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무사시. 10: 엔메이의 권(하) 또는 타루비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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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야모토 무사시. 10: 엔메이의 권(하)

도서명 : 미야모토 무사시. 10: 엔메이의 권(하)
저자/출판사 : 요시카와 에이지, 잇북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0-03-27
ISBN : 9791185370354
정가 : 10000
뜻밖의 소식 - 6 / 풍문 - 21 / 관음보살 - 50 / 뱃길 - 69 / 기다리는 사람 - 87 / 매와 여인 - 107 / 폭풍 전야 - 122 / 말편자 - 140 / 동틀 무렵 - 164 / 그 사람과 이 사람 - 177 / 후나시마 결투 - 210 / 옮긴이의 말 : 재미와 교훈이 있는 완벽한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 - 239 / 부록 :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 미야모토 무사시와 《오륜서》, 독행도, 예술가 미야모토 무사시,《미야모토 무사시》 용어 사전 - 246
타루비를 생각하며

도서명 : 타루비를 생각하며
저자/출판사 : 이세영, 오늘의문학사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9-12-17
ISBN : 9791164930326
정가 : 15000
충남 계룡에 ‘밀리터리 월드 드림랜드’를 조성하자 ● 8
DMZ일대에 ‘UN 세계평화공원’ 조성하자 ● 11
장년의 나이가 된 자랑스러운 예비군 ● 14
국민과 함께하는 ‘이순신과 나라사랑 축제’를 만들자 ● 17
건군 60주년과 국가안보에 대한 새로운 인식 ● 20
흔들리지 않는 안보관을 가져야 한다 ● 23
최첨단 무기와 예비군들의 골동품 구식총기 ● 26
벼랑 끝 전술은 벼랑으로 떨어지는 지름길 ● 29
연목구어(緣木求魚) ● 32
우이독경(牛耳讀經) ● 35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 38
끝이 보이지 않는 북한의 도전 ● 41
타루비(墮淚碑)를 생각하며 ● 44
충남지역을 세계적인 국방도시로 만들자 ● 47
그들이 지켜온 이 땅, 이제는 우리들이 지켜야 한다 ● 50
국가안보의 벨트를 다시 조여매야 한다 ● 53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정기룡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 ● 56
북한, 스스로 빗장 풀고 국제사회 일원되어야 ● 59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북한정권 ● 62
계룡세계軍문화 축제의 열기 ● 65
또다시 들려오는 남해의 북소리 ● 68
바다메기의 교훈 ● 71
안보의 가장 큰 힘은 하나 된 국민들의 모습 ● 74
이번만은 제대로 된 국방개혁이 이뤄지기를 ● 77
성실 병역 이행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조성 ● 80
병역명문가 선정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 ● 83
안보차원에서 본 서해 5도 ● 86
계룡軍문화축제에 거는 기대와 소망 ● 89
6·25전쟁 당시 독립국가 63%가 우리를 도와 ● 92
갈수록 증가하는 북한이탈이 말해주는 것 ● 95
2012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98
일본 대지진 공포와 우리의 대비 태세 ● 101
더 큰 것을 잃어가는 어리석은 중국 되지 않길 ● 104
정말 벼랑 끝으로 향하는 북한 ● 107
무모하기 그지없는 북한의 도발위협 ● 110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비극 없어야 ● 113
핵무장의 빗장을 열고, 군대보유를 향해 가는 일본 ● 116
국제사회와의 신의를 쉽게 저버리는 일본 ● 119
북한은 진정성 있는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 122
국민 속으로 더욱 다가서는 국군의 날 행사 ● 125
전방경계 소홀 계기로 더욱 강한 군이 되길 ● 128
11월이면 들려오는 남해의 북소리 ● 131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더 없이 어리석은 행동 ● 134
북한의 화해 제스처, 진정성이 우선이다 ● 137
북한 3차 핵실험, 스스로 목을 죄는 어리석은 행동 ● 140
국가안보의 가장 큰 힘, 자랑스러운 예비군 ● 143
황산벌과 계룡을 잇는 나라사랑 호국마라톤 개최를 ● 146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에 거는 기대와 소망 ● 149
6·25 전쟁,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 152
DMZ 세계평화공원과 세계평화대학 ● 155
8·15 광복과 DMZ 세계평화공원 ● 157
군 가산점제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 ● 160
예비군에게도 PKO 활동 참여의 기회를 ● 163
북한의 권력조정을 예의 주시해야 ● 166
일본과 북한에 대해 역사는 경고하고 있다 ● 169
제대로 된 위기관리시스템 구축되기를 ● 172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 제안 1주년을 맞으며 ● 175
6·25 전쟁과 안보벨트 ● 178
DMZ 세계평화공원 추진전략 연구를 시작하며 ● 181
교육사령부를 교육문화사령부로 개편해야 ● 184
통일시대 대비 군·경찰교육 새로운 방안모색 필요 ● 187
세계軍문화엑스포를 향한 힘찬 도약 ● 190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 국방교육의 새 지평 열다 ● 193
광복 및 남북분단 70주년, UN 70주년이 주는 기대 ● 196
통일도 봄소식처럼 ● 199
예비군은 국가안보의 가장 큰 힘이다 ● 202
또다시 패망의 길 걷는 일본 ● 205
6·25전쟁과 북한의 공포정치 ● 208
전염병은 새로운 형태의 안보위협 ● 211
통일과 평화교육은 미래를 여는 지혜 ● 214
후세에 가장 큰 고통을 넘겨주는 아베 ● 217
계룡군문화축제가 세계축제로 도약하려면 ● 220
북한은 착각해서는 안된다 ● 223
군주민수(君舟民水)를 기억하는 한 해가 되기를 ● 226
지구도 들 수 있다? ● 229
3·1운동 정신과 남북통일 ● 232
이순신 장군 탄신 472주년을 기리며 ● 235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향군으로 거듭나야 ● 238
결코 잊어서는 안 될 6·25 전쟁 ● 241
사드배치 논란과 안보 ● 244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승인과 기대 ● 247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리석은 북한 ● 250
동원전력사령부 창설 추진 의미와 기대 ● 253
열하일기(熱河日記)에서 배우는 지혜 ● 256
국민적 결집만이 북한의 핵 개발을 막을 수 있어 ● 259
호국보훈의 달 6월이 가기 전에 ● 262
개혁수준의 국가재해재난 대비책 강구를 ● 265
차질없는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을 기대하며 ● 268
북한의 핵개발에 숨겨진 속셈을 알아야 한다 ● 271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통해 세계평화의 길로 ● 274
11월의 노량해전, 이순신 장군의 의연한 죽음 ● 277
그래서 통일이 필요하다 ● 280
국방대학교 예비전력연구센터에 거는 기대 ● 283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보여준 교훈 ● 286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선언하자 ● 289
충남통일교육센터의 역할과 기대 ● 292
대학가에 부는 ‘오무리다(五無利多)’운동 바람 ● 295
어느 지휘관의 따스한 동행 리더십 ● 298
북·미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와 우려 ● 301
예비군 창설 50주년, 동원전력사령부 창설과 미래 ● 304
계속되는 산불과 지진 안보차원에서 대비해야 ● 307
남북정상회담 성공 관건은 진정성에 달려있다 ● 310
북한은 미사일 발사로 얻을 것이 없다 ● 313
북한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기대한다 ● 316
한반도에 유엔세계평화대학을 설립하자 ● 319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 거는 기대 ● 322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주는 경고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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