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가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또는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질 때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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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름은 가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도서명 : 여름은 가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
저자/출판사 : 박영미, 시와소금
쪽수 : 179쪽
출판일 : 2020-03-20
ISBN : 9791163250098
정가 : 12000
시인의 말
제1부
봄. 1/ 그리움의 미분 방정식/ 운동화 인사/ 먼 그리움/ 산에 사는 아이/ 다시 돌아가는 길/ 봄날
슬픔엔 유통기한이 없다/ 소 같은 남자의 사랑/ 그대의 달님방/ 여우의 고백/ 봄. 2/ 그리운 봄
그 집/ 봄이 와
제2부
폭염/ 나비는 어디로/ 마른장마/ 나무가 기르는 나무/ 오후 세 시경. 1 강남 신내과/ 오후 세 시경. 2
밥솥과 심장/ 요나의 기도/ 봄비를 맞으며 생각했지/ 청춘의 감각에 대하여/ 당당당/ 초여름
빈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 이런 나의 정직함이여/ 꽃대궐 유감
제3부
가을볕 긴 그림자/ 여름은 가도/ 잃어버린 양. 1/ 잃어버린 양. 2/ 사과/ 도시에 홍수/ 길고양이는 여리지 않다
검은 방에 빛이 들지 않는다/ 해마/ 봄이 떠났다/ 영점 조정/ 개기월식/ 달팽이/ 여인의 초상- 마리 로랑생의 키스
아프리카에서 온 사나이
제4부
봄비/ 거미/ 자장가/ 사라진 그러나 존재하는/ 상상/ 십 년이 지나면/ 목련꽃을 앞에 두고/ 꽃이란 순결한 모순- 가시소년
슬픔에의 공감/ 메주를 띄우며/ 독감/ 낙화/ 네 마음속에는 쥐/ 달빛 모양 인연/ 수도원으로의 초대/ 요양병원 죽그릇
제5부
흐르는 나무/ 개미 하나 개미 둘/ 가을답지 않게/ 문상/ 삶은 고기를 먹자구?/ 무의미의 축제/ 사막의 바람
호우주의보/ 구멍/ 정리/ 허멍고사우르스의 최후/ 위안
작품해성/ 박해림_ 존재와 부재의 경계가 빚는 소통의 시학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질 때

도서명 :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질 때
저자/출판사 : 박철우, 다연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9-12-12
ISBN : 9791190456012
정가 : 13000
PROLOGUE
검은 진심 | 시린 피크닉 | 기울어진 자존심 | 진득한 원룸 | 파란 스크램블 | 괜한 걱정 | 탈수 | 시차 | 짧은 글 | 좁은 틈새가 주는 희열감 | 부자연스러운 너와 나 | 간지러운 진심 | 유려하다 | 새벽에 펄럭인 이불 | 무르다 | 집착 | 스타벅스 | 아주 가끔, 믹스커피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시스루 | 흐르지 않는 것들 | 자격지심 | 가벼운 안경이 필요할 때 | 저당 잡힌 설렘 | 계란찜의 마지막 한 숟갈을 허허롭다 | 돈이 좋습니다 | 언제 적 이야기 | 해방 | 갓 | 하루 냄새 | 목티 | 간격 | 개화 | 성실의 조건 | 아홉 시 | 반성문 | 작은 위로 | 이제야 후회하는 것 | 명암 | 소설 | 밤낮 | 삶은 감자 | 게스 청바지 | 의무 | 교회 운전사 | 새송이버섯 | 무형 | 소주 첫 모금 | 고기 향수 | 솔릭, 2018 | 이어폰 | 믹서기 | 바나나 | 취중진담 | 간사한 진심 | 마지막 걸레 | 라면 | 자몽 샌드위치 | 설렘 | 전자책 | 블로퍼 | 돌돌이 | 정의 | 환절기 | 욕실문 뒤편 | 침묵 | 미스터 인크레더블 | 갈증 | 고전 읽기 | 아이폰 | 멜로영화 | 섭취적 인간 | 현관 | 속독 | 아집 | 고용보장 | 10/11 | 두 개 아닌 하나 | 후라보노를 추억하며 | 놓치기 연습 | 진실 혹은 거짓 | 지금 | 공상과 현실 | 착한 이기심 | 경계 | 티끌 | 엄마 이름 네 글자 | 여름가을 | 합정에 살어리랏다 | 영화 | 동질감 | 감정의 최소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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