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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어드밴티지 2/e 또는 가족의 초상

땅끝
2025-04-13 19:2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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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어드밴티지 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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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콘텐츠 어드밴티지 2/e
저자/출판사 : 콜린 존스, 에이콘출판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11-29
ISBN : 9791161753751
정가 : 25000

지은이 소개
감사의 글
옮긴이 소개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1부. 문제(Problem): 새로운 선택의 갈림길

01. 디지털은 성공으로 향하는 길의 방향을 계속 바꿔 나간다
__디지털이 비즈니스를 좀 더 빠르게, 자주 바꾸고 있다
__디지털 파괴적 혁신은 생활의 일부다
__실수는 계속 발생한다. 그리고 여전히 미친 짓이다
__새로운 실수가 기업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__요약

02. 콘텐츠, 사활이 걸리다
__디지털 비즈니스의 고객은 곧 구독자다
__고객은 콘텐츠가 필요하다
__콘텐츠는 여전히 어렵다

2부. 계획(Plan): 콘텐츠 전략과 전술의 수립

03. 콘텐츠 비전을 수립하라
__콘텐츠 비전은 당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다
__어떻게 콘텐츠 비전을 확고하게 만들 것인가?

04. 콘텐츠, 고객 그리고 상황을 분석하라
__왜 현재 상황을 분석해야 하는가?
__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05. 승리하는 전략
__콘텐츠 스킬 + 베스트 프랙티스 ≠ 콘텐츠 전략
__승리하는 콘텐츠 전략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__대기업을 위한 두 가지 도움말
__중견 및 중소 기업을 위한 두 가지 도움말

3부. 설득(Persuasion): 효과적이고 영향력 있는 콘텐츠의 제공

06.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라
__효과적인 콘텐츠 개요
__검색성/검색 용이성
__세련성과 정확성
__유용성과 연관성/유의미성

07. 영향력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라
__수사학: 영향력을 다루는 학문
__심리학: 영향력을 다루는 과학

4부. 신중(Prudence): 콘텐츠 인텔리전스의 개발

08. 콘텐츠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구축하라
__왜 콘텐츠 인텔리전스인가?
__콘텐츠 인텔리전스 시스템의 요소

09. 콘텐츠 인텔리전스 사용의 비밀
__콘텐츠는 체스가 아니라 포커다
__콘텐츠와 관련된 중대한 결정
__콘텐츠 인텔리전스를 이용해 콘텐츠와 관련된 결정에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__우수한 콘텐츠와 관련된 결정에 계속 집중하라
__콘텐츠 인텔리전스 + 수준 높은 결정 = 콘텐츠 지니어스

5부. 힘의 확장(Power of scale): 콘텐츠 운영 성숙화

10. 콘텐츠 운영 성숙도 모델
__콘텐츠 운영이란 무엇인가?
__왜 콘텐츠 운영에 신경써야 하는가?
__콘텐츠 운영 성숙도 모델
__대기업은 복합적인 성숙도 단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__중소 규모 기업은 콘텐츠 운영을 빠르게 성숙시킨다

11. 콘텐츠 운영 다음 단계를 향한 도약
__성숙한 콘텐츠 운영은 콘텐츠를 핵심 경쟁력으로 만든다
__콘텐츠 운영 성숙화를 위한 성공 요인
__콘텐츠 운영 로드맵을 활용하라

6부. 예지(Prescience): 콘텐츠의 미래

12. 로봇, 관계 그리고 책임 의식
__콘텐츠 미래는 작은(그리고 중간) 규모
__콘텐츠 미래는 시스템
__콘텐츠 미래가 가진 의미

부록A.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위한 원칙
__반복법
__기회의 순간!

부록B. 콘텐츠 지니어스들의 인사이트
__콘텐츠 인텔리전스
__콘텐츠 리더십과 변화
__콘텐츠 운영 및 프로세스
__콘텐츠 전략
__콘텐츠 시스템

부록C. 리소스
__기술 + 도구
__교육ㆍ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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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초상
9791162430941.jpg


도서명 : 가족의 초상
저자/출판사 : 송상옥, 시산맥사
쪽수 : 388쪽
출판일 : 2019-12-05
ISBN : 9791162430941
정가 : 16000

빛과 그늘, 들어가는 이야기 / 008
‘드러난 개펄 깊숙이 들어가면 건너편 푸른 연산의 한 자락이 눈앞에 성큼 다가오므로, 누구나 그때 자신들의 위치를 그렇게 착각을 한다. 거기까지 충분히 헤엄쳐 갈 수 있을 듯한 느낌.’

멀고 먼 집, 큰형의 마지막 날들 / 013
‘그게 마지막 모습이 되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럴 줄 알았더라면, 만에 하나 그리될 줄 짐작이라도 했더라면, 결코 집 앞에서 그런 식으로 작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원으로 날아가다 / 039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으로… 우리가 늙어서 죽기 전에 참이라 깨달을 건 이것 뿐… 나는 내 입에 잔을 대고 그대를 바라보며 한숨짓는다’

아버지의 세상 / 070
‘아버지는 자신의 무너진 모습을 식구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되도록 집 밖으로 돌았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있어 집 밖은 어디 딴 데일 수가 없었다.’
어머니의 모습 / 091
‘어머니는 늘 ‘아는 병’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했다. 특별히 잘못된 데가 있어서가 아니고 마음의 병이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더 나빠진다고’

방황, 뜬구름, 그리고… / 123
‘밤에 혼자 이곳에 와서 시커먼 바닷물이 크게 일렁이는 것을 한참씩 보고 간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절망적인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무렵이었다. 그 충동 때문에 나는’

작은형의 비밀 / 154
‘형은 자신의 병들고 일그러진 모습을 어디에도 남기지 않았다. 스스로 여자의 뒤를 따른 일은 태어나서 꼭 한 번 있었다고 한다. 단발머리 소녀였다’

첫 번째 서울 시절, 그리움 / 203
‘늘 다른 사람과 같이 지내다가 혼자가 되면 그 사람에게 주었던 만큼, 또는 빼앗겼던 만큼의 몫이 날아가 버린다. 그것은 또 그만큼의 할 일이 없어져 버린 것을 뜻한다. 그 빈자리를 가득 채운 것은 여진, 그녀의 환영이었다’
만남, 그녀가 오고 있다 / 233
‘뒤창을 통해 그녀의 모습을 오래 볼 수가 없었다. 손을 잠깐 흔들어 보이고 앞쪽으로 향해 돌아앉자 다시 눈물이 핑 돌았다.’

그로부터 1년 / 274
‘내 편지에는 ‘사랑’이라는 말이 어느 한 귀퉁이, 단 한 번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편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글로 채워지지 않은 여백마저도 그 말로 가득 차 있었다.’

그 가을의 8일간 / 294
‘우리는 연못가의 노랗게 물든 잎들을 달고 있는 큰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았다. 이젠 그녀의 말을 들을 차례여서’

송상옥 작가 작품론 / 357
부조리한 삶의 구조 : 욕망과 현실 사이
이태동(문학평론가·서강대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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