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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무인 이야기. 4 또는 화장은 순간이지만 내 피부는 평생이니깐

땅끝
2025-04-13 19:24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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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무인 이야기. 4
9791156121565.jpg


도서명 : 고려 무인 이야기. 4
저자/출판사 : 이승한, 푸른역사
쪽수 : 408쪽
출판일 : 2019-10-29
ISBN : 9791156121565
정가 : 17900

프롤로그_1270년(원종 11) 6월 1일, 강화도

1 무산된 왕정복고

최씨 정권의 붕괴
왜 붕괴되었을까?│가노 출신 3인방│이공주와 김준의 소외│권력 세습에서 소외된 가노집단│최이의 눈 밖에 난 김준과 유경│신의군의 불만│초파일의 쿠데타 계획│앞당겨진 쿠데타│야별초의 이탈│쿠데타의 성공
새로운 무인정권의 태동, 위사공신
정권을 국왕에게│위사공신의 서열│재산몰수와 분배│쿠데타의 여진│위사공신의 확대│유경의 부침과 김준의 부상│위사공신의 확정
무너지는 항몽체제
늘어가는 반민│쌍총총관부의 설치│반민들의 반국가 활동│항복을 주장하는 여론│태자, 몽골로 향하다│태손, 임시 왕위계승│그치지 않는 반민들
출륙환도를 위장하다
미묘한 출륙환도문제│태자와 쿠빌라이의 조우│태자의 환국│왕조의 위기

2_최씨 정권을 붕괴시키고, 그것을 계승한 무인정권―김준

여원 관계의 변화, 종전
원 세조 쿠빌라이, 팍스 몽골리카│유화정책│전쟁포로 송환│지연되는 출륙환도│출륙환도는 알아서 하라│세조의 유화정책과 김준
노비 출신의 최고 집권자
대를 이른 최씨 집안의 노비 출신│최이의 눈에 든 김준│쿠데타 성공 후의 군사권│인사권과 왕정복고│태자의 후원자, 김준│최이의 복권과 김준 정권│평범한 관직 임명
김준 정권과 여원 관계
원의 공물 요구│6사 문제│6사에 대한 대응│국왕은 원의 조정으로 들어오라│홀로 친조를 주장한 이장용
정권을 장악한 김준
왕조의 위기에서 비롯된 단군숭배│친조를 막기 위한 궁궐의 창건│친조 정국과 김준 정권│최고 집권자에 오른 김준│봉후입부, 해양후 책봉
뜨거운 감자, 일본
달변의 이재상│일본과 통교하라│뜨거운 감자, 일본│이장용의 부상과 김준의 후퇴│문전박대 당한 일본행 사신
기울어가는 김준 정권
원의 압박│김준에 대한 소환령│이장용과 쿠빌라이의 논쟁│김준과 국왕의 반목│궁지에 몰린 김준

3 진퇴양난의 강도에 갇힌 마지막 무인정권―임연?임유무

임연의 쿠데타
쿠데타의 단서│암살 계획│편전에서의 살육│야별초를 동원한 임연
향리에서 최고 집권자까지
호족의 후예│임연의 대몽항쟁│김준과 맺은 부자 인연│도령 임연│공신서열에 대한 임연의 불만│김준의 견제│토지 다툼, 혹은 세력 다툼
임연 정권과 국왕
논공행상│임연의 혼인 관계│최씨 정권의 유산│왕정복고의 걸림돌을 제거하다│태자, 원으로 간 까닭│국왕과 환관 그리고 임연│임연, 국왕 시해를 기도하다│국왕 폐위
임연 정권과 원
폐위에 대한 변명│다시, 일본 문제│태자, 원으로 되돌아가다│서북면의 반란│반란과 임연 정권│국왕, 원에 의해 다시 복위하다│위축되는 임연 정권
임연의 죽음
국왕의 북행길에서 생긴 일│세조 쿠빌라이와의 세 번째 대면│동녕부 설치│원의 파병│임연의 죽음

4_이름도 없이 사라져간 별들을 위하여―삼별초 항쟁

개경환도
개경으로 환도하라|대세는 국왕에게로│임유무 정권의 고립│무인정권, 막을 내리다│개경환도
삼별초는 무인정권의 수혜자가 아니다
삼별초 난에 대한 이해│반복되는 쿠데타의 주역, 삼별초
강화도 삼별초의 봉기
국가 창고를 점령한 삼별초, 봉기의 시작│버려진 군대 삼별초, 봉기의 확대│무기를 손에 든 삼별초, 군사적 반란│봉기에 참여하지 않은 삼별초의 지휘관들
진도 삼별초의 항쟁
강화도를 떠난 삼별초│진도의 삼별초 정부│전라도 지역 공략│삼별초, 제주도를 함락하다│삼별초에 대한 내륙의 호응│삼별초 정부와 원의 교섭│남해 연안에 대한 공략│삼별초에 무관심했던 일본│위기, 골육상쟁│진도 함락
제주도 삼별초의 항쟁
일본에 대한 구원 요청│삼별초의 제주도 방어시설│개경 정부의 회유│조운선 약탈│원의 회유│일본원정 방해│제주도 함락
제주도에 전해지는 삼별초 관련 설화
이름이 남아 있는 별들│김통정과 관련된 설화│함락, 그 후

에필로그_어느 군졸의 일기
저자 후기_고려 무인 이야기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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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순간이지만 내 피부는 평생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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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화장은 순간이지만 내 피부는 평생이니깐
저자/출판사 : 카즈노스케, 성안당
쪽수 : 236쪽
출판일 : 2020-02-26
ISBN : 9788931589023
정가 : 15000

프롤로그

PART 1 좋은 피부를 위해 제대로 알아야 할 스킨케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1 ‘無첨가’가 피부에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2 미백화장품으로 피부를 하얗게 할 수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3 계면활성제는 정말 나쁜 것일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4 유기농 화장품이야말로 유해하다는 사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5 피부 트러블이 심하다면 지나친 세정을 의심하라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6 비누는 세정력과 함께 자극도 강하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7 직접 만든 화장품은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8 팩 타입 세안제 때문에 속건조 피부가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09 효소 세안이 피부 장벽을 파괴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0 먹을 수 있다고 피부에 무조건 안심하고 바를 수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1 클렌징 제품은 로션 타입보다 ‘오일’이 정답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2 화장품은 피부에 침투되지 않아 대부분 효과가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3 ‘토너 듬뿍’은 피부와 지갑에 부담만 줄뿐!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4 토너의 증발을 막는 보호막은 불필요하다

+ 알아두면 좋은 화장품 성분 100

PART 2 여자를 위한 플러스알파 케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5 수돗물은 피부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6 오일로는 ‘보습’이 안 된다는 사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7 아무것도 하지 않는 스킨케어, 도전해도 괜찮을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8 에센스보다 투자해야 할 것은 클렌저

+ 저자가 추천하는 미용성분 리스트
+ 저자가 추천하지 않는 미용성분 리스트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19 너무 저렴한 화장품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0 살균제가 여드름 피부를 악화시킨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1 여드름약을 바르면 오히려 여드름이 재발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2 피부과에서 받은 보습제를 화장품처럼 쓰면 안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3 팩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4 블랙헤드를 케어할수록 ‘딸기코’가 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5 과한 안티에이징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6 주름과 피부 처짐을 화장품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7 향료가 몸속에 쌓이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8 미백도 소용없는 다크서클! 개선의 열쇠는 세안에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29 파운데이션은 역시 피부에 안 좋은가?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0 피지 차단하는 메이크업베이스 때문에 피부가 망가진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1 베이비파우더를 페이스파우더로 사용하면 여드름이 생긴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2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에 따라 몇십 년 후 피부가 달라진다

+ 의약외품 유효성분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3 착색료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4 BB크림은 만능 화장품이 아니다

+ COLUMN 1 화장품 보관 장소

PART 3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헤어&바디케어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5 목욕 후 보습제는 필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6 전신욕만으로도 몸의 노폐물이 대부분 제거된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7 탄산 화장품은 대부분 효과가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8 입욕제는 어디까지나 릴랙스 아이템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39 필링으로 나오는 각질은 진짜가 아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0 매끈한 발뒤꿈치를 위해서는 크림도 굳은살제거기도 필요 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1 피부 미인이 좋아하는 것은 고기♡와인♡커피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2 슬리밍 화장품으로 탄탄해지는 것은 몸이 아니라 피부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3 베일에 싸인 미용기기의 실태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4 민감성 피부는 영구 제모가 좋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5 비타민 C는 ‘링거’가 아닌 ‘보조제’로 섭취하는 것이 정답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6 화학물질이 몸에 흡수되는 ‘경피독’의 진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7 샴푸 하지 않고 물로만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낼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8 ‘논 실리콘’을 내세우는 샴푸가 더 무섭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49 미용실 시술 후 받는 비싼 클리닉은 소용없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50 드라이어로 인한 손상은 사용법에 따라 줄일 수 있다
잘못 알고 있는 뷰티 상식 51 두피 건강에는 오일도 클렌징도 필요 없다

+ COLUMN 2 샴푸 때문에 탈모가 심해졌다고!?

PART 4 내 피부를 지키는 올바른 뷰티 상식 Q&A

이중 세안 vs 단 한 번의 클렌징
아침에 온수로만 세안 vs 항상 세안제로 확실하게 세안
거품망 vs 거품이 잘 나는 세안제
손 vs 화장솜
세안의 마무리는 차가운 물 vs 마지막까지 따뜻한 물
일반 자외선 차단제 vs 롱래스팅 UVA 자외선 차단제
국산 화장품 vs 해외 화장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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