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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헤미안을 사랑한다 또는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땅끝
2025-04-13 19:24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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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헤미안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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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보헤미안을 사랑한다
저자/출판사 : 박성일, 좋은땅
쪽수 : 246쪽
출판일 : 2020-04-01
ISBN : 9791165362607
정가 : 13000

프롤로그

1. 나의 소소한 행복
2. 나의 조력자들
3. 나의 아프로디테
4. 탐욕, 자연으로
5. 종교, 자연으로
6. 정치, 자연으로
7. 교육, 자연으로
8. 인공 자연
9. 법, 자연으로
10. END,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에필로그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9791158491314.jpg


도서명 :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자/출판사 : 복병학, 모아북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0-04-15
ISBN : 9791158491314
정가 : 15000

이 책을 추천하며
제목에 붙여

제1장 사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태풍은 지나가고
하심下心, 쉽지만 어려운 일
무소유의 평안
준비된 사람
살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짧은 동행
단감 수확의 추억
봄의 속삭임
[자작시] 봄의 속삭임
느티나무 살리기
하루 정도 쉬어가기
나이가 들면 챙겨야 할 세 가지
나를 고집하는 순간 사람은 퇴화된다
창작의 고통
6년 살다 간 보일러
어머니의 마지막 된장
어느덧 건망증이 일상
장마와 과일
가을비에 녹아드는 아쉬움
새 생명의 탄생

제2장 살며 글쓰며 사색하며
지천명知天命, 인생의 하프타임half-time
만우절의 작은 웃음
가해자는 모른다
망각이라는 선물
나눔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코다리 냉면을 먹으며
광장시장 먹자골목에서
막걸리와 글쓰기
장충동 족발집의 세월
이제는 바뀌어야 할 허례허식
아리랑의 기원 찾기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회화나무 꽃향기
4차 산업혁명의 물결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제3장 산행의 기쁨
하루의 일탈, 대관령 눈꽃열차 여행
야생화 만발한 연인산의 전설
옛 맛을 간직한 팔당 붕어찜 마을
동해의 기운을 받으러
오페라의 절정 같은 소요산 비경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천마산
눈길 닿는 곳마다 포토존, 덕유산 설경
솔 향과 어우러진 운치, 축령산
늦여름의 영덕, 밤바다의 낭만
민족의 성산, 백두대간 태백산
46년 만에 개방한 남설악 만경대

제4장 무지개와 도깨비, 어린 시절의 추억
우리들의 먹거리
추수하는 날
술 익는 마을
썰매 타기
나무 지게 장단에 흥이 오르면
들에는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무지개를 쫓아서
아버지의 사랑의 두께
도깨비와 백여시
설날 이야기1 : 설맞이의 설렘
설날 이야기2 : 이제는 텅 빈 사랑채 방문 앞에서

[부록 1] 내사랑 ‘에반젤 코러스’
[부록 2] 천년의 전설, 면천복씨沔川卜氏 이야기
[부록 3] 중앙일보 아름다운 사제상 추억편지 공모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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