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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읽는 질문8 또는 하루를 살더라도 다 내 탓이오

로즈
2025-04-14 05:4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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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읽는 질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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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현대사회를 읽는 질문8
저자/출판사 : 오카모토 유이치로, 글담출판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7-11-20
ISBN : 9791186650417
정가 : 13000

추천사ㆍ004
들어가며ㆍ008

질문 01|모두가 꼭 자유롭고 평등해야 할까?
ㆍ우리는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을까? 019
자유 민주주의란 무엇일까?|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으면 되는 권리, 자유|불평등과 평등은 언제나 공존한다
ㆍ역사적으로 자유 민주주의가 실현된 적이 있을까? 026
양립할 수 없는 권리, 자유와 평등|모든 것이 자유롭지는 않은 ‘자유주의|세상은 자유로울수록 불평등하다
ㆍ민주주의가 정말 필요할까? 034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민주주의|그럼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어떤 민주주의가 도래해야 할까?

질문 02|오늘날 우리는 자발적으로 감시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ㆍ지금은 현대판 『1984』? 043
우리가 생각하는 ‘감시 사회’의 모습|근대 사회의 본질적인 구조, 패놉티콘|오늘날의 감시는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다
ㆍ감시는 정말 나쁠까? 050
생활의 디지털화와 ‘슈퍼 패놉티콘’|감시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감시받는 현대인
ㆍ현대인에게 감시는 꼭 필요한 게 아닐까? 058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존재했던 ‘감시’|우리 모두 감시의 대상|우리는 감시 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질문 03ㅣ 로봇과 인간을 구분할 수 없는 미래가 온다면?
ㆍ인간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069
인간을 생산하는 오늘|복제 인간, 어떻게 봐야 할까?|유전자 조작을 통해 엿본 미래
ㆍ인간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면? 076
인간의 신체와 기계를 결합한 사이보그의 등장|사이보그화된 난치병 환자들|낡은 남성 지상주의 정치를 타파할 수 있는 사이보그
ㆍ로봇과 인간이 똑같아진다면? 083
휴머노이드가 현실에서도 존재하게 되면?|로봇과 인간을 구분하는 기준|나는 정말 인간이 맞을까?

질문 04 | 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ㆍ다른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 093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마음|마음을 알 수 있기는 할까?|어느 누구도 다른 이의 마음을 알 수 없다
ㆍ뇌가 먼저 변화할까? 마음이 먼저 움직일까? 100
마음의 방향을 결정하는 뇌|자유 의지는 어디에서 비롯될까?|자유 의지도 뇌의 영향을 받는다
ㆍ나를 움직이는 것이 정말 뇌일까? 107
뇌는 마음의 중추ㅣ‘나’가 사라지고 ‘뇌’만 남은 사회|그래도 마음은 중요하다

질문 05|내가 누구인지를 꼭 확립해야 할까?
ㆍ나는 남성일까? 여성일까? 117
정말 나의 ‘성’은 하나뿐일까?|한 사람의 성은 셀 수 없다|사회적으로 형성된 성, 젠더
ㆍ나의 인격은 몇 개일까? 125
다중 인격이 필요한 현대인들|두 사람이 똑같은 인격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지금은 인격 트러블 시대
ㆍ정체성을 하나로 확립할 수 있을까? 132
‘나’는 계속 변화한다|오늘날 정체성의 다양한 의미|이제는 캐릭터의 시대

질문 06ㅣ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려면?
ㆍ나는 제대로 의사를 전달하고 있을까? 141
의사소통 행위와 전략적 행위|목적이 있다면 의사소통이 아니다|이상적인 의사소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ㆍ소통으로 사회가 바뀔 수 있을까? 148
모든 사람은 권력관계에 놓여 있다|‘권력 없는 의사소통’은 환상에 불과하다|의사소통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현실
ㆍ나에게 필요한 의사소통은? 155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기, 메타 의사소통|의사소통과 메타 의사소통이 불일치하면?|의사소통에도 융통성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질문 07 l 이제는 복제도 창작의 수단이지 않을까?
ㆍ복제는 정말 나쁜 일일까? 165
복제가 난무하는 세상|지성을 갖춘 교수도 예외는 아니다|복제의 천재들
ㆍ지금도 원본에 가치가 있을까? 172
복사물을 복사하는 사람들|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ㆍ우리의 삶도 복제의 연속이지 않을까? 179
이제 ‘유일무이한 것’은 없다|원본이 없는 복제|현실의 시뮐라시옹화|현대 사회의 새로운 조건, ‘복제하는 지성’

질문08 인간은 왜 자연을 보호할까?
ㆍ인간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기만이 아닐까? 191
환경 파괴의 원인, 인간|인간 역사의 시작이 곧 환경 파괴의 시작|파괴의 주체가 보호하는 아이러니
ㆍ인간이 환경 보호를 통해 정말 바라는 것은? 198
환경 보호는 인류 전체의 책임?|인간이 꿈꾸는 순수한 자연은 없다|소외론을 배경으로 하는 ‘자연과의 조화’
ㆍ우리는 어떻게 자연을 보호해야 할까? 204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뤘던 적은 없다|자연에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을 수 있을까?|‘적응하며 관리하기’로서의 자연 보호

질문09 |이제 우리에게는 어떤 질문이 남아 있을까?
ㆍ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213
마르크스의 예언|절대적인 가치가 사라진 시대|모든 것을 쓸모로 판단하는 지금
ㆍ우리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222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커다란 이야기|’인간’이라는 커다란 이야기의 종언|경계를 넘나드는 지성이 필요하다

나오며ㆍ230
주ㆍ참고 문헌ㆍ232




하루를 살더라도 다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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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하루를 살더라도 다 내 탓이오
저자/출판사 : 정갑수, 지식과감성
쪽수 : 270쪽
출판일 : 2017-12-01
ISBN : 9791159619311
정가 : 13000

1부 착한 웃음으로
마음 머무는 곳에 / 있음 & 없음 / 자재암(自在庵) 대웅전(大雄殿)에서 / 우리 태극기 게양(揭揚) 생활화(生活化)로 충성(忠誠)! / 이렇게 / 말(言) & 글(書) / 하는 것만큼 / 서울 둘레길(Seoul Trail) 따라 / 다 함께 울었다 / 버섯(Mushroom)을 보고 / 그 사람 어디 갔나 / 완전 폐업(完全 廢業) 오백 원 / 이른 아침 우면산(牛眠山)에서 / 착한 웃음으로 / 제발, 제대로, 깨어나라 / 요주의(要注意) / 술(酒)이 사람을 먹고 / 그 때 그 시절 / 그 어디서나 / 유비무환(有備無患) / 새집 건물 옥상에서 / 보는 것은 / 누구와 이야기 / 해돋이(Sunup)를 보며 / 역할분담(役割分擔) / 제대로 밥값하자 / 아슬아슬한 생명(生命)으로 / 살아 있어 고맙습니다!

2부 오늘만 산다면
오늘만 산다면 / 이만큼 산 것도 / 그냥 웃어 버리자 / 먼저 & 나중 / 아! 저, 관악산(冠岳山)! / 마지막 이 순간을 / 시간이 가니 / 이만큼 / 어쩌다 / 뭘 가지고 가나 / 내가 나를 모르니 / 하는 만큼 / 외손녀(外孫女) 윤시현(尹時現) 나가신다 / 정신 바짝 차리고 / 그냥 떠나가려니 / 서울(Seoul) 한강(漢江)을 보며 / 좋은 날 / 어느 졸업식 축사에서 / 제대로 함께 가자! / 아! 눈(雪)이 내리고 / 어쨌든 / 죽을 만큼 / 누구나 /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 너도 나도 / 우리는 하나로 / 우리가 누구인가 1 / 제대로 가자!/ 그 사람 1 / 하나를 보면 / 이럴 수가 1 / 선택(選擇) / 차라리 1 / 사랑도 잘 모르면서 / 행(幸)여나 / 이럴 수가 2 / 마음이 통(通)해야 / 우리 이름들 / 이제, 제대로 끝내자! / 그 사람 2 / 정신 바짝 차리고 / 아! 그 이름이여!

3부 가는 세월(歲月)
우리 / 나는 / 수불석권(手不釋卷) / 그 사람 3 / 이 세상 저 세상 / 지금, 나는 뭘 하나 / 매일 새날의 역사(歷史)를 / 한순간 1 / 지금! / 아! 대한민국(大韓民國)! / 살아보니, / 기다림 / 우리, 제대로 가자! / 차라리 2 / 그 사람 4 / 이럴 줄 알았다면 / 불타는 정답(正答) 인생(人生)을 위해 / 국가(國家)가 없으면 / 그 자리 그 사람 / 가는 세월(歲月) / 어디 하고 싶어 이렇게 하는가 / 이것 아니면 저것 / 깨어나라!(Wake Up!) / 왜 이럴까? / 지금까지 / ‘국회개혁(國會改革)’을 위하여! / 지금, 이 순간 / 저 건너 / 차라리 3 / 제대로 1 / 전쟁터에서 / 뭘 가지고 가나? / 이럴 수가 3 / 그냥 온 대로 가자! / 나는 누구인가? / ‘알아야 면장(面長)을 하지.’ / 됐나? / 저 푸른 하늘을 보라! / 이러다가 1 / 바른 길 따라 / 제대로 2 / 우리가 누구인가 2

4부 더 높이 깨어나라!
이건 아니다! / 아! / 어쩌나? / 그 어디서나 / 다 함께 가자!(Let’s Go!) / 제발, 잘 선택(選擇)! / 참 역사(歷史)로! / “죽어도, 좋습니까?” / 이것은, 정말 아니다! / 뒤돌아 봐라! / 그 어디로! / 숫자(數字·Number)를 헤아리자! / ‘겉(The Face) 다르고, 속(The Heart) 다르고’ / 제발!(Please!) / 제발, 제대로 가자!(Please, Right Go!) / 오르막(A Rising Hill)이 있으면, 내리막(A Downhill)이 있구나! / 제자리 제대로 밥값 못하면, 멀리 떠나라! / 폭풍(暴風) 앞 등불이여! / 너무나 불안(不安)한 반 쪽 땅은 지금, 사라지고 있다! / 국민투표(國民投票)가 만사형통(萬事亨通)이 아니다! / 좌 풍(左 風)따라 반 쪽 땅이 사라지고 있어도, / 제발, 잘 모르면, “동작(動作) 그만!”/ 공산주의(共産主義) 북한(北韓)속으로 가는 중이다! / 소신(所信)없는 국민(國民)의 마지막 길은? / 이러다가 2 / 그대로 가자! / 한순간 2 / 바로 여기 이 순간! / 더 높이 깨어나라! / 이제 이대로 그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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