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쇼크 또는 다행히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
땅끝
2025-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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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피크 쇼크

도서명 : 피크 쇼크
저자/출판사 : 매일경제 산업부, 매일경제신문사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0-03-25
ISBN : 9791164840960
정가 : 18000
프롤로그: 피크 쇼크가 온다
제1부 피크 시대
피크 카 시대 / 석유 권력의 붕괴, 피크 오일 / 조선·항공·해운 구조조정, 이동이 줄어든다 / 피크 카 뒤에 자리한 S(공유)·E(전동화) 혁신 / 피크 유스의 충격, 글로벌 인구 구조가 바뀐다
제2부 대변혁
플랫폼 괴물의 파괴적 혁신 / 글로벌 네오 유니콘의 출현 / 몰락하는 100년 기업 / 다윗처럼 민첩하게, 파괴적 혁신자로 나선 골리앗들 / 삼성전자의 돌격, 가열되는 시스템 반도체 경쟁 / 차세대 디스플레이 대변혁 / 부활 노리는 사무라이 재팬 / 선전의 꿈, 중국 화웨이 / 피크 시대, 변신하는 글로벌 기업 리더십 / (강연) 혁신은 기술보다 고객에 집중해야 한다
제3부 승부처
모빌리티, 방향은 하나 / 사람 없는 운전, 사람 없는 공장 / 사물인터넷에서 사물지능으로 / 빅데이터, 새로운 독점 시대가 열린다 / (강연) 전자 회로 다루듯 뇌 회로를 다뤄 뇌 질환을 진단한다 / 로봇, 마지막 남은 미래 먹거리
에필로그: 마주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CES 2020 리뷰: 기술을 담은 신제품 공급의 시대가 왔다
다행히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

도서명 : 다행히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
저자/출판사 : 지평님, 황소자리
쪽수 : 232쪽
출판일 : 2019-12-20
ISBN : 9791185093895
정가 : 13000
프롤로그 · 4
SEASON 1
가장 마지막에 남는 장면 · 012
우체국에 가면 · 016
‘아저씨, 이제 나도 도원결의하게 됐어요.’ · 020
못 마시는 술이 당기는 날 · 024
“봤지! 저 예쁜 미소 ·” · 028
‘얼리버드’들이 판치는 세상에 고함 · 032
능수벚꽃 아래서 별별 생각 · 036
차라리 포도나무를 심자 · 040
개돼지만도 못한 어느 공무원의 망발을 듣는 마음 · 044
아우, 저 백팩을 그냥! · 048
꿈은 얼결에 현실이 된다 · 052
존재감을 뽐내는 특이한 기술 · 056
보물지도 그리기 · 060
SEASON 2
명약이 탄생하는 풍경 · 066
혼자 산에 가지 말라고 · · 070
어떤 질문들 · 074
햇감자를 삶아 먹는 날 · 078
엄마는 섬에 가고 싶다고 했다 · 082
어느 쪽이든 불편한 건 매한가지일 테지만…. · 086
읽을거리든 인테리어 소품이든 · 090
내가 만난 예술노동자들 · 094
당신 아기 안에 늑대 있다 · 098
다행히 나는 별일 없이 살고 있지만…, · 102
축구가 아니라면 어디서, 원수의 대가리를 걷어찰까 · 106
우리를 믿어도 될 것 같아서 · 110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기를 · 114
성장통처럼 여름을 견뎠다 · 118
SEASON 3
지금, 우리 곁의 누군가가 울고 있다 · 124
인간의 욕망, 식물의 욕망 · 128
밥맛이 하도 좋아서 · 132
님아, 큰 소리로 그 말을 하지 마오 · 136
열려라, 참깨 · 140
언니가 돌아왔다 · 144
화장실 명언의 효용가치 · 148
이토록 간사하고 얄팍한 마음이라 · 152
되돌리기 힘든 어떤 실수들 · 156
슬픈 돼지 · 160
이래저래 심란 · 164
1926년생, 서울사람 김주호 · 168
엿 같은 기분 · 172
SEASON 4
이삿짐을 싸면서 · 178
머리칼이야 곧 자라겠지 · 182
내 친구, 로맨티스트! · 186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 190
엄마의 종교생활 · 194
말이 칼이 될 때, 말이 생명줄이 될 때 · 198
경솔하고 부주의한 우리의 맨얼굴이 거기에 있다 · 202
이 날이 춥지 아니함도, 역군은이샷다 · 206
그녀는 왜 ‘애제자 만들기’를 포기했을까 · · 210
수첩을 바꾸며 · 214
글 쓰는 마음, 글 읽는 마음 · 218
펑펑 울고 난 후 절감하는 것들 · 222
그렇게 30년이 흐르고 나서 · 226
에필로그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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