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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백의 발상의 전환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할 줄 몰라서

땅끝
2025-04-13 19:24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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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백의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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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전영백의 발상의 전환
저자/출판사 : 전영백, 열림원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0-02-29
ISBN : 9791170400226
정가 : 18000

책을 열며

개인 PERSONAL
지극히 비밀스럽고 개인적인 것의 공유 |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F?lix Gonz?lez-Torres
삶과 다름없는 행위예술: 작품으로 들어온 옛사랑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
평온한 일상이 덮고 있는 내면의 불안 | 로버트 고버Robert Gober
흔들림 없는 뒷모습의 미학 | 김수자Kim Soo Ja
가장 사적인 조각, 핥고 비벼 만드는 자신의 초상 | 재닌 안토니Janine Antoni
아이패드 드로잉,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인간적 표현 |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미학 AESTHETICS
빛의 현현, 그 침잠과 몰입 |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압도적 공허, 그 선정적 ‘공空’의 체험 |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충격’의 개념미술: 기억과 실제의 괴리 |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완벽한 신체와 괴물 사이 | 이불Lee Bul
실체 없이 기억으로만 남는 작품 | 티노 세갈Tino Sehgal
대자연을 꿈꾸는 설치미술 |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열리고 닫힘의 ‘중간’ 미학 | 양혜규Yang Hae Gue

문화 CULTURE
제국주의를 비꼬는 해학과 유머, 그 화려한 미학 | 잉카 쇼니바레Yinka Shonibare
중국적인 너무나 중국적인 | 아이웨이웨이Ai Weiwei
문화번역: 창조를 위한 참조 | 신미경Shin Mee Kyung
키치의 승리? 미술 전시와 시대의 변화 |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
날아온 집: 상상력을 통한 문화 이주 | 서도호Suh Do Ho
화약 폭발로 그린 도시의 폐허 | 차이궈창Cai Guo-Qiang

도시 CITY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네 번째 기단 | 레이첼 화이트리드Rachel Whiteread
산업적 천사, 도시의 랜드마크 |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
도시의 그래피티: 창작과 범법행위 사이 | 뱅크시Banksy
눈에서 뇌로: 도시의 밤을 밝힌 개념미술 | 제니 홀저Jenny Holzer
도시의 밤을 하얗게, 파리의 백야白夜 |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
회색 도시에 펼쳐진 오렌지빛 스펙터클 | 크리스토와 잔클로드Christo & Jeanne-Claude

사회·공공 SOCIAL·PUBLIC
위기의 체험: 차별과 분리가 초래한 위험 | 도리스 살세도Doris Salcedo
단순한 실루엣으로 보는 불편한 진실 | 카라 워커Kara Walker
걸으면서 그리기, 정치에 개입하는 시적 행위 |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s
모든 이의 개별적 애도를 위하여 | 크리스티앙 볼탕스키Christian Boltanski
쪼개진 집: 자르고 없애는 파괴의 미학 |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
대중의 취향: 사라진 공공 조각 | 리처드 세라Richard Serra
같이 밥 먹자! 공짜 음식을 미술관에서 | 리크리트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




나는 나를 사랑할 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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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나를 사랑할 줄 몰라서
저자/출판사 : 서도아 , 정수호, 꿈공장플러스
쪽수 : 128쪽
출판일 : 2019-11-11
ISBN : 9791189129446
정가 : 12000

[오늘 실컷 울고 내일은 일어서야지] _ 서도아 9
외로움 10
어른살이 11
밤송이 12
네가 제일 좋은 이유 13
파도 14
스무 살 당신이 그리운 날 15
폭풍 속에서 16
그랬다면 17
오래된 편지 18
그리운 사람 누구길래 20
모르겠다 21
그리움 22
문득 23
콩알 24
닮은 섬 25
절망의 끝에서 26
반복되는 일상 27
상념 28
생각 주머니 29
북풍이 부는 밤 30
마흔 앓이 31
부디 32
난치병 33
가을이 오면 34
가난한 마음 35
후회 36
그릇 37
그대는 그렇게 흘러라 38
나무로 서 있어야 했습니다 39
낯설어진 길 40
우리 이별해요 41
그대가 보냈습니다 42
그 계절에 43
지나고 나서야 44
믿음 45
기대 46
봄은 또 오니까 47
내일은 일어서야지 48
다시 49
꿈 50
바람 51
차 한잔 52
비가 되어 내린다면 53
기다림 54
풀꽃의 꿈 55
이끼 56
첫 마음 57
손길 58
구기자 59
버스 60
호박꽃 61
늙은 은행나무 62
메밀꽃 63
감 64
가을 마중 65
엄마니까 66

[우리의 계절은 안녕한가요] _ 정수호 69
당신이 간지럽다 70
그냥 좋아요 71
스르륵 스르르 72
나에게만 73
산책할까요 74
Falling in love 75
두 사람 76
사랑 77
사랑 X 78
키스 79
키스 2 80
역습 81
엄마 82
소원성취 84
이별 티내기 85
이별에 죽다 86
멈추기 88
헤어질 채비 89
어쩌면 순리 90
십삼월 92
하물며 93
거기 있소 94
바람이 분다 96
터미널에서 97
구름고래 98
헤어질 채비 2 99
안녕합니다 100
콩깍지 102
네가 제일 예뻐 103
아이스크림 104
Text Love 105
그대는 달 106
밤 날씨 좋다 107
시간의 선물 108
산다는 것은 109
1도 없어 110
가을마중 111
가을앓이 112
커피커피해 113
별, 숨 114
거짓을 키우는 거짓 115
소주 116
Paradox 117
독려 118
무장 119
독려 2 120
행복은 너의 편 122
비행 123
Name Value 124
정수호 125
원태연 126
시발(詩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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