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정석 또는 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땅끝
2025-04-13 19:24
4
0
-
- 관련링크 : https://www.kdgmall.kr0회 연결
본문
돈의 정석

도서명 : 돈의 정석
저자/출판사 : 찰스 윌런, 부키
쪽수 : 552쪽
출판일 : 2020-01-10
ISBN : 9788960517691
정가 : 20000
들어가며 _ 돈을 둘러싼 경제 행위의 모든 것 014
1부 돈이 만드는 세상
1장 돈의 탄생
북한의 이상한 화폐 개혁 030│있던 돈을 휴지로 만드는 나라, 없던 돈을 만들어 내는 나라 033│돈은 신뢰를 기초로 해 ‘만들어진’ 것 036│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돈의 가치를 결정한다 039│계산 단위, 가치 저장, 교환 수단으로서 돈 042│본질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 종이돈의 탄생 046│번영과 안정의 기회를 가져다준 명목화폐 049│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구매력을 지닌 통화 052
2장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너무 많은 돈도, 너무 적은 돈도 나라를 망하게 한다 056│결국 중요한 문제는 돈의 가치가 어느 정도냐는 것 059│돈이 많아져도 가격이 올라가면 무용지물 063│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통화의 문제다 066│할리우드 영화 흥행 성적의 허수 069│시장 경제 정보를 교란시키는 인플레이션 072│인플레이션에 감염된 모든 분야는 가치가 떨어진다 075│싸면 좋다고? 가격이 떨어지는 게 더 문제 079│경제 가속 페달을 무력화시키는 디플레이션 081│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야 할 돈의 생태계 084
3장 물가의 과학, 정치학 그리고 심리학
가격을 쫓아다니는 사람들 090│소비자물가지수의 과학 092│가격 변화에 영향을 주는 수많은 요소들 095│소비자물가지수 vs 소비자성향연계물가지수 098│실질 생계비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 102│물가 변화를 완벽하게 측정하는 단일한 공식은 없다 106│향후 물가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09│디플레이션을 선호하는 사람, 인플레이션을 선호하는 사람 111│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정치적인 현상이다? 113│화폐 착각에 휘둘리는 돈의 심리학 116│약간의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120
4장 신용대출과 금융 위기
금융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 124│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패닉 사태 126│금융계의 다이너마이트, 신용대출 130│은행은 신용을 창출하고, 신용은 새로운 돈이다 134│음악이 흐르는 한 춤을 춰야 한다고 믿는 그들 138│파티가 끝나고 탐욕이 공포로 변하는 순간 141│유동성과 지급능력, 유동성부족과 지급불능 144│무고한 희생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147│신용거래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 개념들 152
5장 중앙은행의 업무와 역할
중앙은행의 슈퍼히어로, 인플레이션 파이터 맨 158│세계 수십억 인구의 경제적 운명을 좌우하는 그들 161│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기관 163│연방준비제도의 구조 167│중앙은행의 경제 정책 도구들 169│연방준비제도는 어떻게 통화 공급량을 조절할까 173│중앙은행의 최우선 목표는 통화 가치 유지 177│통화 정책과 관련된 일은 대부분 시차를 두고 벌어진다 180│경제의 제한 속도를 유지한다는 것 183│최종 대출자 역할과 모럴 해저드 185│금융 부문에 대한 규제 책임 188│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와 정치적 독립성 192
6장 환율과 세계 금융 시스템
한 통화를 다른 통화로 왜, 어떻게 바꾸는가 198│환율과 구매력 평가의 상관관계 201│환율과 교역재ㆍ비교역재 문제 204│통화 가치가 수출과 수입에 미치는 영향 208│강한 통화가 좋은가, 약한 통화가 좋은가 212│강한 통화가 강한 경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15│경쟁적 통화 평가절하의 속내 219│변동 환율제의 장점과 단점 223│금본위제가 문제가 되는 이유 226│정부가 환율을 방어해야 하는 페그제와 밴드제 229│환율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들 232│가장 좋은 환율 체계는 무엇인가 236│환율과 자본의 흐름은 효율적으로 조직되어 있는가 238
7장 금의 시대
처칠이 저지른 인생 최대의 실수 246│그들이 금본위제를 옹호하는 이유 250│화폐와 금융에 대한 몰이해에서 오는 금본위제 옹호 253│금이 21세기 경제 체제에 부적합한 화폐인 이유 256│금과 달러 중 어느 화폐가 더 예측 가능한 교환 단위인가 261│금의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 266│금의 유혹에 빠지면 위험하다 270
2부 돈으로 굴러가는 세상
8장 미국 화폐의 역사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조가비 화폐 276│돈과 함께한 미국의 역사 279│최초의 종이화폐를 발행한 매사추세츠만 식민지 정부 281│독립전쟁을 둘러싼 화폐 전쟁 284│미합중국 제1은행과 제2은행 286│남북전쟁에서 북부의 승리를 뒷받침한 ‘그린백’ 화폐 291│금본위제 vs 금은복본위제 294│연방준비제도의 탄생 299│달러를 세계 준비 통화로 만든 브레턴우즈 체제 302│1970년대를 지배한 스태그플레이션 난제 306│1980년대의 대안정기와 2008년의 금융 위기 310
9장 1929년과 2008년
금융 위기의 시작을 알린 베어스턴스 파산 316│그래도 1930년대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았다 318│대공황을 부추긴 연방준비제도의 실책 321│위기를 대서양 건너로 확산시킨 메커니즘 324│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던 금본위제 고수 정책 328│2008년, 주택담보대출이라는 뜨거운 감자 332│무분별한 대출을 부추긴 악당들 335│잘못된 인센티브의 연쇄 고리 339│모기지담보부증권, 그리고 환매조건부채권시장 342│경제적 손실을 악화시킨 부정적 순환 구조 344│연방준비제도가 취한 세 가지 주요 조치들 348│연방준비제도의 대응을 둘러싼 비판 357
10장 일본의 장기 침체
일본으로부터 배워야 할 명백한 교훈 364│일본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366│일본이 미국을 사들일 거라는 도취감에 사로잡혔을 때 369│좀비 기업의 탄생과 슬로모션 위기 372│일본이 경험한 ‘나쁜’ 디플레이션 376│그들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는 데 실패한 까닭 379│아베 신조가 쏘아 올린 화살들 383│일본의 잃어버린 수십 년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들 385
11장 유로의 위기
결혼과 같은 흥분을 동반했던 행복한 시작 392│모든 나라가 같은 화폐를 사용하면 세상이 편해질까 396│자국만의 통화 정책을 운용하는 일의 중요성 401│최적통화지역 체크 리스트에 따른 유로존의 문제점 404│2008년, 위기에 빠진 유럽의 결혼 생활 408│구제금융으로 관계의 붕괴를 막을 수 있을까 411│대담한 전진이 될 것인가, 실패한 실험이 될 것인가 416
12장 미국과 중국의 통화 전쟁
중국이 오바마케어에 관심을 보인 까닭 422│두 나라의 불건전한 상호 의존 관계 425│가난한 나라가 부유한 나라에 돈을 빌려준다? 430│환율 조작국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433│금융 부문의 상호확증파괴 논리 438│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비판에서 귀 기울여 할 것들 442
13장 화폐의 미래
야프 섬의 바위 화폐, 라이 448│생산 행위와 소비 행위의 기억으로서 돈 451│전자 황금, 비트코인의 탄생 454│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내재된 기술적인 의미 457│왜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원하는가 460│의미 있는 계산 단위가 되지 못한다는 한계 463│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전자화폐의 단점 466│불법 행위를 위한 교환 수단이 될 위험성 469│자본의 흐름을 더 빠르고, 쉽고, 저렴하게 변화시킬 가능성 472│미래의 화폐를 논의할 때 기억해야 할 쟁점들 474
14장 중앙은행과 통화 정책의 미래
금융 위기와 맞선 전쟁이 끝난 후 480│중앙은행과 관련해 꼭 기억해야 할 정책적 원칙들 483│2008년 위기를 통해 배운 새로운 교훈들 491│중앙은행과 통화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 497
감사의 말 520
주 522
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도서명 : 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저자/출판사 : 임건순, 시대의창
쪽수 : 388쪽
출판일 : 2019-11-29
ISBN : 9788959407217
정가 : 19800
책 앞에
1장 다만 나라를 구하고자 할 따름이다
법가 사상의 공간적 배경에 대하여
2장 문둥병자가 군주를 불쌍하게 여긴다
궁중 사회에 대하여
3장 죽은 전사의 고아가 밥을 빌어먹는다
한나라의 실정에 대하여
4장 지금 세상은 기력을 다툰다
법가 사상의 시대적 배경에 대하여
5장 늘 강할 수도 없고 늘 약할 수도 없다
법치를 주장하는 이유에 대하여
6장 주막의 개가 사나우면 술이 쉰다
중신에 대하여
7장 지사는 다리가 잘렸다고 울지 않는다
개혁의 어려움에 대하여
8장 허수아비가 백만이라도 강하다 할 수 없다
신뢰에 대하여
9장 한 사람만을 통하면 나라가 멸망한다
권력의 대기실에 대하여
10장 득이 되는 자가 도리어 비난받는다
한비자만의 설명 방식에 대하여
11장 옛것을 따르지도 법을 지키지도 않는다
역사에 대하여
12장 아들을 낳으면 축하하고 딸을 낳으면 죽인다
인간에 대하여
13장 꾸짖는 사람이 맛있는 국을 먹는다
군신 관계에 대하여
14장 먼 곳의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끌 수 없다
성인과 통치자에 대하여
15장 흙밥과 진흙국을 먹을 수는 없다
유가 사상에 대하여
16장 좀벌레가 많으면 나무가 부러진다
공과 사에 대하여
17장 겸허한 몸가짐을 보배로 삼는다
무위에 대하여
18장 지혜를 버림으로써 총명해진다
지혜를 모음에 대하여
19장 성인은 인민을 다스리지 않는다
술에 대하여
20장 바람의 힘을 타면 약한 화살도 멀리 간다
세에 대하여
21장 삶을 즐기지 못하면 존중받지 못한다
법에 대하여
22장 군생의 어지러움을 구해 천하의 화를 없앤다
구세지사의 다짐
주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