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 옥체를 보존하소서!
땅끝
2023-08-17 06:31
658
0
본문
전하 옥체를 보존하소서!
도서명 : 전하 옥체를 보존하소서!
저자/출판사 : 정승호,김수진,저자,글,, 지식공감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91156227854
정가 : 17000
추천의 글 ㆍ02
들어가며 ㆍ06
제1부 조선왕의 대표적인 사망원인
취약한 의료기술의 한계 ㆍ20 / 왕을 가장 많이 죽게 한 질병, 종기 ㆍ23 / 무절제한 식욕과 성욕 ㆍ26 / 성인병을 부르는 과식 ㆍ31 / 독살로 인한 사망 ㆍ42
제2장 조선 군왕들의 건강과 질병
태조 나라를 세운 강인한 무장이자 애처가 ㆍ48 / 육식파 무사를 덮친 당뇨 ㆍ53 / 아내를 잃은 슬픔이 부른 우울증과 치매 ㆍ55 / 정신이 무너지면 육체도 병들고 만다 ㆍ61
정종 상왕으로 19년, 마음이 편해야 오래 산다 ㆍ68 / 일상을 힘들게 하는 과민성 장 질환 ㆍ74 / 두려움과 불안은 만병을 불러온다 ㆍ78
태종 왕권 강화에 힘쓰다 ㆍ83 / 발톱을 숨긴 호랑이를 괴롭힌 폐병 ㆍ88 / 목디스크로 추정되는 태종의 풍질 ㆍ91 / 무인도 피하지 못한 어깨 통증 ㆍ95
세종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ㆍ99 / 비만이 초래한 합병증 ㆍ103 / 조선시대에도 경계했던 비만 ㆍ109
문종 성군 문종, 왜 단명했는가 ㆍ113 / 문종을 괴롭힌 종기, 암으로 의심 ㆍ118 / 종기를 우습게 보다가는 인생을 망친다 ㆍ120
세조 혈기왕성한 세조를 짓누른 죄책감 ㆍ124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것을 경계하라 ㆍ128 / 세조의 피부병은 정말 저주였나 ㆍ132 / 죄책감은 지울 수 없는 인생의 오점이다 ㆍ135
성종 태평성대를 이룬 왕의 양면성 ㆍ137 / 대변 상태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 ㆍ141 / 술이 키운 아랫배의 혹 ㆍ145 / 문란한 성생활은 남에게 반드시 피해를 준다 ㆍ152
연산군 욕정에 충실했던 생애 ㆍ157 / 꾀병에 숨은 진짜 질환, 양기 부족 ㆍ162 / 미남 연산군의 오점, 여드름과 성격장애 ㆍ166 / 희망을 잃으면 몸은 빠르게 병든다 ㆍ173
중종 반정으로 올라 꼭두각시로 살았던 왕 ㆍ178 / 중종이 앓은 다양한 질환 ㆍ180 / 산증으로 오른 열이 다시 산증을 악화하다 ㆍ184 / 사람은 자고로 잘 먹고 잘 싸야 한다 ㆍ187
명종 약골 임금의 감기 ㆍ190 / 음양의 조화가 깨진 명종의 신체 ㆍ196 / 약한 심장은 삶의 의욕을 떨어트린다 ㆍ199
선조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왕의 의외의 성품 ㆍ202 / 공부와 전쟁 스트레스에서 온 병증 ㆍ207 / 선조의 사망원인은 위장병인가 심장병인가 ㆍ213 / 장기적인 소화불량과 구토는 위암을 의심하라 ㆍ218
광해군 전란과 부왕의 홀대로 고통받은 세자 ㆍ221 / 화병이 날 수밖에 없는 환경 ㆍ226 / 희망은 아픈 몸도 치유한다 ㆍ234
인조 청나라에 머리를 숙인 무능한 왕 ㆍ238 / 강박에 시달리다 스스로 만들어 낸 저주 ㆍ246 / 정신질환과 살인은 환경적 요인 때문이다 ㆍ249
효종 아버지만 바라본 엇나간 효심 ㆍ251 / 당뇨와 과다출혈의 관계 ㆍ260 / 만병의 원인 당뇨 ㆍ265
숙종 다혈질 정치 천재 ㆍ269 / 병든 간에서 시작된 많은 질환 ㆍ276 / 화는 오장육부를 망가트린다 ㆍ282
경종 보기와 다르게 열이 많은 임금 ㆍ286 / 경종의 ‘형용하기 어려운 질병’ ㆍ289 / 영조가 정말 경종을 죽게 했나 ㆍ295 / 음식은 궁합에 따라 먹어야 한다 ㆍ299
영조 조선 최장수 왕의 허약한 어린 시절 ㆍ302 / 60년에 걸친 크고 작은 질환 ㆍ306 / 영조를 괴롭힌 골칫거리, 산증과 기생충 ㆍ311 / 영조의 장수 비결: 철저한 자기관리 ㆍ317
정조 아버지의 죽음에서 시작된 살벌한 일생 ㆍ324 / 조선의 운명을 가른 종기 ㆍ329 / 인삼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 ㆍ334 / 풀리지 않은 독살 의혹 ㆍ338
순조 세도정치에 휩쓸린 허울뿐인 왕 ㆍ342 / 예민한 성정이 부른 병 ㆍ345 / 부왕의 뜻을 잇지 못했다는 자책감 ㆍ348 / 마음의 병은 몸의 병을 키운다 ㆍ352
헌종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단명한 왕 ㆍ357 / 죽음으로 이어진 체기 ㆍ359 / 과한 여성 편력으로 쇠한 기력 ㆍ362 / 섹스는 통제할 수 없는 중독이 다 ㆍ366
고종 가족과 나라를 지키지 못한 불행한 왕 ㆍ369 / 야식 마니아 고종의 올빼미 생활 ㆍ373 / 일본의 농간으로 가려진 고종의 죽음 ㆍ379 / 놀라운 뇌의 발견 ㆍ382
도서명 : 전하 옥체를 보존하소서!
저자/출판사 : 정승호,김수진,저자,글,, 지식공감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91156227854
정가 : 17000
추천의 글 ㆍ02
들어가며 ㆍ06
제1부 조선왕의 대표적인 사망원인
취약한 의료기술의 한계 ㆍ20 / 왕을 가장 많이 죽게 한 질병, 종기 ㆍ23 / 무절제한 식욕과 성욕 ㆍ26 / 성인병을 부르는 과식 ㆍ31 / 독살로 인한 사망 ㆍ42
제2장 조선 군왕들의 건강과 질병
태조 나라를 세운 강인한 무장이자 애처가 ㆍ48 / 육식파 무사를 덮친 당뇨 ㆍ53 / 아내를 잃은 슬픔이 부른 우울증과 치매 ㆍ55 / 정신이 무너지면 육체도 병들고 만다 ㆍ61
정종 상왕으로 19년, 마음이 편해야 오래 산다 ㆍ68 / 일상을 힘들게 하는 과민성 장 질환 ㆍ74 / 두려움과 불안은 만병을 불러온다 ㆍ78
태종 왕권 강화에 힘쓰다 ㆍ83 / 발톱을 숨긴 호랑이를 괴롭힌 폐병 ㆍ88 / 목디스크로 추정되는 태종의 풍질 ㆍ91 / 무인도 피하지 못한 어깨 통증 ㆍ95
세종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ㆍ99 / 비만이 초래한 합병증 ㆍ103 / 조선시대에도 경계했던 비만 ㆍ109
문종 성군 문종, 왜 단명했는가 ㆍ113 / 문종을 괴롭힌 종기, 암으로 의심 ㆍ118 / 종기를 우습게 보다가는 인생을 망친다 ㆍ120
세조 혈기왕성한 세조를 짓누른 죄책감 ㆍ124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것을 경계하라 ㆍ128 / 세조의 피부병은 정말 저주였나 ㆍ132 / 죄책감은 지울 수 없는 인생의 오점이다 ㆍ135
성종 태평성대를 이룬 왕의 양면성 ㆍ137 / 대변 상태를 주시해야 하는 이유 ㆍ141 / 술이 키운 아랫배의 혹 ㆍ145 / 문란한 성생활은 남에게 반드시 피해를 준다 ㆍ152
연산군 욕정에 충실했던 생애 ㆍ157 / 꾀병에 숨은 진짜 질환, 양기 부족 ㆍ162 / 미남 연산군의 오점, 여드름과 성격장애 ㆍ166 / 희망을 잃으면 몸은 빠르게 병든다 ㆍ173
중종 반정으로 올라 꼭두각시로 살았던 왕 ㆍ178 / 중종이 앓은 다양한 질환 ㆍ180 / 산증으로 오른 열이 다시 산증을 악화하다 ㆍ184 / 사람은 자고로 잘 먹고 잘 싸야 한다 ㆍ187
명종 약골 임금의 감기 ㆍ190 / 음양의 조화가 깨진 명종의 신체 ㆍ196 / 약한 심장은 삶의 의욕을 떨어트린다 ㆍ199
선조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왕의 의외의 성품 ㆍ202 / 공부와 전쟁 스트레스에서 온 병증 ㆍ207 / 선조의 사망원인은 위장병인가 심장병인가 ㆍ213 / 장기적인 소화불량과 구토는 위암을 의심하라 ㆍ218
광해군 전란과 부왕의 홀대로 고통받은 세자 ㆍ221 / 화병이 날 수밖에 없는 환경 ㆍ226 / 희망은 아픈 몸도 치유한다 ㆍ234
인조 청나라에 머리를 숙인 무능한 왕 ㆍ238 / 강박에 시달리다 스스로 만들어 낸 저주 ㆍ246 / 정신질환과 살인은 환경적 요인 때문이다 ㆍ249
효종 아버지만 바라본 엇나간 효심 ㆍ251 / 당뇨와 과다출혈의 관계 ㆍ260 / 만병의 원인 당뇨 ㆍ265
숙종 다혈질 정치 천재 ㆍ269 / 병든 간에서 시작된 많은 질환 ㆍ276 / 화는 오장육부를 망가트린다 ㆍ282
경종 보기와 다르게 열이 많은 임금 ㆍ286 / 경종의 ‘형용하기 어려운 질병’ ㆍ289 / 영조가 정말 경종을 죽게 했나 ㆍ295 / 음식은 궁합에 따라 먹어야 한다 ㆍ299
영조 조선 최장수 왕의 허약한 어린 시절 ㆍ302 / 60년에 걸친 크고 작은 질환 ㆍ306 / 영조를 괴롭힌 골칫거리, 산증과 기생충 ㆍ311 / 영조의 장수 비결: 철저한 자기관리 ㆍ317
정조 아버지의 죽음에서 시작된 살벌한 일생 ㆍ324 / 조선의 운명을 가른 종기 ㆍ329 / 인삼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 ㆍ334 / 풀리지 않은 독살 의혹 ㆍ338
순조 세도정치에 휩쓸린 허울뿐인 왕 ㆍ342 / 예민한 성정이 부른 병 ㆍ345 / 부왕의 뜻을 잇지 못했다는 자책감 ㆍ348 / 마음의 병은 몸의 병을 키운다 ㆍ352
헌종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단명한 왕 ㆍ357 / 죽음으로 이어진 체기 ㆍ359 / 과한 여성 편력으로 쇠한 기력 ㆍ362 / 섹스는 통제할 수 없는 중독이 다 ㆍ366
고종 가족과 나라를 지키지 못한 불행한 왕 ㆍ369 / 야식 마니아 고종의 올빼미 생활 ㆍ373 / 일본의 농간으로 가려진 고종의 죽음 ㆍ379 / 놀라운 뇌의 발견 ㆍ38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