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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자 가나다 또는 누가 조선의 영의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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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05:4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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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자 가나다
9788949181448.jpg


도서명 : 소리치자 가나다
저자/출판사 : 박정선, 비룡소
쪽수 : 30쪽
출판일 : 2017-10-10
ISBN : 9788949181448
정가 : 13000



















누가 조선의 영의정인가
9788975471155.jpg


도서명 : 누가 조선의 영의정인가
저자/출판사 : 이원준, 이가출판사
쪽수 : 432쪽
출판일 : 2017-11-10
ISBN : 9788975471155
정가 : 16000

◆ 두 왕조의 정승을 지내다 ◆ 태조의 배극렴
배극렴의 낮잠을 깨운 이성계 | 북을 울리고 천세를 외치다 | 짧고도 허망했던 자리를 떠나며

◆ 그 나물에 그 밥이었네 ◆ 정종의 조준
소신 있는 신하가 되기 위하여 | 정도전을 떠나 이방원에게로 | 허수아비 왕을 바라보는 심정 | 풍채와 기개는 조준이 으뜸이로다

◆ 놀이기구를 만든 처세의 달인 ◆ 태종의 하륜
잠룡의 숨고르기 | 왕의 남자 | 날개를 단 킹메이커

◆ 아, 18년! 내가 이러려고 영의정을 했나? ◆ 세종의 황희
입만 열면 파직이라니 | 누가 자식농사를 잘 지었나 | 부지런한 왕을 모신다는 것 | 이러려고 영의정을 했나

◆ 왜 곁에 두고 싶은 왕은 서둘러 떠나는가 ◆ 문종의 황보인
관모를 거꾸로 쓸 만큼 | 수양대군의 야망을 보았지만 | 정치계 블랙리스트

◆ 왕이 된 영의정 ◆ 단종의 이유
이렇게 역량 있는 인물이거늘 | 야망을 위한 준비 | 왕위찬탈을 꿈꾸는 영의정

◆ 누가 내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세조의 신숙주
철저한 자기관리 | 세종과 문종의 당부가 있었건만 | 성삼문의 눈을 피한 신숙주 | 숙주나물로 불린 세조의 명신

◆ 칠삭둥이 대갈장군 압구정에서 노닐다 ◆ 예종의 한명회
천리마 새끼 영의정에 오르다 | 세조가 총애한 남이를 죽여서 | 어렵지 않은 왕 만들기 | 압구정에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 백 년 동안 말하지 말라니까 왜? ◆ 성종의 윤필상
작은 거인 금대를 두르다| 실패한 줄서기 | 사약은 사약을 부르고 | 윤필상을 삶아먹지 못하고 죽은 이목

◆ 붓은 칼보다 강하지 않았더라 ◆ 연산군의 유순
시인의 향기는 깊어도 | 폭정을 피해보려고 했지만 | 칼 끝과 붓 끝 사이

◆ 한손에 칼을 들고 영의정에 오르다 ◆ 중종의 박원종
연산군을 화나게 한 박원종 | 반정의 칼을 들다 | 거칠고 사납고 견식이 없는 정승 | 세 개의 문을 열고 나가

◆ 세상에 나쁜 영의정은 없다 ◆ 인종의 홍언필
점괘대로 관직생활을 시작하다 | 성군의 탄생을 기다리며 | 대윤과 소윤 사이에서 | 인종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 숨은 청백리라 불러다오

◆ 정아, 난정아! 우리 어디까지 갈거나? ◆ 명종의 윤원형
기묘사화의 남은 싹을 쳐라 | 역모라는 올가미 | 머리에 꽃 꽂은 여주(女主)와 정난정의 죄 | 왜구와 임꺽정의 경고 | 독은 독을 부르고

◆ 조선이 아니라 왕과 신하가 진 전쟁이었소 ◆ 선조의 유성룡
새 시대의 문을 연 조선에서 | 잘하는 말로도 구할 수 없는 것 | 당쟁이 전쟁을 부르고 | 이이의 간절함이 들려오다 | 어떤 신하를 원하시나이까

◆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세우지 못하고 ◆ 광해군의 이덕형
또 이덕형이 으뜸으로 뽑혔나 | 공신의 영예를 사양하며 | 광해군의 신하로 살기 | 호랑이의 인도를 받으며 가다

◆ 내가 조선의 국가대표 간신이외다 ◆ 인조의 김자점
뇌물로 반정을 하다 | 왕의 심중도 모르고 | 인조의 굴욕에 일조한 김자점 | 아, 이것이 능지처참의 고통이로구나

◆ 북벌을 꿈꾸는 왕 곁에서 무엇을 했나 ◆ 효종의 정태화
효종의 절통함을 바라보며 | 북벌의 꿈은 사라지고 | 왕의 책임, 신하의 도리

◆ 산적이 된 허적 ◆ 현종의 허적
도깨비 가마 타고 조정까지 | 왕이 욕을 당해도 죽지 않는 신하 | 송시열을 살리다 | 은인으로 여긴 자가 많았지만

◆ 왕의 부자, 신하의 부자 ◆ 숙종의 김창집
초서가 아닌 해서로 인생을 쓰리라 | 사양 끝에 받은 벼슬로 바라보니 | 무자다병한 경종보다 영조를 | 굽어보고 우러러 봐도 부끄러움 없어라

◆ 역사의 심판이 이다지 빨리 올 줄이야 ◆ 경종의 조태구
노론 4대신의 힘 앞에서 | 고작 2년의 권력을 위해 싸운 것인가 | 치적 없이 심판대에 오르다

◆ 신은 오직 임금만을 알 뿐이옵니다 ◆ 영조의 홍봉한
무수리 아들 왕과 광패한 세자 | 영조와 사도세자 사이에서 | 사위를 죽게 한 장인 | 흑룡이 나르샤

◆ 죽어서도 재주를 부리는 충신 ◆ 정조의 채제공
가난한 소년 도승지가 되어 | 진실 되고 충성스러운 신하 | 정조를 위하는 마음 | 신해박해와 화성 축성 | 영·정조시대의 막이 내리고

◆ 한 쌍의 반딧불로 살았어도 후회 없어라 ◆ 순조의 김재찬
어린 순조를 앞에 두고 | 정순왕후 김씨의 꼼수 | 김재찬과 홍경래 | 나라살림은 끝이 없어라

◆ 철종의 즉위나 막고 죽을 것을 ◆ 헌종의 조인영
세도정치와 삼정문란 | 목소리가 커지는 조인영 | 겸손 속에서 재기를 꿈꿨지만

◆ 차라리 노신이 눈물을 흘리오리다 ◆ 철종의 정원용
강화도령을 모시러 | 막걸리 한 사발이 그리운 왕 | 과욕을 경계하소서 | 왕의 눈물과 신하의 어려움

◆ 마지막 왕, 마지막 영의정 ◆ 고종의 김홍집
갑신정변에 가담하지 않은 이유 | 김홍집 내각의 출범 | 단발령과 체포령 | 마른 길을 위해 젖은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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