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2 또는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 매뉴얼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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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파란. 2

도서명 : 파란. 2
저자/출판사 : 정민, 천년의상상
쪽수 : 384쪽
출판일 : 2019-09-05
ISBN : 9791185811932
정가 : 17500
7장 격돌과 충격
반격과 반전 27
사람은 사람으로 만들고 책은 불태워라 | 이승훈의 반격과 권이강의 상소 | 다산과 이기경의 긴 악연
사형 집행과 초토신 상소 36
내게 이럴 수가 있는가? | 사형 윤허와 옹색한 법 적용 | 이적과 기적
진산사건의 종결 47
이기경의 유배와 꼬이는 관계 | 재앙이 여기서 비롯될 것이다 | 정면 돌파형과 권모술수형
정약용과 정약종 57
긴장성 두통 | 아버지의 상경과 셋째 형 정약종 | 신선술과 천지개벽을 믿었던 정약종
하담을 바라보며 67
공자의 사당에 절하지 않은 이승훈 | 홍문관 수찬 임명 소동과 대통 천거 | 갑작스러운 부고 | 망하루의 슬픈 눈길
후회하는 마음의 집 78
아버지께 바친 다짐 | 나는 뉘우침이 많은 사람 | 나를 지키는
8장 신도시의 꿈과 밀고
안동 별시와 영남 만인소 89
영남을 족쇄에서 풀다 | 네가 이미 알지 않느냐? | 영남 유생 1만인의 2차에 걸친 연명 상소
놀라운 화성 설계 100
그를 불러 성제를 올리게 하라 | 단계별 사유와 합리적인 공정 | 놀라운 조선형 기중가의 탄생
금등지서와 화성 건설 112
채제공의 상소와 금등지서 | 나는 후회한다 | 수원 화성 공사 시작과 다산의 탈상
채제공과의 갈등과 다산의 안목 122
균열과 틈새 | 고비에서 빛난 순발력 | 현륭원 식목부 정리, 엑셀의 원리를 꿰뚫다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한영익의 밀고 134
주문모 신부의 입국과 밀고 | 주 신부를 피신시킨 다산 | 최인길의 대역 행세와 3인의 순교
9장 배교와 금정 시절
다산은 정말 천주를 버렸을까? 145
밀고자 한영익은 다산의 사돈 | 장작 광에 숨어든 주문모 신부 | 다산, 채제공을 협박하다
도발과 응전 154
권유의 상소와 박장설의 직격탄 | 이것도 상소냐? | 자네 집에서도 제사를 지내는가?
다산, 금정찰방으로 좌천되다 165
이가환의 해명과 성균관 유생의 맞불 상소 | 삼흉의 좌천과 유배 | 다산의 정치적 일기장
금정찰방 다산의 역할 175
금정역의 위치와 찰방의 역할 | 다산이 관찰사 유강과 홍주목사 유의에게 보낸 편지 | 다산의 천주교도 문초와 회유
내포의 사도 이존창 검거기 185
성주산의 이존창 | 다산, 이존창을 직접 체포하다 | 모종의 묵계, 또는 거래
10장 전향 선언
전향과 충돌 197
이삼환과 이인섭 | 냉랭한 시선, 이도명과의 논전 | 제2차 논쟁
봉곡사에서 열린 성호 학술 세미나 207
어찌 저리 설쳐대는가? | 봉곡사의 학술 세미나 | 이삼환의 다산 평
성호에 대한 다산의 평가 217
「서암강학기」 참석자 명단에 누락된 이승훈 | 이승훈과 주고받은 편지 | 성호의 학문에 대한 다산의 평가
서울에서 온 편지 227
위로와 격려 | 처량하고 비장한 말 | 이기경이 보내온 뜻밖의 편지 | 경악과 분노
또 하나의 반성문, 「도산사숙록」 236
금정에서의 세 번째 미션 | 한 수만 잘못 둬도 판을 버린다 | 커져가는 비방과 부끄러운 상경
차려진 밥상을 걷어찬 다산 246
임금의 계획 | 정조의 진노와 미뤄지는 복귀 |죽란시사 결성과 미묘한 시선
11장 목민관 다산
회심의 승부수 「변방소」 259
무관직에 대한 정조의 집착 | 답답함을 하소연하다 | 동부승지 사직과「변방소」 | 진작 써둔 상소문
곡산부사로 다시 떠나다 268
빗나간 승부수 | 자라나는 싹을 어이 꺾으리 | 왜들 저러는지 모르겠다 | 장하다, 무죄 방면한다
신임 부사의 놀라운 일 처리 277
곡산 백성이 안도의 한숨을 쉬다 | 너희가 주인이다 |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다 | 대체 어쩌시려고요? | 기미를 먼저 알다
침기부 종횡표의 위력 288
정당에 내걸린 곡산 지도 | 위력적인 침기부 종횡표 | 표 한 장에 한 마을이 들어가다 | 남당리 리포트 분석 예
밀사와 밀정, 그리고 명도회 298
주문모 신부의 행보 | 2년 만에 나타난 조선 밀사 황심 | 천주교 조직 내부로 스며든 밀정 조화진 | 교회를 지키려는 눈물겨운 노력
한양 복귀와 암운 307
연암 박지원의 탄식 | 강이천의 비어 사건과 김건순 | 채제공의 서거와 다산의 복귀
12장 닫힌 문 앞에서
쓰러진 거목과 굳게 닫힌 문 319
영원한 작별과 재앙의 기색 | 태풍의 눈 속에 든 조선 교회 | 책롱 사건으로 체포된 다산 형제 | 다산의 거짓말
처형과 유배 329
추국청의 형제 | 다산을 살린 정약종의 문서 | 하늘을 보며 죽겠소 | 유배지로 떠나는 다산
귀양지의 다산과 주문모 신부의 순교 339
하담의 작별 인사 | 신부의 자수와 조정의 곤혹 | 처형장의 기상이변 | 20세기 초 중국에서 지은 연극 대본 『주문모약전』
장기의 노래 350
흉몽 | 분노와 자조 | 추록마 이야기 | 『촌병혹치』, 주변 약초로 엮은 처방
황사영 백서 사건 360
황사영과 배론 토굴 | 13,384자의 깨알 글씨, 황사영 백서 | 다시 끌려온 다산 형제 | 「토사주문」과 황제의 어이없는 답장
강진 가는 길 371
악연의 끝자리 | 주마등같이 스쳐 간 기억 | 놀란 기러기 | 말은 오열이 되고
글을 닫으며 380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 매뉴얼

도서명 :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 매뉴얼
저자/출판사 : 민경주, 쌤앤파커스
쪽수 : 234쪽
출판일 : 2020-03-18
ISBN : 9791165340780
정가 : 14000
프롤로그: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들을 위하여
1장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을 때: 환경 분석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해요?
사람마다 다른 ‘마케팅’
사장님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자
일단 지형부터 확인해봅시다
풍수지리적 관점의 마케팅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옆 동네 아저씨가 위협적이다
열어줘, 너의 지갑
이제 당신도 3C 마스터
마케팅에도 ‘플레이 스타일’이 있다
그래서 뭐부터 시작할까요?
상품 잘 만드는 마케터
가격을 가격하라!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광고는 마케팅의 꽃
하나만 할 수는 없어요
2장 마케터는 창작하는 예술가다?: 콘텐츠 제작과 툴 사용
콘텐츠 쌓기의 미학
어디까지가 지식일까?
정리의 힘
두근두근 첫 만남
마케터가 쏘아올린 작은 콘텐츠
도대체 뭘 만들어야 하지?
이제 채널을 선택하세요
미디어의 성격
리액션을 기다리는 마케터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아, 님들 반응 좀
어떻게 해야 눌러주겠니?
꼬리표를 붙여 네 링크에
미묘한 움직임까지 체크합시다!
고객에게 쓰는 관심법
분석 툴을 써봅시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신기해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실은 그래요
창작하는 관종 마케터들을 위해
목표는 명확하게
정리계의 센세이션
3장 작은 회사는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광고와 홍보
작은 회사에서 광고하기
광고하기 전에 상품부터 봅시다
그들이 사는 광고세상
까짓 것 해보죠!
우리 브랜드 여기 있어요!
홍보와 광고 간 선 긋기
그래서 무슨 일을 해요?
작고 귀여운 회사와 기자들 사이
예쁘게 포장하기
스팸은 의외로 맛있다
한 놈만 걸려라
추리고 또 추리기
중요한 건 ‘메시지’
4장 그들 사이에서 멘탈을 단련하는 법: 멘탈 관리
자신과의 대화보다 어려운 고객과의 대화
전화가 올 때, 갈 때
고객과의 만남 뒤에
전화를 줄이자!
고객을 가장 먼저 만나는 일
2인 3각 제휴 마케팅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현실은 언제나 냉혹한 법
작은 것들을 위한 크로스
정리하지 않으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최전선의 사람들
악몽의 대결, 영업 vs. 마케팅
‘내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꿈을 실현시켜줄 파트너
일을 했으면 자랑도 하자
우리가 일하는 이유를 모두가 알도록
결국 사람이 하는 일
5장 마케터의 ‘일’: 방향 설정
마법의 깔때기는 존재하지 않지만
두근두근 고객과의 로드맵
깔때기의 발견
결국은 숫자놀음
퍼널 일지를 남기자!
방향을 정하셨나요?
설계와 실행
감사의 말: 길을 찾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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