십 스토어
188 Colorado 콜로라도
190 JY DDM 제이와이 디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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