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역주행 책 / 지식과감성
로즈
2023-03-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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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행역주행
도서명 : 주행역주행
저자/출판사 : 구차원,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180쪽
출판일 : 2022-11-16
ISBN : 9791139207484
정가 : 13000
범상에 반속
1. 23km_ 위태한 결심.
거저 내리던 햇살과 그저 내리던 빗물 _감사
흐린 날 뒤의 _갠
마음속 간절한 이기적 본능 _기도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아름다운 _꽃
우거진 허영에 얼룩진 _낭만
밭의 꽃 그리고 _농부의 꽃밭
되고 싶었던, 되고 싶어서 _동경
줄곧 가리던 _마스크
자는 중, 깨어 있던 _무덤
너도 그래? _불쾌한
각자의 동산 _사랑
당연히 초라한 _쓰레받기
둥글게, 모질게 _안경
알려고 해서 _알 수 없는
대체 _어느새
뭐 _어차피
상식의 눈치, 의례적 간과 _우회전
많이, 그러나 좁게 _자극
가만히, 편안히 _자세
무심한 퇴화 _Sns
2. 52km_ 거슬리는 거스름.
흑백에 낀 색채 _그림
촘촘하게 빠져나가는 _그물
스스로 외쳐야 했던 _나, 병
한 칸으로 만든 한 장 _달력
날이 가도록, 저 혼자 _달팽이
한 움큼의 공갈 _담배
나, 그리고 나 _도플갱어
떠돌기 위해 _돛단배
흐릿한 면책 _모자이크
순간이 된 어느새 _사진
정적인 촌각 _새벽 소리
점찍은 공소 _선점
이라 하여 켜진 _소통
어두워서 괜찮아 _손전등
큰 만큼 묻혀 낸 _얼룩
순수한 일침 _웃음
꼿꼿하게 기운 _저울
담아. 깨져. _접시
객 없는 전도 _하루
말갛게 섞인 뿌연 상식 _희석
3. 73km_ 의심된 정향.
발전적 쇠퇴 _감수성
비추는 나, 비친 남 _거울
분 바른 이웃 _광대
무궁의 몰락 _국화
휘날리고, 흩날린 _깃발
몇 푼으로 _단 돈
명성의 혼란 _명소
잇기 위한 매듭 _민들레
아닌 중에 빚어진 _배냇짓
이제껏 없던 멋대로 _별천지
몽롱한 강박 _불면증
탈선의 탈선 _속세
숨 쉬는 죽음 _솥
다르다는 치열함 _이파리
모두의 다른 때 _일생
안전한 부실 _젠가
잡음과 소리, 그 사이 _주파수
한 끗의 격 _창가
일맥의 착각 _키노피오
가치 있는 여가 _Otium cum dignitate
4. 134km_ 결의의 과속.
수두룩한 네모의 가치 _간판
시절을 물고, 시대를 타는 _개천
외로운 동무 _경독
지나간 신호 _교차로
겹친 걱정과 별개의 무게 _구**
진을 먹으며 _늪
다른 데 배어 버린 진정 _랑그
매혹적인 부조화 _마술
태만이 어르는 느긋한 버릇 _만성
천혜의 잡목 _무실과
은밀하게, 확고하게 _미동
소신과 반증 _미라
값의 위치 _분수
타고난 영험 _서낭당
애틋한 어긋남 _연정
사지의 연명 _진흙탕
뻔뻔한 쳇바퀴 _탁란
기어코 오린 _톱니
구현의 사실 _해상도
자신을 알라 _Nosce te ipsum
도서명 : 주행역주행
저자/출판사 : 구차원,저자,글,, 지식과감성
쪽수 : 180쪽
출판일 : 2022-11-16
ISBN : 9791139207484
정가 : 13000
범상에 반속
1. 23km_ 위태한 결심.
거저 내리던 햇살과 그저 내리던 빗물 _감사
흐린 날 뒤의 _갠
마음속 간절한 이기적 본능 _기도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아름다운 _꽃
우거진 허영에 얼룩진 _낭만
밭의 꽃 그리고 _농부의 꽃밭
되고 싶었던, 되고 싶어서 _동경
줄곧 가리던 _마스크
자는 중, 깨어 있던 _무덤
너도 그래? _불쾌한
각자의 동산 _사랑
당연히 초라한 _쓰레받기
둥글게, 모질게 _안경
알려고 해서 _알 수 없는
대체 _어느새
뭐 _어차피
상식의 눈치, 의례적 간과 _우회전
많이, 그러나 좁게 _자극
가만히, 편안히 _자세
무심한 퇴화 _Sns
2. 52km_ 거슬리는 거스름.
흑백에 낀 색채 _그림
촘촘하게 빠져나가는 _그물
스스로 외쳐야 했던 _나, 병
한 칸으로 만든 한 장 _달력
날이 가도록, 저 혼자 _달팽이
한 움큼의 공갈 _담배
나, 그리고 나 _도플갱어
떠돌기 위해 _돛단배
흐릿한 면책 _모자이크
순간이 된 어느새 _사진
정적인 촌각 _새벽 소리
점찍은 공소 _선점
이라 하여 켜진 _소통
어두워서 괜찮아 _손전등
큰 만큼 묻혀 낸 _얼룩
순수한 일침 _웃음
꼿꼿하게 기운 _저울
담아. 깨져. _접시
객 없는 전도 _하루
말갛게 섞인 뿌연 상식 _희석
3. 73km_ 의심된 정향.
발전적 쇠퇴 _감수성
비추는 나, 비친 남 _거울
분 바른 이웃 _광대
무궁의 몰락 _국화
휘날리고, 흩날린 _깃발
몇 푼으로 _단 돈
명성의 혼란 _명소
잇기 위한 매듭 _민들레
아닌 중에 빚어진 _배냇짓
이제껏 없던 멋대로 _별천지
몽롱한 강박 _불면증
탈선의 탈선 _속세
숨 쉬는 죽음 _솥
다르다는 치열함 _이파리
모두의 다른 때 _일생
안전한 부실 _젠가
잡음과 소리, 그 사이 _주파수
한 끗의 격 _창가
일맥의 착각 _키노피오
가치 있는 여가 _Otium cum dignitate
4. 134km_ 결의의 과속.
수두룩한 네모의 가치 _간판
시절을 물고, 시대를 타는 _개천
외로운 동무 _경독
지나간 신호 _교차로
겹친 걱정과 별개의 무게 _구**
진을 먹으며 _늪
다른 데 배어 버린 진정 _랑그
매혹적인 부조화 _마술
태만이 어르는 느긋한 버릇 _만성
천혜의 잡목 _무실과
은밀하게, 확고하게 _미동
소신과 반증 _미라
값의 위치 _분수
타고난 영험 _서낭당
애틋한 어긋남 _연정
사지의 연명 _진흙탕
뻔뻔한 쳇바퀴 _탁란
기어코 오린 _톱니
구현의 사실 _해상도
자신을 알라 _Nosce te ip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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