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결박을 풀다. 2 또는 흔들리지 않는 섬
로즈
2025-04-1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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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결박을 풀다. 2

도서명 : 고전 결박을 풀다. 2
저자/출판사 : 강신장 엮음, 모네상스
쪽수 : 362쪽
출판일 : 2017-11-13
ISBN : 9791196058326
정가 : 17800
제1부 문학
1장 욕망과 광기의 인간들
1. 니벨룽의 노래(독일 구전서사시) _ 독일의 국민서사시, 중세 유럽문학의 최고봉
2.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_ “[폭풍의 언덕]은 모든 독자를 만족시키는 고전 중의 고전” -해럴드 블룸
3. 적과 흑(스탕달) _ “이 소설은 백 년 뒤의 독자들이나 이해할 것이다.” -스탕달
2장 공동선과 휴머니즘을 찾아서
4. 전쟁과 평화(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_ “19세기의 모든 소설 위에 군림하는 거대한 기념탑이자 근대의 [일리아드]다.” -로맹 롤랑
5. 레 미제라블(빅토르 위고) _ 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6. 두 도시 이야기(찰스 디킨스) _ 세계 영어권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책
3장 아웃사이더, 가난과 소외의 인문학
7. 무무(이반 투르게네프) _ 러시아 ‘농노 해방’의 기폭제가 된 소설
8. 목로주점(에밀 졸라) _ “나폴레옹이 칼로 해낸 일을 나는 펜으로 해내고 싶다.” -에밀 졸라
9. 굶주림(크누트 함순) _ “마음 가득히 피와 눈물이 솟구치는 소설” -앙드레 지드
4장 가족, 슬픔과 기쁨이 시작하는 곳
10. 밤으로의 긴 여로(유진 오닐) _ “내 오랜 슬픔을 눈물로, 피로 썼다.” -유진 오닐
11. 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표도르 도스토옙스키) _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 -커트 보니것
12. 인형의 집(헨릭 입센) _ 여성해방 문제를 다룬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5장 청춘, 흔들리고 성장하고 모험하고
13. 데미안(헤르만 헤세) _ 세계 젊은이들의 청춘 바이블!
14. 젊은 예술가의 초상(제임스 조이스) _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정신형성사(史)
15. 허클베리 핀의 모험(마크 트웨인) _ “미국문학의 출발점, 가장 미국적인 작품” -어니스트 헤밍웨이
6장 인간군상과 사회 풍자
16. 돈키호테(미겔 데 세르반테스) _ “나는 꿈을 꾼다, 비록 이룰 수 없는 꿈일지라도.”
17. 아Q정전(루쉰) _ 중국 현대문학의 출발점
18.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나쓰메 소세키) _ 일본의 셰익스피어를 탄생시킨 책
제2부 사상ㆍ교양
7장 ‘철학’, 멋진 인생을 가꾸는 힘
19. 실천이성비판(임마누엘 칸트) _ 독일 헌법의 기본철학이 된 책
2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프리드리히 니체) _ 서구 정신사를 뒤흔든 ‘철학적 다이너마이트’
21. 향연(플라톤) _ 그리스의 최고지성들이 벌이는 ‘사랑’에 관한 끝장토론
8장 머스트 리드 ‘인문교양’
22. 프랭클린 자서전(프랭클린 자서전) _ 자기계발서의 시초, 미국 산문 문학의 백미
23. 시민 불복종(헨리 데이비드 소로) _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터 킹, 함석헌 등 위대한 사상가들이 선택한 책
24. 탈무드(유대교 율법서) _ 천 개의 눈을 사용해 천 개의 길을 찾는 생각의 힘
9장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정치ㆍ경제ㆍ사회’
25.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_ 이상적 정치이념을 주창한 고전의 대표작
26.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_ 왜 나는 일하고 당신은 노는가?
27. 자본과 이자(오이겐 폰 뵘바베르크) _ 마르크스를 처음으로 정면 비판한 자본이론의 필수고전
10장 영원을 향해 서다, ‘종교’
28. 그리스도인의 자유(마르틴 루터) _ 16세기 종교개혁의 서막을 연 책
29. 대승기신론소(원효) _ 한국 최고의 학승(學僧) 원효가 쓴 한국 불교서의 자랑
30. 꾸란(무함마드) _ 전 세계 16억 무슬림의 경전, 아랍어로 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흔들리지 않는 섬

도서명 : 흔들리지 않는 섬
저자/출판사 : 강기옥 외 15명, 가온
쪽수 : 184쪽
출판일 : 2017-12-01
ISBN : 9791185026640
정가 : 10000
머리말
강기옥
간장
다림질
황태
담쟁이
우리는
해와달
그리움
평행선
고연주
인생길
기분좋아
가을 어느날
이별
내가보일때
밤송이
비가 오는 날의 밤낚시
바다
권종철
여좌천 벚꽃
예나 지금이나
까치밥
곰탕
나락 똥
은행
겨울채비
도동서원
김관식
홍어
부엉이
금동신발
창녕고분 송현이
창녕 석빙고
화왕산
괭이밥꽃
김기수
도시의 밤
진단서에 쓰여진 건
3간
사이코사피엔스
바이올렛에게서
하루,로그아웃하다
한여름의 낙화
돌담길
김동오
산을 오르며
흔들리지 않는 섬
이팝나무 꽃그늘
12월에 쓰는 편지
백련사 동백꽃
고맙다는 말
긴 여정
9월과 10월사이
김성자
모깃불
독도연가
달과박
길등여짐의 미학
잊혀진 이름물고 DMZ
호로하 황포돛배
어미거미
문턱
김우현
너의아픔이
사람보다 진한
가을 밭
노을을 만나다
해안사구 끝에는
곡강에 핀 꽃
쥐
아내 생일
김정현
바보
졸음
가을나무
이런 양심
청소부를 찾습니다
지천명의 겨울
새해 편지
고추를 삭히며
박순정
여름을 낚는 바닷가
안개
흙 향내에 꽃은 피고
겨울 나비의 꿈
그림자의 봄
아이스커피
산책
솟대
박영주
이상한 저울
호수
착시현상
빈 그물
시집가는 날
겨울 끝자락
뜨거운 성탄절
투명한 감옥
송방자
밤하늘의 목련
1950년 대구
회상
문
편지
자야
한가윗날 공원
두더지
안종관
팽이치기
천둥소리
제주도
썰매타기
물 허벅과 물 구덕
등대불
달구지
골목길
연제진
창호에 피는 꽃
춘몽
나도 계약직
촛농산
뽑기 전선
벼룩시장
사우나
날개 단 도화살
오병옥
고독
독주
방황
사랑
사랑2
이별
이별2
이별3
위성유
사과도 진땀을 흘린다
전단지
마음씨
황태덕장에서
짝 잃은 지게
비와 당신
고향의 가을
벽시계
한상일
오들도
그녀를 믿지 마세요
무서운 술
묻는다면
오시오
여름밤
도무지
고 독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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