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늘 또는 벗은 발이 풍경을 열다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영원한 오늘 또는 벗은 발이 풍경을 열다

땅끝
2025-04-13 19:24 2 0

본문




영원한 오늘
9791160160642.jpg


도서명 : 영원한 오늘
저자/출판사 : 풍원자, 비움과소통
쪽수 : 262쪽
출판일 : 2020-03-05
ISBN : 9791160160642
정가 : 12000

2005년에 적은 생각의 흐름들
나의 어린시절 12
소녀시절 18
사회에 첫 발을 딛다 24
시련기 29
인고의 시절 34
‘도道’ 책을 읽다 37
‘내가 바로 관세음보살’ 40
스님께 호된 꾸지람을 듣다 48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치 못하고 48
부처님 오신 3,000년 전이 바로 오늘이고 53
‘심주어법, 심주어상’이란 화두를 들다 55
맡기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자리 64
3일간의 철야정진 67
계란과 닭의 선후를 알고 70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마음이 되다 73
가사 장삼을 지어 드리고 76
소쩍새 마을을 다녀와서 79
그릇, 식탁, 마루, 방바닥을 닦아도 83
떡 바구니 85
동은이가 낚시를 갔다 와서 아프다 89
축농증을 고치러 병원에 가다 93
카데바를 보니 마음이 떨린다고 95
남편에게 애원하다 98
백 사람에게 공양을 올리자고 103
상단에 올리려던 포도를 먹고 105
남편 친구(이호재)의 어머님 천도재 107
백야 법회를 가다 111
내가 하는 일은 모두가 내일이고 115
천도재를 올리고 117
저 뒤에 여자분들 120
시렁 위에 놓인 그릇들 122
한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고 124
생각나기 이전임을 알고 126
간절한 마음이 법이 되고 129
개운치 않은 마음으로 되돌아오고 131
노모를 모시면서 134
불이란 화하여 나툴 수 있는 힘 136
근무력증을 앓다간 친구 138
마음이 행으로 이어지기까지 141
매일 아침 수목원의 풀을 베다 146
바람처럼 물처럼 148
산소가 갈라지고 155
어머님의 칭얼거림 159
웃음을 선사하는 신도분들 162
흙에서 살고가신 아버님 164
운학雲鶴의 달빛 168
사찰에서의 밥 한 수저(주방에 굴러다니는 떡) 173
어머님의 큰 자리 178
2003년 12월 30일 새벽 2시 182
법당이 있는 학교를 184
아버님의 49재 188
거울 속의 나 193
침묵이 금이다 195
마음이란 무엇일까? 197
제삿날 208

2020년에 적은 생각의 흐름들
이불빨래를 하며 214
‘영광’이란 이름으로 장학재단이 만들어지고 216
이 고장 어르신들의 정성(연설문) 218
하나 왔으면 전체(일체 조상)가 다 온 것인데 219
고라니의 배웅을 받으며 221
낙태 엄마의 꿈 223
세상에 어느 것 하나도 버리고 취할 것 없음을… 226
엄지손가락의 불편을 통해 배운 것 229
세 가지 중요한 것 231
저 밑바닥에 깔린 그리움을 보았다 234
몸을 벗기 전 마지막 거처를 생각하면서 236
결혼은 인생의 무덤 239
2008년 미국에서의 10월 어느 날 단상 242
박쥐다리 252
주원이 생일 254
기도문 256




벗은 발이 풍경을 열다
9788964121191.jpg


도서명 : 벗은 발이 풍경을 열다
저자/출판사 : 시와글벗문학회, 리토피아
쪽수 : 158쪽
출판일 : 2019-09-28
ISBN : 9788964121191
정가 : 10000

PART1
고연주
하얀 소금의 집 |눈먼 사랑|고향집 참깨 터는 여승|.....

PART2
곽구비
징검다리 건너면 그대가 있을까|포구에 갔었제|가버린 날의 재현|.....

PART3
김선순
입덧|오월 유죄|나이 불러오기|빈집의 가을|그여자|.....

PART4
박문희
마음 비우는 날에|거리|화양연화|그리움도 흐른다|.....

PART5
신계옥
봄비|갈대숲에 바람이 일면|인연|감나무,그아래 불던 바람|.....

PART6
우중화
어쩌다가 위성|봄아, 연예하자|반과 반 사이의 여자|김칫국|.....

PART7
이선정
아침에 관한 묵도|조루|편이라는 것|꽃말론|.....

PART8
이연주
무無|싱아는 어디로 갔을까|오해의 늪|그대의 꽃|.....

PART9
정상화
가난 속의 선택|나생이의 꿈|벼꽃이 피는 순간|식구食口|.....

PART10
정태종
내소사|붉은 입술|복돈|선술집 호롱 하나 외로워 불을 켰다|.....

PART11
조충호
봄이 걸어온다|詩의 곳간을 채워가며|어머니라는 이름|.....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