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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도서명 :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저자/출판사 : 김종성, 위즈덤하우스
쪽수 : 220쪽
출판일 : 2020-02-28
ISBN : 9791190630177
정가 : 15000

프롤로그: 이영훈이 쏘아 올린 한 권의 책

제1부 그들만의 논리, 그들만의 대한민국: 《반일 종족주의》는 왜 문제작인가
1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들
2 그들이 주장하는 통계는 과연 공정한가
3 일본 돈 지원받은 일제강점기 연구
4 한국뿐 아니라 미ㆍ일에서도 등장한 뉴라이트
5 ‘그들만의 조국’을 지키려는 사람들

제2부 공감 능력이 없는 궤변들: 그들이 친일청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방식
6 또 다른 친일청산 대응 논리
7 일제 식민지배 청산을 거부하는 이유
8 ‘우리 안의 위안부’론
9 문옥주 할머니의 증언
10 공감 능력이 없는 자유주의 신봉자들
11 “일본군에 들어가 한국인은 평등을 알고 근대성을 배웠다”

제3부 역사를 왜곡하는 잘못된 프레임: 독도, 강제징용, 청구권협정, 토지 및 쌀 수탈에 관한 황당한 이론
12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한국인들
13 이우연의 강제징용 합리화
14 일본이 착복한 강제징용 봉급 문제
15 청구권협정에 관한 이상한 논리
16 일본이 수탈한 토지, 얼마나 될까?
17 “일제의 식량 수탈은 없었다”는 거짓말

제4부 누구를 위한 반일 종족주의인가: 일제강점을 합리화하는 뉴라이트의 의도
18 을사늑약을 옹호하는 그들의 속내
19 이영훈의 《아리랑》 비판은 타당한가
20 쇠말뚝, 정말로 일본의 소행이 아닌가?
21 이영훈이 이승만을 띄우는 이유
22 《반일 종족주의》에 환호하는 일본 언론과 극우파들
23 신채호의 〈꿈하늘〉을 김일성과 연결시킨 ‘그들만의’ 논리

에필로그: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대응은 신념을 필요로 한다

참고문헌




천국 택배원



도서명 : 천국 택배원
저자/출판사 : 장우, 지식과감성
쪽수 : 152쪽
출판일 : 2019-09-07
ISBN : 9791162757666
정가 : 10000

제1장 하얀 민들레
1. 유배지에서
2. 3월
3. 편지를 부치며
4. 버들피리를 불며
5. 4월
6. 부활의 초대
7. 序詩
8. 어머니
9. 행복한 고물상
10. 하얀 민들레
11. 찔레나무
12. 강 안개
13. 천국 택배원
14. 수채화 그리는 숲
15. Cherry blossom(벚꽃)

제2장 달맞이꽃 필 무렵
1. 개망초
2. 아카시아 1
3. 벼랑에 피는 꽃
4. 보리 베기
5. 바닷가에서
6. Apple tree(사과나무)
7. 야생화
8. 비 오는 날 빈 벤치에서
9. 아카시아 2
10. 달맞이꽃 필 무렵
11. 수박
12. 백일홍
13. 공터에서
14. 나팔꽃
15. Walking into the valley(계곡으로 걸으며)

제3장 단풍 속에서
1. 구절초
2. 호수와 나무
3. 자루
4. 강물 소리
5. The plain of fl ame grass - in Mt.Sinbul(억새평원)
6. 웅덩이
7. 장마 - 시편 151
8. 해국
9. 돌베개
10. 단풍 속에서
11. 얼음골 케이블카
12. 늪 - 우포늪에서
13. 억새
14. 옹이
15. The persimmon tree in the open fi eld(허허벌판 감나무 - 시편 153)

제4장 화이트 크리스마스
1. 빈 나무
2. 꼬리연 날리며
3. 논밭의 찬미
4. 朱木 - 태백산에서
5. First snow(첫눈)
6. 잔설
7. 화이트 크리스마스
8. 가지산 눈길
9. 전도
10. 裸木
11. 기도원에서
12. 마지막 얼음장
13. 그해 크리스마스 - 시골 목회자 마음
14. 눈 내리는 날
15. 새해 기도
16. Retrospection(추상)

제5장 방석 수놓기
1. 山水花 - 딸에게
2. 중보 기도
3. 찻사발
4. 해조음
5. Edelweiss(에델바이스)
6. 좁은 길
7. 나루터에서
8. 극동의 송년 - 울산 극동방송사역지 축하시
9. 묵상
10. 쇠스랑의 고백
11. 회개
12. 방석 수놓기
13. 그대의 나
14. 금식
15. 가슴에 남은 꽃들
16. Encountered honeysuckle fl owers(인동꽃을 만나다)

비평 Defi cient existence(흠결있는 존재)의 기쁨, 감사와 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