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재판(빅북) 또는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토끼의 재판(빅북) 또는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

땅끝
2025-04-13 19:24 2 0

본문




토끼의 재판(빅북)
9791190267434.jpg


도서명 : 토끼의 재판(빅북)
저자/출판사 : 김인자, 하루놀
쪽수 : 40쪽
출판일 : 2020-02-17
ISBN : 9791190267434
정가 : 65000

null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
9791156027935.jpg


도서명 :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
저자/출판사 : 김미희, 행복에너지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0-04-05
ISBN : 9791156027935
정가 : 25000

005 prologue ‘삶의 예술 아홉산 정원’을 열면서

PART 1 봄

019 바구니 들고 봄을 캐러 밭으로 나가 본다
021 농사는 경건한 직업이다
024 나의 왕관튤립
028 봄을 여는 노란 꽃들
030 좀처럼 가족을 늘리지 못하는 노루귀바람꽃
032 십리 절반 오리나무
035 매화나무에 물을 줘야 할 것 같은 이유
039 감성을 움직이는 꽃
043 어린이가 알 수 없는 어른의 맛
045 남산제비꽃은 바람둥이래요
047 멋진 봄날 아침
050 봄비 맞는 땅속 씨앗의 기분을 그려 보리라
054 햇살 좋은 봄날
057 살아 보지 않은 미래가 그리워지는 이유가 뭘까?
061 거만한 살구나무를 좋아하는 이유
064 장미라도 가시는 싫어
068 신은 용서를 하지, 누구도 처벌하지 않는다
070 그리운 그 시절
073 머리에 꽃 꽂기 좋은 날
075 번식의 계절
077 내가 나설 수밖에
079 식물이 동물만큼 순수하고 뜨겁지 못하다고?
081 이유는 각각이나 이름은 하나
084 뿌리는 잎보다 길이나 질량 면에서 월등한 경우가 많다 하니
086 다른 별엔 청려장이 필요 없겠지
090 정원은 사람과 생각이 만나는 곳
092 초록 잎사귀에 왜 우리는 열광하지 않는지
094 이 일을 어쩌나
097 5월의 풍경

PART 2 여름

100 남가일몽(南柯一夢)
102 꽃잎이 헛꽃인 산딸나무
106 18세기 그림 속으로
108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세상
111 현명한 베짱이
112 오늘의 일진
114 뜬금없는 생각들
116 그곳이 어디인지
118 풀밭에 앉아
120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의 주치의
123 소리정원
125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127 빈센트 반 고흐와 해바라기
130 다윈은 아담과 이브를 신화의 영역으로 퇴각시켰지만
132 상상의 우주적 사색정원
135 너 잘 살았니?
137 호박은 남아도나 오늘 애호박전을 먹지 못하는 이유
141 정원을 가꾸며 터득한 내 삶의 철학
142 멀고도 멀었던 학교 가는 길
145 상대성 이론과 권력
147 내일이 더 행복해지는 정원 가꾸기
149 정원은 치유의 공간이다
152 까마득한 그 옛날에도 피었던 접시꽃
154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잎사귀
157 싸리
160 죽음은 무섭지 않으나 속옷을 보일까 봐 두렵다
162 그림 속 여행
164 오늘 저녁을 먹지 않기로 한 이유
167 속상하고 부끄럽다
170 고소하다고 먹고 맛을 이야기해 줄까
173 검지손톱은 꼭두서니 꽃 색으로 물들고 있는 중
176 살아감에 있어서

PART 3 가을

180 이곳은 숲속이나 고민 중
184 까딱했으면 죽을 둥 살 둥 모르고 살 뻔했다
187 가을 풍경
189 할 일 없어 실컷 울어 봤다
192 알았으면 바로 실천하면 되지
194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98 같이 살기를 배우다
200 한 잔의 차 속에
202 가는 세월을 눈으로 보고 있는데
204 찰나의 순간에 영원을 산다
206 소중한 인연
209 완월장취(玩月長醉)
210 최고의 명약 풀매기
212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일
215 일만 미루지 말고 죽음도 미뤄 주길
218 믿고 싶지 않은 증거
220 안정적인 친숙함이 곧 고향 같은 느낌
223 사돈나무
225 언제 왔는지 가을은 이미 내 곁에
228 자연에서의 삶은 몸은 고단하나 영혼은 이른 아침 숲속의 향기처럼 맑아진다
230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치자꽃향기
232 헛개나무 열매향기에 취해
234 뇌를 속이다
236 풀벌레 소리 들어 가며 별을 세는 가을 밤
239 내 짝꿍이 마지막 남겨 준 선물 붉은 벽돌 장화
241 허허로운 우주로 향한 사랑
243 보통사람이 사는 고상한 마을을 만들리라
246 마라톤과 허브 펜넬
249 잡초는 어쩌면 인간을 번식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아닐까?
251 녹색이 지워진 정원도 편안하다
253 상상 속의 정원은 늘 고요하다
255 세이지를 끝으로 휴식에 들어가는 정원
258 요정의 정원

PART 4 겨울 그리고 또 봄

263 세상은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265 봄은 아직 먼데
268 이런 경험
271 동면
273 죽어서라도 하늘을 날고 싶다
275 산속에서 파도타기 놀이를 누가 이해할까?
278 백발에 씨앗을 매단 마삭줄
281 또 한 해가 가고
282 영적인 힘을 가진 선과 복숭아
284 물질이 아닌 경험을 선택한 생활
287 자작나무 짝사랑
290 나무도 인간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292 심금을 울리는 구음소리
294 주마간과 (走馬看過)
296 정원에서 찾는 덕(德)
300 동백꽃 필 무렵이면
303 박하차라도 마셔야지
305 살아간다는 것
308 나의 생각
310 전원으로 들어가
312 알 수 없는 이 기분
314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
319 에필로그
322 작품에 대하여
325 출간후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