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중국 인민민주독재 1948~1964 또는 시의 온도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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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슬픈 중국 인민민주독재 1948~1964

도서명 : 슬픈 중국 인민민주독재 1948~1964
저자/출판사 : 송재윤, 까치
쪽수 : 366쪽
출판일 : 2020-04-01
ISBN : 9788972917083
정가 : 22000
프롤로그
제1장 슬픈 대륙의 역사를 돌아보라!
제2장 변방에 역사서를 주지 말라!
제3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비사
제4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I
제5장 해방, 인민을 삼켜버린
제6장 “인민해방군”과 인해전술
제7장 토직개혁 잔혹사
제8장 인민+민주=독재
제9장 마오의 도박, 미국과의 전쟁
제10장 목사가 된 공산당군
제11장 나는 황제로소이다
제12장 반외세 고립주의의 어리석음
제13장 빼앗긴 민국의 꿈
제14장 중국의 인텔리들은 왜 자유를 잃었나?
제15장 “마오쩌둥 신화” 비판
제16장 문자옥 I : 낙인찍고 재갈 물리고
제17장 문자옥 II : 그물 치고 떡밥 뿌리고
제18장 백화제방, 우파 사냥
제19장 빅브라더의 정신 세계
제20장 중앙서기처의 비밀
제21장 자유인의 망명
제22장 당신들의 민족주의
제23장 참새 대학살 촌극
제24장 붉은 투사냐, 전문가냐?
제25장 강물과 인간의 투쟁 I
제26장 강물과 인간의 투쟁 II
제27장 인류사 최대의 기근 I
제28장 인류사 최대의 기근 II : 정치가 인민을 굶겨 죽이다!
제29장 인류사 최대의 기근 III : 언론이 인민을 굶겨 죽이다!
제30장 차르의 유토피아
제31장 체어맨의 외교술
제32장 책임지라, 빅브라더
제33장 영도자의 어쭙잖은 변명
제34장 흑묘와 백묘의 변증법
제35장 인민민주 인격살해 : 국가주석의 최후
에필로그
시의 온도

도서명 : 시의 온도
저자/출판사 : 이덕무, 다산초당
쪽수 : 316쪽
출판일 : 2020-02-17
ISBN : 9791130628370
정가 : 16000
들어가는 말 동심, 일상, 개성, 실험, 조선의 시인
1.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운 모든 것이 시다
2. 말하지 않고 말하고, 드러내지 않고 드러낸다
3. 좋은 시는 울림을 준다
4. 살아 움직이는 생물
5. 압축과 생략의 묘미
6. 기이하고 괴이하고 날카롭고 새롭다
7.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8. 매미에 담은 마음과 귤에 새긴 삶
9. 진경산수화와 진경시
10. 놀이와 장난과 창작
11. 백탑의 맑고 순수한 우정
12. 시에는 소리가 있다
13. 조선의 시를 써라!
14. 기하실 유금과 『한객건연집』
15. 나의 절친 박제가
16. 시에는 감정이 있다
17. 시화詩話, 시품詩品, 시평詩評
18. 자연을 묘사하는 법
19. 시에는 색깔이 있다
20. 삶의 온도 냉정과 열정 사이
21. 시에는 경계가 있다
22. 사랑
23. 영처?處의 미학
24. 매화의 미학
25. 나의 스승 나의 벗 박지원
26. 시를 많이 짓지 않은 박지원
27. 누구나 시를 지을 수 있고,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28. 소설은 구조의 문학, 시는 직관과 감각의 문학
29. 담담함과 읊조림
30. 산문 같은 시, 시 같은 산문
31. 풍속화와 풍속시
32. 이덕무와 신천옹
33. 아방가르드 정신 - 이덕무와 김수영
34. 중심과 주변
35. 언어의 선택
36. 꿀벌은 꿀을 만들 때 꽃을 가리지 않는다
37. 가난한 날의 벗, 유득공
38. 이덕무와 달
39. 삶의 냄새
40. 청계천 수표교 풍경
41. 봄날 햇볕과 가을 서리
42. 거울과 동심
43. 시 감상법
44. 꽃에 미친 바보, 김덕형
45. 국경을 초월한 우정
46. 시회詩會와 동인同人 - 서재 문화 혹은 정자 문화
47. 일상의 묘사
48. 소설은 스토리, 시는 메시지
49. 시흥詩興과 시정詩情
50. 희망과 절망
51. 이덕무와 굴원
52. 이덕무와 도연명
53. 생활의 발견
54. 기호와 취향 - 윤회매
55. 소완정의 주인, 이서구
56.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57. 세검정 풍경
58. 시를 짓지 않을 수 없는 이유
59. 왜 시를 읽는가?
60. 기묘한 발상
61. 관물觀物 - 바라본다는 것
62. 향토시 - 이덕무와 신동엽
63. 득오得悟 - 깨닫는다는 것
64. 기이한 시인 이용휴
65. 한시의 미학
66. 시와 에피그램
67. 큰처남 백동수
68. 작은처남 백동좌
69. 자득의 묘미
70. 한바탕 울 만한 곳
71. 그림 같은 시, 시 같은 그림
72. 시와 계절의 기운
73. 오직 성령性靈을 드러낼 뿐
74. 슬픔과 체념 사이
75. 시인과 궁핍
76. 작은 것의 아름다움
77. 운율과 리듬
78. 감성과 사유
79. 절문切問의 미학
80. 시와 여행
81. 시 짓는 어려움과 괴로움
82. 검서체 - 실험과 창조
83. 작고양금酌古量今 - 옛 시와 새로운 시
84. 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85. 관재의 주인, 서상수
86. 아정雅亭 - 이덕무의 시는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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