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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2 또는 두루마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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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05:4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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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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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2
저자/출판사 : 김형민, 푸른역사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7-10-21
ISBN : 9791156121008
정가 : 15000

● 딸이 아빠에게 쓰는 편지
01_그때는 다 그랬어, 그런데 …… 지금도 그래
02_역모의 증거로 둔갑한 정여립의 ‘편지’
03_‘국제적 호구’의 역사는 흐른다
04_바다에 묻은 아이들이 40년 전에도 있었단다
05_축구로 본 남북한 우열 다툼의 역사
06_네가 훗날 동성을 사랑한대도
07_“아빠는 태극기에게 미안하다”
08_‘우리마당 사건’, 국가가 테러의 공범이 될 때
09_대명천지나 대미천지나 ……
10_자유민주주의와 ‘말하라’
11_잔인한 4월에 다시 쓰는 이름
12_’어린 사자들’, 이승만 정권을 타도하다
13_그때 그 일본군을 꼭 빼닮았구나
14_‘성완종 리스트’로 본 ‘약과’의 의미
15_이종찬 장군의 반성,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침묵
16_두 번의 5ㆍ18과 ‘29만 원의 그 사람’
17_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인간의 판결’임을 이해해달라고?
18_2009년 봄, 어느 ‘바보’의 죽음
19_‘지역감정’이라는 야만의 역사
20_1987년 6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빛나던 날들
21_조선보다도 못한 21세기 전염병 대처법
22_17세 학도병 이우근의 한국전쟁
23_〈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고 ‘표절’의 역사
24_2002년 6월의 기억, 월드컵과 연평해전
25_뉘우치며 써내려간 노랫말 〈어메이징 그레이스〉
26_왕의 목을 치고 대통령을 파면시킨 나라
27_스파이 조르게와 한국 국정원의 ‘흑역사’
28_〈암살〉보다 비장하고 영화보다 감동적인, 김상옥과 이동수
29_‘친일’의 스펙트럼
30_국정교과서, 역사 왜곡이 우려된다
31_원균, 이각, 김경징 …… 적보다 무서운 우리 편 장수들
32_캄보디아 현대사에서 한국을 엿보다
33_프라하의 봄,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34_‘이순신의 한탄’은 옛 이야기가 아니란다
35_히틀러나 스탈린도 ‘공 7 과 3’으로 평가할까
36_의병과 세월호 민간 잠수사의 평행이론
37_현실에서 마주하는 〈무간도〉
38_공영방송의 혐오 발언, 르완다 대학살의 길을 닦다
39_행복하지 못했던 박정희의 마지막
40_영국 메리 여왕의 집착 그리고 또 다른 ‘여왕’의 집착
41_알리와 최동원의 빛나는 공통점은?
42_전태일의 상식적인 외침,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43_민간인 제외한 의열단의 ‘칠가살’
44_김영삼, 그가 현대사를 밝혔던 한순간
45_미국 〈독립선언문〉을 꺼내 읽는 ‘겨울’
46_이자스민 의원의 초코바 그리고 인종주의
47_정주영이라는 거인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 참고문헌




두루마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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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두루마리구름
저자/출판사 : 김수환 , 김진숙 , 문수영 , 손영희 , 손인영 ,, 이미지북
쪽수 : 128쪽
출판일 : 2017-11-10
ISBN : 9788989224426
정가 : 10000

발간사 3

김수환 시인
꽃대 13
소, 돼지들 있습니다 41
음모 15
뒤를 준다는 것 16
빈 집 17
소피마르소 18
양파와 깁스 19

김진숙 시인
난해한 아침 23
겨울에는 길이 더 잘 보인다 24
도서관이 따라왔다 25
달과 까마귀 26
푸른 모과 27
조용한 말 28
업사이드 다운 29

문수영 시인
분수 33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34
백일홍·2 35
섬 36
이후以後 37
가시연꽃 38
남천 39

손영희 시인
문산택시 승강장에서 43
그 겨울, 변산반도 44
시래기 엮음歌 45
세비야 46
문 4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48
바다로 간 노인 49

송인영 시인
노마드 53
그녀, 지심 54
유배지에 내리는 눈 55
판서정判書井 문장 56
골목, 수기를 쓰다 57
고사리장마 58
여름, 품바 59

심인자 시인
그케 63
멈춰 서서 64
덤덤 무덤덤 65
그래서 꽃 66
진실 또는 거짓 68
메아리 70
현충원 72

윤경희 시인
그 여름 우포 75
비가悲歌 76
좌중座中 77
맛있는 잠 78
옥탑방 79
오동나무 안부 80
목욕탕에서 81

이숙경 시인
섶마리 여자 85
별별 면소재지 86
뒤에게 87
진아영 88
연탄 89
애추崖錐 90
설화리 91

이화우 시인
골격 95
월광 96
제부도 97
소루쟁이 98
동해남부선 99
원효의 답서 100
장마를 견디다 101

임태진 시인
영랑동백 105
홍가시나무 106
어떤 길 107
꽃길 108
다산초당 109
무화과 110
빙떡 111

정희경 시인
길고양이 115
청량사 116
종이컵 117
용접 118
구조조정, 그 후 119
대서大暑 120
갈치젓 121

영언동인이 선정한 올해의 시조 | 「접시꽃」_박권숙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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