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사냥 또는 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소리 사냥 또는 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로즈
2025-04-14 05:40 2 0

본문




소리 사냥
9788965541677.jpg


도서명 : 소리 사냥
저자/출판사 : 김용언, 계간문예
쪽수 : 161쪽
출판일 : 2017-11-22
ISBN : 9788965541677
정가 : 10000

시인의 말 --- 004

제1부 의자를 지키는 이유
깡통, 하늘을 날다 --- 014
의자를 지키는 이유 --- 015
분노한 혁명군처럼 --- 016
밥알을 줍다 --- 017
옷걸이에 걸리다 --- 018
비의 귀 --- 019
아내는 꽃구경 가고 --- 020
노을이 질 무렵 도착한 편지 --- 022
웃는 사내 --- 023
어둠에 잠기는 사막 도시 1 --- 024
어둠에 잠기는 사막 도시 2 --- 025
담장을 넘어온 꽃을 보며 --- 026
불을 지피며 --- 027
겨울 산을 오르는 이유 --- 028
허공을 매달다 --- 030

제2부 목혼木魂을 위로하다
이상한 도시 --- 032
목혼木魂을 위로하다 --- 034
중복中伏,정오 무렵 --- 036
간을 맞추다 --- 037
파리사냥 --- 038
가을을 양념하다 --- 040
처서處暑를 지날 무렵 --- 042
빗소리 붉다 --- 044
무심하다 --- 045
대합실에서 --- 046
봄감기 --- 048
분꽃 씨를 받으며 --- 049
낡은 소파 --- 050
비오는 날 --- 051
잠 속의 물소리 --- 052

3부 소리사냥
길 위에서 사람을 만나다 --- 054
찔레꽃 무너지다 --- 055
봄날 --- 056
누가 나를 훔쳐갔다 --- 058
안개에 갇히다 --- 059
앞산이 심상치 않다 --- 060
아버지의 겨울나기 --- 062
길에서 길 바라보기 --- 064
첫눈 오는 날 --- 065
겨울남자, 겨울나무 --- 066
나의 사계四季 --- 068
퍼스에서의 오후 다섯 시 반 --- 069
내가 섬이었을 때 --- 070
내 친구 오남구 --- 072
나도 봄비 따라 떠나고 있다 --- 073

4부 나무의 외출
길을 세우다 --- 076
나무의 외출 --- 077
목수 --- 078
노을이 곱던 날 --- 080
무너지는 것 --- 082
잘 가거라 가을아 --- 083
덕진공원에 가면 --- 084
삼월 --- 086
봄날의 언덕 --- 087
나는 아프다 --- 088
여름 숲 --- 090
풍경風磬을 달며 --- 091
물이 되고 싶다 --- 092
봄꽃 ---093
길을 닦는다 ---094

5부 귀가, 그리고 모두 절벽
길을 지우다 --- 096
숲을 떠나는 나무처럼 --- 097
눈물겹다 --- 098
초록을 식탁에 올리다 --- 099
눈이 내리면 --- 100
사막의 풀 --- 102
꽃이 피고, 꽃이 지고 --- 103
꽃이 되리라 --- 104
사막에 묶이다 --- 105
귀가, 그리고 모두 절벽 --- 106
달빛 --- 108
개화 --- 109
그 해 겨울의 우울 --- 110

6부 아버지와 맨드라미
알라스카에서 온 편지 --- 114
아버지와 맨드라미 --- 116
사람의 마을에 첫눈이 내렸다 --- 118
꽃 속에 잠수하다 --- 119
페인트칠을 하면서 --- 120
길이 허물어진다 --- 122
한 편의 수필처럼 서 있던 꽃 --- 124
낙산홍 --- 125
우리는 물처럼 --- 126
가평에 가면 연인산이 보인다 128
그리운 사하라사막 131
명함을 만들며 132
웃는다 --- 134

김용언의 시세계 | 시인의 스토리텔링과 키워드 138




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9791187509264.jpg


도서명 : 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저자/출판사 : 전중훤, 제8요일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7-10-25
ISBN : 9791187509264
정가 : 14000

추천의 글 … 8
프롤로그| 버티는 삶에 관하여 … 12

Part1. 우리는 여전히, 사막을 건너고 있다
지금 당장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 27
버티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답이 있더라 … 36
소통의 귀재, 한국의 꼬마 제임스 … 45
유일, 최초, 하지만 여전히 과정 속에 있다 … 54
절망은, 내 생에 최고의 멘토였다 … 61

Part2. 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만약 내 키가 조금만 더 컸다면 … 75
어머니는 왜 하필 고물상을 하셔서 … 88
고물상이 내게 준 다섯 가지 경영의 지혜 … 94
-하나, 장사는 아무리 작아도 전략이 필요하다 … 95
-둘, 사람을 존중할 것 … 102
-셋, 진심은 결국 통한다 … 107
-넷, 자신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 것 … 110
-다섯,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일 것 … 113
경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 117

Part3.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갈 것이다
소통하지 않는 리더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든다 … 131
좋은 소통, 나쁜 소통 … 140
나는 앞서 가고, 너는 뒤서 갈 뿐 어차피 같은 사막 위에 있다 … 155
높이 올라갈수록 ‘듣기’가 힘들다 … 165
엄격하되, 비정하지 않기 … 175
리더십? 함께 성장하지 않으면 의미 없는 것 … 185
10년 / 10년의 법칙 … 199

Part4. 잘 노는 남자, 전중훤입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다 … 213
어차피 노는 것, 같이, 잘 놀아보자 … 220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것 … 227
한강둔치에서 맥주나 한잔 할까 … 242
함께 노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 250

부록| 국제조세를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 260
에필로그| 나눔에 연연하는 삶에 관하여 … 269

저자 소개 … 274
추천의 글 … 276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