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한국사: 신과 괴물 또는 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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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Why 한국사: 신과 괴물

도서명 : Why 한국사: 신과 괴물
저자/출판사 : 김정욱, 예림당
쪽수 : 212쪽
출판일 : 2019-09-10
ISBN : 9788930238410
정가 : 12800
1_ 할머니 집에 귀신이 산다! … 10
2_ 문왕신이 된 녹두생이 … 26
3_ 대별왕과 소별왕 … 56
4_ 진짜 삼신은 누구? … 82
5_ 여우가 된 누이 여우 누이 … 106
6_ 저승 차사가 된 강림 도령 … 128
7_ 서천 꽃밭과 할락궁이 … 154
8_ 지하국에 사는 괴물 지하국 대적 … 176
9_ 안녕, 우리 신들 … 196
역사상식 1 우리나라의 설화 … 24
역사상식 2 우리 마을을 지켜 주는 신 … 54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00
선조들의 삶 엿보기 … 208
고귀한 문화재 이야기 … 210
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도서명 : 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저자/출판사 : 민윤기, 스타북스
쪽수 : 360쪽
출판일 : 2019-10-15
ISBN : 9791157954780
정가 : 14800
들어가기 전에 - ‘다음 생에 다시 만나고 싶은 시인’을 만나겠습니다
Course 1
백 석 1 - 이즈 반도 시모다 항에서는 바람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백 석 2 - 내 재산 천 억은 백 석의 시 할 줄만 못해요
백 석 3 - 그 젊은 미남 시인은 어디 가고 삶에 지친 이 늙은이는 누구인가?
Course 2
윤동주 1 - 아름다운 또다른 고향으로 가자 가자
윤동주 2 - 관부연락선 대신 부관페리 타고 현해탄을 건너다
윤동주 3 - 옛 거리에 남은 나를 사랑과 희망처럼 그리워하다
윤동주 4 - 우지 강 푸른 물 꽃 한 송이 던지니 청둥오리들이 반기더라
Course 3
윤동주 5 - 삼형제는 모두 시인이었다
이바라기 노리코 - 한글과 한국을 사랑한 키워드는 “윤동주였어요”
이 상 1 - 한국 현대시의 대표선수 이 상의 생애 특별한 장소
이 상 2 - 동림아, 멜론이 먹고 싶어
김기림 - 바다에 빠진 나비였을까 나비를 흘린 바다였을까
Course 4
박인환 - 인생은 그저 대중잡지 표지처럼 통속적일까
장만영 - 순아, 우리 단 둘이 살자 찾아 주는 이 없는들 어떠랴
김경린 - 태양이 직각으로 떨어진다
김수영 - “싸가지 없다” 그건 내 시의 존재증명이다
Course 5
정지용 - 옥천 출생 정지용 서울에서 30년 살았다
박용래 - 이 세상에서 오직 시인으로만 살다 떠났다
노천명 - 시대와 이념 그리고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버려지다
박목월 - 그 큰 느티나무 아래 지금도 많은 제자들이 서식하고 있다
Course 6
김종삼 -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구질구질하게 너무 오래 살았음”
한하운 - ‘문둥이 시인’의 슬픈 생애를 더듬다
오상순 - 자유가 나를 구속하는구나
천상병 - 해장을 하고도 버스 값이 남으니 난 참 행복하다
정공채 - 민족주의 깃발 높이 쳐들고 거침없이 시를 썼다
기형도 - 짧은 생 사랑받지 못한 외로운 청춘이여
Course 7
이상화 - 봄꽃처럼 짧게 왔다가 큰 깨우침을 주고 떠난 청년 시인
이육사 - 매운 계절 채찍질에도 서릿발 같은 칼날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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