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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종례 또는 그의 말을 훔치다

땅끝
2025-04-13 19:24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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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종례
9788967820916.jpg


도서명 : 쪽지종례
저자/출판사 : 이경준, 푸른향기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9-06-28
ISBN : 9788967820916
정가 : 14300

프롤로그 - 일주일치 관심 한 장

1부 중학교 3학년 4반에게
첫인사 | 나는 네가 궁금해 | 각자의 리듬 | 즐거움을 퍼뜨리는 씨앗 | 김소미부터 정영석까지 | 혀끝에서 단어가 맴돈다면 | 광합성을 하는 식물처럼 | 왜 공부하는가? | 아내의 만년필 | 공부의 진짜 목적 | [가정통신문] 70점짜리 인간 | 늘 곁에 있었으면 하는 사람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공부당하다 | 아이히만이 되지 않기 위하여 |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것 - 주희에게 | 늦은 밤, 살아 있는 국어 시간 | 흔들리는 일 | 사과문 | 아이는 단어를 경험하며 성장한다 | 자존심과 자존감 | 액체로 된 몸 | 성급한 판단은 위험해 | ‘절대’와 ‘당연한 것’은 없다 | 넌 꿈이 뭐니? |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정답 자판기 | 행복과 불행을 마주하는 네 가지 태도 |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미가 | 두 가지 부탁 | 네가 어른이 되어 살아갈 세상은 | 사람 사이에도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 우연에 기대는 사람은 | 평범함이 쌓이는 시간 | 새끼 톱니바퀴 | 초코 소라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 | 꽃이 저무는 자리

2부 고등학교 1학년 6반에게
[가정통신문] 담임 자기소개서 | ‘생각 좀’ | 호기심 많은 어른들의 세상 | 우연한 연결 | 특별한 내가 된다는 것은 | 그늘 속에서도 목련은 꽃을 피운다 | 마음을 쏟은 시간만큼 | 여행과 시도 | 네가 빛나는 자리 | 바다를 깨는 도끼 | 대화의 힘 | 아무나 행복한 세상 | 여름의 금을 밟고 | 첫사랑에 실패하더라도 | 진정한 눈은 관심어린 표정에 있다 | 좋은 취미는 대나무의 마디와 같아서 | 왜 나만 갖고 그래 | 단 한 번뿐인 삶 | [가정통신문] 다정한 자극을 주세요 | 우리 앞에 있는 흙을 차곡차곡 쌓다 보면 | 태풍이 지나가고 | 말꼴과 얼꼴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 너 내 동료가 돼라 | 빵 먹고 싶다 | 낱말의 온도 | 인간답게 산다는 건 뭘까 | 시험의 쓸모 | 독버섯이 가진 자기의 이유 | 느닷없이 성적표가 나와서 | 목소리 연습 | 작은 걸림돌 | 집중력 배터리와 메모 | 불완전해서 가능성이 많은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 떨리는 게 정상이야 | 마음을 상상하는 데에 초점을 | 천재와 바보 사이에서




그의 말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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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의 말을 훔치다
저자/출판사 : 정치산, 리토피아
쪽수 : 111쪽
출판일 : 2019-07-08
ISBN : 9788964121160
정가 : 10000

제1부
달빛이 걸리다
그의 말을 훔치다.1
그의 말을 훔치다.2-사랑
그의 말을 훔치다.3
그의 말을 훔치다.4-수박
그의 말을 훔치다.5-전설을 기록하는 시인
그의 말을 훔치다.6-달빛 몸 부실 때 만나
그의 말을 훔치다.7-봄,봄,봄,밤,밤,밤
그의 말을 훔치다.8-감쪽같이
그의 말을 훔치다.9-가을입니까?
그의 말을 훔치다.10-그림 속으로 들어 간 소녀
그의 말을 훔치다.11-암에 잘 걸리는 네 가지 유형
여우비
빨강 캉캉 목도리
천안천화千眼千話
흔들어요

제2부
깨어나는 박물관-詩話.1
시간 밖의 사람-詩話.2
기억의 열쇠,기억의 하늘-詩話.3
그녀를 삼키는 뱀-詩話.4
어깨에 생기는 섬-詩話.5
기억의 시간-詩話.6
시간을 조각하는 새들
칠월 한낮
바람난 치악산
37도 2부
별 밭이다
달의 숨 훔쳐나 볼까
읽히는 이름입니다
달 속으로 스민 뱀
천천히 오고 있는
노을

제3부
낙서.1
낙서.2
낙서.3
낙서.4
낙서.5
낙서.6
낙서.7-동박새와 블랙홀
낙서.8
낙서.9-닫아도 열리는 문
낙서.10-바람의 그림자
낙서.11-소리를 밟고 달아나는 말들
낙서.12-꽂아도 닫히는 문
낙서.13
낙서.14
안개
발자국을 지우며

제4부
구 씨 할머니의 봄
병산서원 배롱나무
어느 순간 사라졌다

내일을 기다리며
엘리베이터에서
코스모스 유람선
달빛 취하다
도깨비 바람
이월移越상품을 기다리며
기억이 부러지다
바다
오십
그렇게 생각이 침묵한다
허깨비.1
허깨비.2
난화難畵, 엄마 기다리기
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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