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또는 미야모토 무사시. 5: 바람의 권(하)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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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도서명 :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출판사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 갈매나무
쪽수 : 232쪽
출판일 : 2019-10-07
ISBN : 9791190123723
정가 : 14000
글을 시작하며
이 모든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첫 번째 이야기
나는 내가 괜찮을 줄 알았다
무의식은 ‘그것’을 잊지 않는다
아버지의 죽음이 던진 질문
“내가 할지 못할지 어디 두고 보자고.”
굴러오는 공을 차면 다음 공이 날아왔다
의사가 제일 나쁜 환자가 되는 경우
우울증은 여전히 맨 마지막 가능성이었다
심리치료사의 우울증 노트Ⅰ
심리적 위기, 질병인가 건강한 반응인가
감정이 ‘아플’ 수 있다
우울증에 걸리면 실패한 인생일까?
심리질환의 숨은 요인들
두 번째 이야기
나는 혼자가 아니었지만
나는 내가 낯설었다
“왜 하필 나야?”
“필요하면 언제라도 연락해.”라는 말에 대하여
나는 다시 나의 손을 잡았다
심리치료사가 우울증에 걸리다니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그럼에도 삶은 제 갈 길을 간다
심리치료사의 우울증 노트Ⅱ
번아웃과 우울증에 관하여
사회적으로 거부감이 적은 번아웃
물통을 넘치게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의 물
자살하지 않는 것이 더 용감하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치료법은 없다
세 번째 이야기
나는 내 마음의 심연을 들여다보았다
내가 진짜로 견딜 수 없었던 것, 도망치고 싶었던 것
‘좋다’, 그리고 ‘이 정도면 충분히 좋다’
내가 예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자신이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돌아오셔서 정말 기뻐요.”
받아들임과 내려놓음이 체념은 아니다
심리치료사의 우울증 노트Ⅲ
심리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과정
살다 보면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인간적인 것은 다 심리치료의 대상이다
‘극한의 삶’이 습관이 되어버린 시대
번아웃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역자 후기
행복은 무더운 여름 끝자락에 실려 온 한 줄기 서늘한 바람
미야모토 무사시. 5: 바람의 권(하)

도서명 : 미야모토 무사시. 5: 바람의 권(하)
저자/출판사 : 요시카와 에이지, 잇북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9-12-16
ISBN : 9791185370309
정가 : 10000
봄을 앓는 두 사람 - 6 / 침향 - 25 / 뒷문 - 46 / 내일을 기다리며 마시는 술 - 81 / 필살의 땅 - 98 / 하나의 달 - 117 / 생사의 갈림길 - 133 / 길 잃은 기러기 - 165 / 생사일로 - 179 / 안개 바람 - 198 / 관음상 - 219 / 젖 - 245 / 나비와 바람 - 260 / 도청도설 - 272 / 연리지 - 284 / 천둥 - 300 / 남녀 폭포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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